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총균쇠 읽어보신 분

ㅇㅇㅇㅇㅇ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6-09-09 09:42:04
기대를 갖고 읽기 시작했으나 부족한 번역에 실망감이 점점 커지네요 . 우리말 어법에 안맞는 번역도 잦고 예)스페인의 군사장비가 얼.마.나 큰 수적 열세를 극복할 수 있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독해교재 직역해 놓은 것처럼 읽어도 와닿지 않는 불편한 문장들이 아주 많아요. 워낙 두꺼운 책이라 질보다 양 완수에 급급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완독하신 분 끝까지 읽을 만 한가요?
IP : 211.36.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9:45 AM (211.224.xxx.29)

    kbs서 총균쇠 다큐만든게 있어요. 전 그걸로 봤어요. 유트브 찾아보세요

  • 2.
    '16.9.9 10:00 AM (221.149.xxx.86)

    익숙해지면 일본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번역한 책 읽는 것처럼 그 자체 언어로 이해되서 또 읽어져요. 문제는 저자의 논지 전개 방식이 한 말 하고 또 하는 스타일이라 그게 좀 질리는 듯. 그래도 재미나게 읽었네요.

  • 3. 저도
    '16.9.9 10:08 AM (175.223.xxx.36)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큐도 있다니 찾아봐야겠네요

  • 4. ㅎㅎ
    '16.9.9 10:11 AM (211.36.xxx.71)

    원서로 읽어보세요

  • 5. 옛날
    '16.9.9 10:11 AM (59.14.xxx.80)

    옛날에 앨빈토플러의 부의미래 읽을때도, 너무 형편없는 번역에 때려치고 원서 사다 읽었어요.

    영어 실력이 미천하지만 사회과학 서적이 오히려 단어가 어려워서 그렇지 읽기는 문학보다 쉽더라구요.

    한국어판 읽을때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니 원서가 훨씬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 6. 반복되고 지루하지만
    '16.9.9 10:19 AM (203.247.xxx.210)

    산유화도 나오고ㅎㅎ
    요지는 사실 매우 간단하지요

  • 7. 아주
    '16.9.9 11:08 AM (125.186.xxx.121)

    재밌게 읽었습니다. 문학작품 아니니 번역 불편한거야 넘길만하던데요. 원서로 읽었더니 더 좋았다는분들은 대한민국 인구중 900페이지짜리 총균쇠를 영어로 다 읽어낼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영어로 읽으라 권하는지 참. 잘난척도 적당히 해야지.

  • 8. 괜찮았는데^^
    '16.9.9 6:38 PM (125.130.xxx.185)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거라 그렇게 거슬린다는 느낌없이 읽었어요.
    영문은 넘사벽이라 만족도가 괜찮았을라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321 내일 서울 경기지역...어디로 놀러갈까요?? 3 흑.. 2016/09/15 1,698
597320 알베르토 부인이 궁금하네요 23 ㅇㅇ 2016/09/15 37,462
597319 정말 저두 시댁가면 음식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17 라임 2016/09/15 5,624
597318 30대 후반이 들어갈 인터넷 사이트나 카페 추천요 ㅡㄷ재테크 뷰.. 3 dd 2016/09/15 1,534
597317 sushi rice 가 뭐죠 2 질문 2016/09/15 2,129
597316 조정석 연기 정말 잘하네요. 질투의 화신 재미있어요. 29 질투의화신 2016/09/15 7,748
597315 연애의 결론은 결혼이 아닌가요? 11 그린라떼 2016/09/15 3,110
597314 추석 당일에 친정 안 가는 분 계세요? 12 .. 2016/09/15 3,088
597313 구르미랑 비슷한 소설 제목요~? 2 세자저하 2016/09/15 813
597312 설국열차 보시나요? 10 웁스 2016/09/15 3,090
597311 결혼후 첫명절 딸기 3 옛생각 2016/09/15 1,716
597310 전 안부치니 살것 같네요 3 나도 쉬고싶.. 2016/09/15 3,328
597309 광대뼈 나온것도 장점이 있을수있을까요ㅜ 8 2016/09/15 3,732
597308 친정에 몇시쯤 떠나야 할까요? 4 ... 2016/09/15 967
597307 둘째 생겼다고 하니 주변 반응.. 18 엄마가 되는.. 2016/09/15 6,709
597306 아기 키우는데 인내심이 모자라요 7 ㄹㄹ 2016/09/15 1,506
597305 뉴욕호텔 예약...신용카드 없으면 체크인이 안되나요? 3 ㅜㅜ 2016/09/15 2,776
597304 콩이 정말 몸에 좋은가요 3 콩밥 2016/09/15 1,795
597303 제가 시댁에 잘못하는 걸까요 64 ... 2016/09/15 17,382
597302 아들 첫휴가후 복귀했습니다 9 슬퍼요 2016/09/15 1,367
597301 과자,빵,음료수,라면 만 끊어도 다이어트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같.. 14 딸기체리망고.. 2016/09/15 4,367
597300 연로하신 엄마 심한 변비. 조언부탁합니다~~ 6 Ss 2016/09/15 1,529
597299 지인분이 분양권 사서 되파는 일 한다는데 4 2016/09/15 2,862
597298 반찬이 멸치 한가지 11 ㅇㅇ 2016/09/15 3,377
597297 내 마음수련법 19 ㅇㅇ 2016/09/15 3,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