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tv에서 나오는 슈퍼 푸드 잘 사세요?

,,,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16-09-09 09:13:19
텔레비젼에서 슈퍼푸드들 유행처럼 소개하잖아요.. 
전 그걸 보면..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 삼채샀다가 하나도 안 먹고 버리고.. 
파인애플 식초인가는 용기에 유통기한 안 적혀있는데.. 
뭔가 오래된것 같고.. 색도 이상.. 맛도 이상해서 그냥 버리고.. 
아로니아는 지금 냉장고에 방치되어 있고..
스피루리나 그거 먹었던 기억도 나고.. 
흰 강낭콩은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카카오맆스는 처음에 너무 이상해서 이것도 버리겠다
싶었는데.. 바나나에 그냥 조금씩 먹고 있어요.. 
햄프시드도 살까 고민하고.. 
검은 쌀은 꾸준히 먹진 않고.. 
강황은 버리고..

그런데 보면 어떤 제품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이 방송 저 방송에서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최근에는 흰 강낭콩이 그랬던 것 같고요.. 

과연 외국에서 들여온 저 제품들이 좋을까?
이제는 좀 의심도 들고.. 
내가 낚였던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하면서 내 몸에 맞는 것을 찾는 걸까? 생각도 들고요.. 
그냥 우리땅에서 나는 것중에서 
내 몸에 맞는 걸 찾을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사실 예전에는 이런 걸 찾지도 않았는데.. 
몸때문에 고생하고 나서는 자꾸 이런 걸 찾는 것 같아요..  
















IP : 39.119.xxx.1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송보면
    '16.9.9 9:18 A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좀 사기꾼들 같아요.
    아침 방송은 자주안봐서 모르겠는데
    생생 정보통에도 건강식품 자주나오더라구요.
    동안의 비결이라니 먹고 암이 나았다며....
    생전 첨들어보는 수입 건강식품들 콩이나 열매같은건데
    저런건 어디서파나 생각하나 채널돌리면 옆에 홈쇼핑에서 침튀기며 팔고있어요 ㅎㅎㅎㅎ
    너무 티나게 세트플레이 하는것 같아서 사고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 2. ...
    '16.9.9 9:29 AM (175.223.xxx.114)

    전~~~혀 안사요.
    사기꾼한테 속는 기분이라서...

    한 2~3년 지나서 계속 인기있으면 그때 사고싶더라구요.
    지금 참고있는 제품은 아로니아랑 스피루리나예요 .ㅎㅎ

    제가 의심이 좀 많은 성격이라서..못 믿겠더라구요

  • 3. 사기꾼
    '16.9.9 9:31 AM (58.125.xxx.152)

    진짜 종편에서 내용나오면 그대로 홈쇼핑에..
    뭐 어떤건 동시방송하던데 영~~~

  • 4. 존심
    '16.9.9 9:34 AM (14.37.xxx.183)

    몸이 안좋아서 그런 고민을 하신다면
    접근 방법이 꼭 좋은 것은 아닌 듯...
    몸에 좋은 것 다 찾아 먹으려면 아마 배터져서 죽을 것입니다.
    좋은 방법은 먹고있는 음식 가운데 뭐가 나쁜가를 검증하고
    그런 음식을 줄여 나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입니다.

    또 한가지
    먹어서 좋아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럼 있는 사람들은 좋은 것만 먹을텐데 왜 오래 살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까요
    약보보다는 식보 식보보다는 행보라 했습니다.
    즉 약보다는 음식으로 음식보다는 움직여서 즉 운동을 하라는 것이죠...
    운동이 제일 문제죠...

  • 5. ...
    '16.9.9 9:36 AM (39.119.xxx.185)

    가만히 생각해 보면..
    건강 보조 업체에서 팔 거리를 구상해서..
    tv 건강프로그램에 의사들 나와서 선전하고..
    거기에 말려드는 제가 한심한 생각도 들기도 해요..

    가만 생각해 보면..
    우리땅에서 나는 것 중에서 좋은 걸 찾자
    그런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 6. ............
    '16.9.9 9:37 A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대체품이 있으면 안사고
    우리나라에 없는건 좀 비싸도 딱 한 개만 사서 먹어보고 괜찮으면 재주문하고 있어요.

  • 7. ...
    '16.9.9 10:16 AM (211.224.xxx.201)

    저는 요즘에 생생정보통인가에 보면
    다이어트 어쩌고하면서 무슨....씨앗종류나 콩?식품 종류가 매일매일 새롭게 등장하는거보면서
    저거도 홍보하느라 저런가싶은게....
    오히려 거부감 들던데...저만 그런가모르겠어요

    저도 전에 바질씨앗 샀다가 버렸거든요^^;;

  • 8. 전혀...
    '16.9.9 10:17 AM (121.187.xxx.242) - 삭제된댓글

    검증이 된것도 아닌데
    침튀기며 판매에 열올리는걸 보면 딱 사기꾼들 같아요.
    전혀 신뢰감이 없어요
    짜고치는 고스톱 같은..
    그런거 안먹어도 100세 시대임..

