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요가를 해보려고 체험을 먼저 해봤는데요.
처음엔 재미있는듯 했는데 나중엔 줄에 몸이 조여서 너무 아프고
무엇보다 너무 어지러워서 힘들었어요.
강사가 어지러울수 있으니 힘들면 다 따라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저는 요가 했을때도 어지럽고 토할것 같았는데
플라잉요가도 똑같은 증상이네요.
몸을 좍좍 늘려주고 펴주는것같아 계속 하고싶은데
이렇게 어지러우면 플라잉요가가 안맞는걸까요?
3주정도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하는데
플라잉요가를 하고 계신분중에 저같은분 있으세요?
어지럽고 토할것같은 증상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