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9세인데 30살이 두렵지않아요
1. ..
'16.9.8 7:08 PM (49.172.xxx.73)서른이 뭐라고..
2. ㅇㅇ
'16.9.8 7:08 PM (211.36.xxx.115)아직한창인데 두려울게 ㅜㅜ
3. . . .
'16.9.8 7:08 PM (119.71.xxx.61)아 그런 날이 있었었었었었죠
그거이 뭐시라고4. oooooooooo
'16.9.8 7:08 PM (121.88.xxx.247)전 29,30이 젤 좋았던 때 같아요.
업무경력도 쌓이고 연봉도 오르고 돈모으고 친구랑 여행다니고5. 39쇼핑
'16.9.8 7:11 PM (221.220.xxx.20)39살인데 40살이 두렵지 않아요
50대도 멋질 것 같아. 70대 80대는 두려워요 내 자신의 몸이 내 의지의 컨트롤을 벗어난다고 생각하는 시점.
29에 30은 정말 오매불망 기다렸던 것 같아요. 여긴 어디 나는 누구?의 어둡고 축축한 터널, 20대를 드디어 벗어났다 생각해서요.6. 00
'16.9.8 7:11 PM (220.121.xxx.244)두려울게 뭐 있어요.
솔직히 30대가 20대보다 살기 편하죠.
일에서도 자리잡아서 수월하고 수입도 훨씬 많고.7. 서른
'16.9.8 7:20 PM (121.129.xxx.91)ㅋㅋ
서른이 인생의 꺾인다는 듯한 사회적 분위기때문에 그래요
님 28살때 29살 오는거 싫어했던 그 정도로의 느낌이예요8. 동갑
'16.9.8 7:23 PM (72.143.xxx.153) - 삭제된댓글저도요
20대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잘 지나갔어면 해요 ㅜㅜ
20대는 저에게 정말로 힘든 시기였던거 같아요9. ...
'16.9.8 7:24 PM (110.70.xxx.69) - 삭제된댓글왜 두려워해야 해요? 나이 한 두해 먹어본 것도 아니고.
10. ㅇㅇ
'16.9.8 7:34 PM (39.7.xxx.12)30이 뭐라고 두려워요???
11. 왜???
'16.9.8 7:46 PM (114.204.xxx.4)서른살 되면 누가 잡아가나요? 왜 두려워요??
12. ...
'16.9.8 7:51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이런건 동창 싸이트에나 올리셨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연령대가 다양해서
20대에서 60이 넘는분도 계신데
앞자리 2에서 3으로 바뀌는게
당사자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에 대해
공감될리가 없잖아요.ㅋ13. ...
'16.9.8 7:51 PM (118.176.xxx.202)이런건 동창 싸이트에나 올리셨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연령대가 다양해서
20대에서 60이 넘는분도 계신데
앞자리 2에서 3으로 바뀌는게
당사자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에 대해
공감될리가 없잖아요.ㅋ
살다보면 별거 없어요.
그냥 나이한살 더 먹는거예요.
두려울것 까지야.. ㅎ14. 훗
'16.9.8 8:00 PM (14.200.xxx.86)서른이 두려울 게 뭐가 있나요. 전 17년 전에 서른될 때도 아무 감흥도 없었어요. 마흔될 때도 뭐 그저 그랬는데 오십은 좀 와 닿네요.
15. 쉼
'16.9.8 8:04 PM (59.28.xxx.93)그게 그거죠 ㅋ
16. ...
'16.9.8 8:11 PM (211.59.xxx.176)40은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막상 되고나니 애 있고 남편도있는데 40도 젊다 싶어요17. 티니
'16.9.8 8:22 PM (125.176.xxx.81)ㅎㅎㅎ
방가워요 친구
우리 어렸을 때만 해도 삼십대 접어드는게 엄청 큰일이고
꺾이는 것 같고 그랬는데
요즘은 30대도 40대도 넘 젊게 살아서..
