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87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402
작성일 : 2016-09-08 20:55:42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23.62.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6.9.8 8:56 PM (223.62.xxx.131)

    2016년 09월 08일(세월호 참사 877일째) News On 세월호 #113

    1. 세월호 거짓말 밝힌 해경 TRS 교신기록 '행방불명'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908060414128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이 세월호 참사 이후 해양 안전처로 바뀌고 청사가 세종시로 이동하는 와중에 참사 당시 해경의 통신 기록장치인 TRS 교신 기록장치의 소재가 불분명해졌습니다. 특조위는 이 TRS 교신록의 일부를 제출받아 지난 3차 청문회에서 공개한 바가 있으나 100만개에 달하는 TRS 교신기록을 해경은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를 거부한 상태입니다. 이 안에 어떠한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고 훼손의 가능성에 불안함을 가집니다.

    2. 세월호 유족, '박 대통령 7시간' 산케이 전 지국장 만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42175#cb
    특별법 개정과 특검 발동을 요구하며 길게는 20일간의 단식을 이어왔던 유가족 등이 산케이 신문 전 지국장을 만났습니다. 그는 이전에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보도를 했다가 한국 정부에 의해 피소되어 재판에서 결국 무죄를 선고받은 사람입니다. 유민 아빠 김영오씨는 7시간의 행적이 무엇이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은 국민이 죽어가는 시간 동안 명백한 업무 공백이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만남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유민아빠 페이스북 포스팅]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29530180462403&id=69242446083964...

    3. 새누리당의 세월호 특별법 핑퐁게임, 방법 못 찾는 야당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907114407295
    새누리당의 지연 작전으로 세월호 특별법 개정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관 소위원회에서 원대 대표단에게 떠넘겼다가 다시 소관 위원회로 안건 논의를 되돌리고 거기서 안건 조정위원회를 개최해 90일간의 심의를 거치게 만들었습니다. 정부에서 이달 말까지로 특조위 활동 시한을 정해둔 상태에서 90일 심의 기간은 특조위의 사형선고와 같습니다. (정부측의 특조위 활동기간에 대한 해석이 불합리하다 해도 현재로서 이를 시정할 수 있는 마땅한 장치가 없습니다.)

    4. 세월호 3차 청문회, 대부분 언론 침묵
    (JTBC만 메인뉴스로 보도 MBC·SBS, 종편 안 다뤄 경향·한겨레·한국 등 보도)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907135356911
    세월호 참사 3차 청문회에 대해 대다수의 주류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정부는 특조위 조사 기간을 임의로 해석해 중단시키려 하고, 청문회 출석요청을 받은 증인들은 출석을 거부하였고, 언론은 가림막이 되어 이를 보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삼박자가 딱딱 떨어집니다. '감추는 자가 범인이다'라는 구호가 떠오릅니다.

    5. [세월호참사 진상규명④] 진실규명 위한 재판은 계속된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907041606996
    기사 제목과는 다르게, 내용을 살펴보면 참사의 주요 책임자로 지목받는 인물들은 모두 법적 책임에서 벗어났거나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가고 있습니다. 수 백 명의 생명을 앗아간 대규모 참사에 제대로된 법적 책임을 지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이 사회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는 단편입니다.

    6. 세월호 선원 지난 4월 암으로 사망
    https://m.facebook.com/ohriely/posts/1773469202865668
    참사 당시의 상황을 잘 알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선원 한 명이 지난 4월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비는 동시에 생을 마감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밝혔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 2. 기다립니다
    '16.9.8 8:58 PM (211.36.xxx.220)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3. 호수
    '16.9.8 9:01 PM (110.14.xxx.171)

    블루벨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은화야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가족곁으로 돌아오세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 4. ...
    '16.9.8 9:10 PM (218.236.xxx.162)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9.8 9:48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암으로 돌아가신 세월호 선원의
    명복을 빕니다
    새누리의 세월호 청문회 지연에 야당은
    제대로 대응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6. ........
    '16.9.8 10:10 PM (39.121.xxx.144)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귄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7. ..............
    '16.9.8 11:06 PM (121.167.xxx.153)

    기다립니다.
    블루벨님 고맙습니다.

