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잃어버린 핸폰을 갖다준 분에게 사례를 어떻게 해야할지

미테 조회수 : 872
작성일 : 2016-09-08 23:14:23
혼자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밥 주문하고 화장실에 잠깐 갔다가 돌아와 식사하던중 핸폰을 찾으니 없는거예요. 화장실에 놓고온게 기억나서 얼른 뛰어갔지만 핸폰은 없었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으로 식당에 돌아와 가방안을 샅샅이 뒤지던중
그런데 저의 식사를 써빙해주시던 아줌마가 제핸폰을 가져오셨어요. 제가 화장실에 핸폰을 두고온것 같다며 식사도중 뛰쳐 나갔는데 그 얘길 그 아줌마가 듣고 화장실을 가봤더니 없더래요. 그런데 백화점 경비원인가가 제 핸폰을 누가 화장실서 주웠다고 하기에 그 아줌마가 그거 우리 손님거라며 받아오셨대요. 묘하긴 한데 암튼 극적으로 하늘이 무너지는 위기를 모면했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시간에 맞춰서 역으로 가야해서 아줌마께 담번에 조그만 사례를 하겠다 하고 급히 나왔는데 어떻게 사례를 해야 할까요? 제가 이즘 돈 나갈일이 너무 많아 경제적으로 피폐해서 큰건 못하겠고 사례는 꼭 해야겠다 싶은데요.
IP : 223.33.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8 11:48 PM (124.51.xxx.238)

    뭐든 좋지 않을까요. 그냥 롤케익도 좋고
    저는 핸드폰 찾아드리고 수박한통 받았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ㅎㅎ

  • 2. 택시에서 흘린 폰
    '16.9.9 8:21 AM (61.76.xxx.27)

    노트3 나왔을떄 사고 얼마안돼서 택시에 흘렸다가 10~ 20분만에 찾은경험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10만원 드렸습니다.

  • 3. 별님
    '16.9.9 9:30 AM (49.1.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경험...찾으러가면서 롤케익하나 사갔네요.
    그정도면 좋은마음으로 찾아주신분께 인사로 서로 부담없이 기분좋게 받을수있는거 같아요..
    택시기사분들 한테는 다른듯 하지만요

  • 4. 저는
    '16.9.10 6:39 PM (58.140.xxx.231)

    경찰서 맡겨주시고 번호 남겼길래 기프트콘 보내드렸어요
    다시 만나기는 어려울것같아 기프트콘했는데
    저도 다른분 핸드폰 주워 찾아드렸는데 사례한다는데
    괜찮다 했었어요. 그리 비싸지않은 기프트콘 정도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991 급) 갑상선 꼭 좀 답해주세요 1 급!!! 2016/09/09 1,193
594990 시어머니 요양병원에 입원시키고 왔어요 8 ㅡㅡ 2016/09/09 8,859
594989 세월87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7 bluebe.. 2016/09/09 335
594988 미용실 가려는데 1 샤방샤방 2016/09/09 577
594987 롯데홈쇼핑에서 막 나온 홍콩여행 일정좀 봐주세요 3 홍콩여행 2016/09/09 1,995
594986 올해부쩍 머리카락이 얇아지네요 7 ㅇㅇ 2016/09/09 2,069
594985 서울대 심리학과 쓴다고 하니 만류하는 담임샘 118 고민. 2016/09/09 37,888
594984 여자의 비밀.. 3 ㅡㅡㅡㅡ 2016/09/09 1,674
594983 사교육 단 한개도 안시키고 초연하게 사는분 계신가요? 12 kkk 2016/09/09 4,258
594982 압구정동 유방전문병원 김미*유크리닉 망했나요? 6 압구정동 2016/09/09 3,091
594981 마이웨이 진종오 선수편 보다가 이분 성격 어떻게 보이세요.?? 7 ,,, 2016/09/09 3,246
594980 곤약이소화안될까요?매일먹고있어요 2 . 2016/09/09 1,484
594979 Su: 함께 생각하는 젊은여자들이 없는게 문제인거죠(병역문제/결.. 2 cather.. 2016/09/09 1,206
594978 자궁근종..노력으로 줄어들수 있을까요? 8 ㅜㅜ 2016/09/09 5,235
594977 친구,지인 다 필요없는듯.. 8 진짜 2016/09/09 5,410
594976 이런경우 어떡해야할까요..직장문제 7 2016/09/09 785
594975 부끄럽지만 이혼조정,소송에관해 잘아시는분계시면... 11 이혼 2016/09/09 2,753
594974 전세자금 대출 왜 집주인이 갚는다는건가요??????? 12 어느게진실?.. 2016/09/09 4,735
594973 부동산 공부시작해보려고 하는데,관심지역은 어떻게.... 3 내집사자 2016/09/09 1,193
594972 유방혹 제거수술 문의드려요 5 겨울바람 2016/09/09 5,903
594971 식당에서 나무젓가락 주면 어때요? 3 2016/09/09 884
594970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하는지.. 3 세입자 2016/09/09 538
594969 서울 영등포 지역... 아파트 한 채 파는게 나을까요? 10 아파트 2016/09/09 2,624
594968 와이프탓, 남탓 잘하는 남편 고쳐지나요? 6 82쿡스 2016/09/09 1,934
594967 중딩 수행비중이 대폭 늘어났어요 7 수행 2016/09/09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