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밥 삶아서
황새기 다진 젓갈이랑
무한흡입하고
있어요 ㅠ,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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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끓여서 머고 있어요
죽이땡겨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6-09-08 21:36:04
IP : 14.37.xxx.1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16.9.8 9:39 PM (175.126.xxx.29)늦었네요...
밥끓인거 보다는
쌀을 두어시간이라도 불려서...그거 끓여먹으면 훨씬 맛있더라구요
다이어트는 안하시나봐요?젊으신가보다....2. 죽이 땡겨
'16.9.8 9:41 PM (14.37.xxx.183)말려주세요
쌀로 하기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요3. ..
'16.9.8 9:4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고만 드소!!!!!!
(말리라길래... ^^)4. 죽이 땡겨
'16.9.8 10:01 PM (14.37.xxx.183)녜 감사합니다
다 먹었습니다
두공기끓이니 한냄비네요
중독성이 있네요5. 동지
'16.9.8 10:08 PM (118.222.xxx.112)저도 요즘 반찬이 맛나서 머슴밥 먹어요 ㅋㅋ
6. .....
'16.9.8 10:12 PM (39.121.xxx.144)친밥 눌려 누룽지 끓여 먹고싶네요.
오징어젓갈이랑~7. ..
'16.9.8 10:41 PM (180.230.xxx.34)황새기젓 아.. 저도 좋아하는데
오늘 냄비밥하고 누룽지가 그대로 있는데.
끓여서 황새젓갈 한점놔서 먹고싶네요 ㅜㅜ8. ..
'16.9.8 10:41 PM (180.230.xxx.34)황새기젓갈 오타네요 ㅎ
9. 그거
'16.9.8 10:50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황석어젓갈이구만요.
환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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