오히려 20대가 살기 너무 팍팍한 세상이잖아요?18. 저도
'16.9.8 9:12 PM (111.65.xxx.6) - 삭제된댓글20대가 젤힘들었던듯도..
근데 확실히 33~34정도되면 늙는다는 기분들어요.
이제 진짜 젊은이 한풀꺽였구나.19. ㄹㄹ
'16.9.9 8:45 AM (175.223.xxx.8)요새 서른 진짜 예전 27 느낌이라 그렇게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 거 같아요
20. eeer
'17.1.28 3:28 PM (110.70.xxx.103)남자능력안따지고, 본인이 열심히 일해서 남자먹여살릴정도의 긍정적인마인드라면ㅎㅎ 30도좋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5320 | 빌라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데 안빠지네요... 어쩌죠? 5 | 집주인 | 2016/09/09 | 2,067 |
| 595319 | 현관 비번은 언제 알려주나요? 6 | 이사 | 2016/09/09 | 1,297 |
| 595318 | 몰카로 걸린 목사의 설교 내용 1 | 사자성어 | 2016/09/09 | 1,665 |
| 595317 | 모로칸오일 쓰시는 분? 5 | ㅇㅇ | 2016/09/09 | 2,257 |
| 595316 | 피부염이나 아토피 한방치료로 완치하신분. 2 | ... | 2016/09/09 | 1,284 |
| 595315 | 나두 지금 계란말이 해먹을래요..ㅠㅠ 3 | 삼시세끼 | 2016/09/09 | 2,082 |
| 595314 |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건, 행운인가봐요 10 | .... | 2016/09/09 | 5,241 |
| 595313 | 4만원짜리 신발 아까워서 살까말까 | ㅇㅇ | 2016/09/09 | 1,035 |
| 595312 | 바람막이 점퍼는 비싼게 좋은가요..? 5 | 바람막이 | 2016/09/09 | 1,857 |
| 595311 | 정당하게 의료사고로 보상을 받았는데 흉보는친지ㅠㅠ 3 | 슬픈 | 2016/09/09 | 1,134 |
| 595310 | 회 안돼겟죠'?? 2 | highki.. | 2016/09/09 | 782 |
| 595309 | 삼시세끼 끝나니 섭섭하네요 19 | ... | 2016/09/09 | 3,838 |
| 595308 | 작은 빌라를 형편상 매매할때 1 | 부동산 전문.. | 2016/09/09 | 918 |
| 595307 | 어제 타워주차장에서 겪은일 6 | 무서움 | 2016/09/09 | 2,038 |
| 595306 | 전 비율안 좋은데 옷 잘입는다고 그래요ㅜ 25 | 솔직하게 씁.. | 2016/09/09 | 5,873 |
| 595305 | 드라마에서 마음에 꼭 들었던 여주인공 패션스타일 있으세요? 32 | ^^ | 2016/09/09 | 5,684 |
| 595304 | 게으름 무기력 3 | 게으름 | 2016/09/09 | 2,123 |
| 595303 | 요가와 식사 2 | 건강해야지 | 2016/09/09 | 1,449 |
| 595302 | 설경구가 뭐길래?? 멋진가요?? 57 | 송윤아 | 2016/09/09 | 7,536 |
| 595301 | 주식가지고 계신분들.. 3 | 00 | 2016/09/09 | 2,153 |
| 595300 | 감기에 장염걸린 아이.. 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늘어져있어요 ㅠ 11 | ㅇㅇ | 2016/09/09 | 2,092 |
| 595299 | 두물머리 근처 떡볶이 1 | ... | 2016/09/09 | 1,461 |
| 595298 | 앵커브리핑...시간을 달리는 소녀 6 | ㅇㅇ | 2016/09/09 | 1,098 |
| 595297 | 대중소랑 겨울이랑 비교해보니.. 3 | ^^ | 2016/09/09 | 1,594 |
| 595296 | 여자들도 젊은남자 좋아하지 않아요? 24 | 궁금 | 2016/09/09 | 22,2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