  • 9. ..
    '16.9.9 10:18 AM (110.70.xxx.31)

    수입해 놓은 물건 혹은 수입해야 하는 먹거리들 재고 처리 차원에서 정부와 방송국이 같이 짜고 치는 고스톱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10. ..
    '16.9.9 10:21 AM (110.70.xxx.31)

    예전에 분식 장려
    그 다음 잡곡
    쌀 안 팔리니 쌀빵
    자녀도 정책 따라 다자녀 한자녀 왔다갔다
    민족도 한민족이라 자랑스럽다고 할땐 언제고 이젠 다문화
    다~정책이지 진실이 아님

  • 11. ..
    '16.9.9 10:28 AM (210.217.xxx.81)

    저는 그냥 홍보방송하는구나싶던데요

  • 12. 저는
    '16.9.9 10:30 AM (61.79.xxx.88)

    그런거 안사요..해먹기 귀찮아서..제가 저를 너무 잘알아서..버릴것같은것은 안사게 되더라고요..
    걍..옛날부터 먹던 먹거리 위주로...쫌 촌스럽긴 하죠?

  • 13. ...
    '16.9.9 10:34 AM (14.38.xxx.247) - 삭제된댓글

    건강관련식품 유통쪽에 있다보니..
    그런거 보면.. 조만간 어디서 상품화되서 나오겠구나 싶더라구요.

    건강방송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관련..프리바이오틱스도 중요하다하더니
    며칠후 제품으로 보이고
    특히 다이어트관련 제품들은 소개되는 즉시.. 기다렸다는듯이 제품출시

    최근 논란됐던 가르시니아 부작용뉴스도 비슷한 제품군회사에서 퍼트린 오보라는 말도 있고
    며칠전엔 유산균 과다섭취도 안좋다하던데..
    대체될 제품이 곧 시판예정인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14. 마케팅
    '16.9.9 12:03 PM (223.131.xxx.17)

    모두 마케팅이죠.
    그냥 성분만 알아두고
    직접 검색하가면서 우리가 원래 먹는 식품이나 전통 음식중에 있는 지
    찾아보고 그걸로 섭취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832 독립운동가 어플. 6 엠팍 2016/09/18 847
597831 서울대병원 입퇴원 확인서 끊어야 하는데 퇴근. ㅜ ㅜ 3 alice 2016/09/18 1,063
597830 굽이 1센티 정도의 낮은 플랫구두 신을때 편하세요? 6 ㄷㄷ 2016/09/18 1,753
597829 몸이 아픈데 증상 설명이 어려워요 14 .. 2016/09/18 2,823
597828 전신화상강아지 방치한 익산시 동물보호소 너무 화나요 4 점몇개 2016/09/18 994
597827 창덕궁에 갔다가.. 효명세자 그림자 밟기 --; 10 ........ 2016/09/18 3,315
597826 공통원서 접수시 맨 처음 장 밑에 9 급해요 2016/09/18 1,274
597825 모낭염 두세달 동안 병원치료 해야하나요? 4 2016/09/18 2,550
597824 남편은 진짜 남인가요... 23 후우 2016/09/18 6,427
597823 병원에서 폐경이라 하면 그 다음은요? ... 2016/09/18 921
597822 우리나라 식민지인가요? 3 씁쓸 2016/09/18 987
597821 김연아 피겨선수가 27살 지금까지 기부한 액수 8 ... 2016/09/18 3,759
597820 왜 이렇게 눈 주변이 가렵죠??? ㅠㅠㅠ 12 어휴 2016/09/18 3,485
597819 오후 가사육아도울 분 구하는 하늘의 별이네요ㅜㅜ 10 팅ㅜㅜ 2016/09/18 2,119
597818 인스타나 블로그로 옷파는 사람들 몇천씩도 벌죠? 7 라라라 2016/09/18 5,292
597817 김병기 의원의 화제의 어록이 나온 영상 7 국정원 2016/09/18 939
597816 아,,5일 쉬다 낼.회사가려니 넘싫어요ㅡ.ㅡ 13 원글 2016/09/18 2,937
597815 중학생 치아교정시 사랑니4개 작은 어금니 4개 다 뽑고 하는지요.. 9 궁금 2016/09/18 3,687
597814 배상훈쌤의 프로파일링 강의 21zone.. 2016/09/18 696
597813 정말 궁금해서요..소고기 얼마나 드시나요? 28 .. 2016/09/18 4,868
597812 사재기도 쟁여두기도 문제지만 무조건 버리라는 분들 보니 이해가 .. 23 미니멀? 2016/09/18 6,194
597811 명절선물들어온 커다란사과배 요 ᆢ 8 도톨 2016/09/18 2,977
597810 흔히 말하는 생활영어만 잘한다 할 때 생활영어가 어느정도예요? 4 ..... 2016/09/18 1,438
597809 구르미 그린 달빛 해피엔딩인가요? 14 스포좋아 2016/09/18 4,736
597808 반영구 아이라인 잘하는곳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3 영구없다 2016/09/18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