  • 8. bluebell
    '16.9.9 1:09 AM (210.178.xxx.104)

    세월호 관련 기사,특히 특조위 관련 기사를 보면 특조위가 밝혀낸게 한개 밖에 없지 않냐하며 세금도둑론과 함께 무능력론을 펼치는 댓글들이 보이더군요. 읽다보면, 정말 그런가 하는 생각들 수 있도록요.
    그런데 저희는 알잖아요. 윗 기사에 나오는 것처럼 해경이나 관계처에서 국가안보를 이유로 자료를 안내주는걸 넘어 관계없는 것조차 못내준다, 기다려달라 하면서 안내주다가 특조위 활동이 강제로 종료되자마자 자료제출 자체를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을 내세운다는 것. 우리는 알죠. . 그런 와중에도 특조위는 수많은 것들을 밝혀냈고 조금만 더 보강하면 밝힐 수 있는 많은 것들이 더 있다는거. 그런데 일반 국민은 모르잖아요. . 잘.
    세월호 관련 댓글다는 직원이든 알바든, 유난히 관심많은 사람이건, 허위사실 유포,잘못된 주장을 하는 경우에는 바로잡아주는 댓글 부탁드려요. . 싸우지마시고. .(그 에너지 소모가 커서 지쳐요.. 근데 우린 지치면 안되니까) 무미건조하게 사실전달만 해주는것, 어쩜 그게 제일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되어요. 한겨레 기사 아래 달린 댓글 보면서 요즘. .정말 기막히거든요.
    심지어 철근초과 된거 우리 국민들은 다 알던건데 그게 뭐가 특조위가 밝힌거냐해요. 철근이 실리고 과적이 된건 알았지만 철근만으로도 몇백톤이나 초과되었던걸 정부가 숨긴다는걸 힘들게 찾아냈다는걸. . 다 숨기고 말해요. 근데 그게 먹히기도 하더라고요. 오프라인서 여러 활동 못하셨던 회원님들이 자발적 댓글부대로 나서주시면, 정말 든든할겁니다.

    이 모진 시간들 다 이기고 진실이 드러나게 되는 그날. .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작은 형체나마 가족 품에 안기게 되는 그 날. .
    그날들이 하루 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491 누구든 이런집으로 제발 시집 오지 말기를.. 43 어휴 2016/09/14 22,647
596490 요즘 새로 나온 입는 생리대 골반에 넉넉하게 맞으시나요? 5 // 2016/09/14 2,356
596489 남편의 사촌형님 딸 결혼식때도 한복 입나요? 7 아메리카노7.. 2016/09/14 1,791
596488 지금 학원다녀오는 아이보고 반성했어요 4 ... 2016/09/14 3,273
596487 구르미그린달빛ost중에 가장좋아하는노래는? 5 동그라미 2016/09/14 1,406
596486 로렉스값어치 할까요? 26 .... 2016/09/14 7,729
596485 질문요!! 좀전에 갈비찜 했는데 냉장고에 두어야하나요? 4 갈비찜 2016/09/14 1,572
596484 미혼때 그리좋던연휴가 결혼후엔 끔찍해요 -,-;;;;; 10 이게현실 2016/09/14 3,650
596483 이미숙은 80살 넘어도 미모는 여전히 매력있을 듯해요.. 19 우와~ 2016/09/14 8,189
596482 반지.에 대해 아시는 분들 가격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커플링 2016/09/14 1,770
596481 웨딩스튜디오.. 올제, 까마, 구호 중 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2 웨딩포토 2016/09/14 844
596480 중증우울증이나 조울증 걸리면 수험생활 힘들어요? 3 ____ 2016/09/14 1,965
596479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지 봐주세요 25 전화 2016/09/14 6,998
596478 사니스틱을 사용해 보신 분 있어요? 배수구 2016/09/14 8,449
596477 수시 조언 부탁드려요~ 1 카라 2016/09/14 1,165
596476 지금옆에 제 돈사기친 놈이앉아있네요 2 2016/09/14 3,753
596475 일반적인 친구관계에서도 갑을이 있나요? 14 호박냥이 2016/09/14 6,394
596474 살면서 불편하거나 피곤한 스타일인 사람 있으세요? 7 부비두바비두.. 2016/09/14 2,481
596473 후시딘, 마데카솔...이런 문제가? 14 lemont.. 2016/09/14 6,222
596472 82님들 누구 한분이라도 저희집에 오셔서 19 82ㄴ 2016/09/14 7,215
596471 남편 저 모두 외동.부모님 돌아가셔서 7 명절 2016/09/14 3,770
596470 급)카카오에 지인 이름이 새로운 친구로 떴다면 ? 1 초보 2016/09/14 1,520
596469 30대 추정 목소리 애아빠 하나가 애를 엄청 잡는 소리가 3 ㅇㅇ 2016/09/14 2,271
596468 내일밤 팔공산갑니다 6 대구팔공산 2016/09/14 1,794
596467 이케와 왔는데요 2 2016/09/14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