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때 냥이들이 젤 귀엽다 생각하세요?
작성일 : 2016-09-08 18:44:06
2185003
전 우리 냥이가 밤늦게 피곤한데도 제가 안자고 있으면 같이 거실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요. 얘가 꼭 같이 잠들려 하거든요. 제가 냥이에게 침대로 가자고 하면 냥이가 졸졸 쫓아 올라온 후 "아휴" 하면서 한숨 쉬면서 철퍼덕 이불에 쓰러지듯 누워요. 새벽에 자다가 보면 어느새인가 얘가 골골송 부르며 제 배 위에 떡 누워있다는 ㅋㅋㅋ
IP : 175.223.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냥이 문외한
'16.9.8 6:48 PM
(221.155.xxx.204)
저희 동네 유명스타 엄마와 아기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고정 장소가 있는데 거기 사람들이 캔도 주고 놀아주고 하더라구요.
저는 관심도 없다가 한번 밤에 마주쳐서 먹을걸 조금 줬는데,
그 다음에 만났더니 절 보자마자 야옹~하고 아는체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또 얼른 집에가서 먹을걸 갔다가 조금 줬는데 다 먹고 제가 다가가니
벌러덩 누워서 뒹굴뒹굴 자기 배를 좀 긁어보라네요?
한번 긁어주고 가만 있었더니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면서 제쪽으로 전진해와서 ㅋㅋㅋ
이런 고양이는 참 특이한거죠? 근데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2. 저 같으면 윗분 냥이
'16.9.8 6:52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얼른 줍냥해서 집으로 보쌈해올 것 같아요.
3. 냥이 문외한
'16.9.8 7:04 PM
(221.155.xxx.204)
저희집엔 이미 사회성 없는 중년 푸들님이 계셔서요 ㅋㅋ
그리고 인기스타라 제가 보쌈해오면 수사 들어올것 같습니다 ㅋ
하는짓이 예뻐서인가 챙겨주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저는 고양이 가까이서 보고 만져보고 한것도 처음이고 밥줘본것도 처음인데
이래서 고양이에 빠지나보다 싶은 매력이 있더라구요.
4. ㄱㄴㄷ
'16.9.8 7:28 PM
(211.112.xxx.251)
저희집 냥이는 엄마간다~!! 안녀엉~~!! 하고 나가는 시늉을하면 장화신은 고양이 눈을 하고서 쳐다보다가 안돼~~하는것 처럼 앙앙~!! 하는데 그 모습이 미치게 귀여워요.
까까줄까? 궁디팡팡할까?엄마간다안녕~ 이 세문장은 기가막히게 알아들어요.
5. ㅎㅎ
'16.9.8 7:31 P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
혼자 잘 놀다가도 문득 생각난 듯 쪼로록~ 달려와서 꾹꾹이 할 때요 ㅎ 한참 무아지경으로 누르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사라져요^^;; 여섯살인데..
6. ....
'16.9.8 7:33 PM
(119.192.xxx.96)
지인네 고양이는 샤워하면 화장실 문앞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ㅎㅎ
7. . .
'16.9.8 7:48 PM
(211.36.xxx.95)
안 이쁠때가 없어요.
새벽에 밥 내놓으라고 낑낑거려 일어났을때 냥이 눈빛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초롱초롱하고 이쁜지 모릅니다
8. 유독
'16.9.8 8:02 PM
(124.51.xxx.58)
냥이 자고있는데 조용히가서 궁뎅이 슬쩍 만지면 자다가 웅????????정말 이런소리내면서 처다볼때요
웅?하고 소리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9. ...
'16.9.9 9:25 AM
(118.219.xxx.157)
잠이 무진장 쏟아질때는 온집안을 헤매면서 이름 불러도 반응없어요ㅠ
그러다가 천신만고 끝에 어느구석진곳에서 한 쪽 발만 찾아냈을때
나나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는 소리가 들리면
먼저 화장실에 뛰어들어가 기다릴때
양치질 마치고 푸후 한숨쉴 때
배때기(상스럽다면 죄송)에 얼굴 문질문질하면 가만히 참다가 끄웅 소리낼때
외출후 들어가면 신발 벗는 코앞에서 뒹글뒹글 현관 바닥을 딱을 때
베란다 망충망 앞에 앉아서 세상을 내려다 볼때
다 귀엽습니다. 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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