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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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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학생은 비만이 없어요

궁금 조회수 : 15,713
작성일 : 2016-09-08 18:43:21
왜그런가요? 최상위는 마른채형이 많음
IP : 61.74.xxx.141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의 없더라구요
    '16.9.8 6:45 PM (39.117.xxx.77)

    그런데 키도 작은게 문제

  • 2. 우리 딸은
    '16.9.8 6:46 PM (114.204.xxx.4)

    성적 최상위인데 몸무게도 최상위..ㅜㅜ
    다행인 건 키도 작지는 않아요..
    그냥 먹는 거 좋아해서 살 찌는 거예요..타고난 식욕을 절제 못해요..ㅜㅜ

  • 3. zz00
    '16.9.8 6:48 PM (49.164.xxx.133)

    우리 중학교 전교 1등은 엄청 비만인데요
    동생도 그렇더라구요
    다 다르지 않을까요

  • 4. ...
    '16.9.8 6:49 PM (122.42.xxx.147)

    참나 어디에나 그놈의 살
    살찐게 죄인가요~ 맨날 살타령들이야ㅠㅠ

  • 5.
    '16.9.8 6:49 PM (175.223.xxx.179)

    그렇지.않아요. 아무래도 긴장 많이 하면 소화가 안되긴 하지만 모든 공부 잘하는 애들이 마른 건 아니예요

  • 6. ..
    '16.9.8 6:52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해외 거주중인데 집 근처에 이 곳 수재들만 다니는 학교가 있어서 지나다니다 보면 남자애들이 비만이 없어서 공부하느라 살도 안찌나보다고 속으로 생각했었어요.
    생각해보면 힘들고 잠 못자고 살이 찔 겨를이 없을것 같긴해요.

  • 7. ....
    '16.9.8 6:53 PM (85.17.xxx.35)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에요. 아마 이거 비율로 계산해서 조사한다면 유의미하게 차이날꺼라 믿어요. 계량화된 수치이니 조사도 충분히 가능한데 아마 이런거 결과 발표하면 너무 사회 윤리적으로 파장이 크니까, 안하는거라 생각함.

  • 8. ...
    '16.9.8 6:53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우리 학교 천재는 살쪘더라구요.전교 일등이구....

  • 9.
    '16.9.8 6:53 PM (180.66.xxx.14)

    이런 글 불편해요.
    울 아들 최상위권인데 비만이었어요.
    대학 들어와 다 뺐지만.

  • 10. ,
    '16.9.8 6:54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키 안작아요.
    우리애들둘다 고등까지 최상위였는데
    마르고 키컸어요.
    대학생인 지금도 호리호리합니다.

  • 11. ㅠㅠ
    '16.9.8 6:57 PM (58.140.xxx.232)

    울아들 여친이요... 이국주 자매같아요ㅠㅠ
    여기분들은 이국주 이쁘다이쁘다 하시지만 저는 솔직히 이쁜지 모르겠어요. 아주 똘똘한 고도비만 뚱녀입니다. 제 아들은 똘똘한 말라깽이.

  • 12. 아이친구
    '16.9.8 6:58 PM (121.151.xxx.26)

    전국등수 0.1톤
    키도 컸는데요.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네요.

  • 13. ...
    '16.9.8 6:59 PM (110.12.xxx.117)

    당연한 거 아닌가요? 공부하는 게 얼마나 칼로리 소모를 많이 하는 일인데요.
    아무리 머리가 좋더라도 최상위권이라면 기본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할 테니까요.

  • 14. 맞아요
    '16.9.8 7:02 PM (218.236.xxx.244)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칼로리 엄청 소모하는 일입니다.

  • 15.
    '16.9.8 7:03 PM (223.62.xxx.91)

    그렇진않아요 당장 비만인 설대생 몇명 기억나는데요
    그런데 공부 잘하는 여자애들중에 인상이 비슷한 아이들이 좀 있었어요 마르고 뼈가 가늘고 눈은 그다지 크지 않고 얼굴 갸름한 그런 인상의 아이들이 많아서 저게 공부잘하는 관상인가 생각한적이 있네요

  • 16. ㅇㅇ
    '16.9.8 7:04 PM (49.142.xxx.181)

    저희 아이 고딩때 저희 아이도 전교 1~3등 오르내렸지만 같이 엎치락 뒤치락 1등 번갈아가며 했던 아이는
    엄청 비만이였어요.

  • 17. .......
    '16.9.8 7:11 PM (220.80.xxx.165)

    알았어. 너나 걱정해
    그리고 채형이아니라 체형이야

  • 18. 네?
    '16.9.8 7:15 PM (121.143.xxx.148)

    ㅎㅎㅎㅎㅎㅎㅎ

  • 19. ㅔㅔ
    '16.9.8 7:17 PM (220.121.xxx.244)

    우리반 1.2등 다 엄청 비만이었는데..

  • 20. ...
    '16.9.8 7:17 PM (112.153.xxx.171)

    제가알던 천재.. 엄청난 비만이었어요..
    나이들어서 몸이 아픈지 살 뺐는데..
    스펙은 0.0001퍼센트 될꺼예요..
    근데 고딩때 아마 살뺄시간없고 대부분 공부하느라 살 좀 찌던데...

  • 21. ..
    '16.9.8 7:20 PM (118.36.xxx.221)

    본인이 아는게 전부아는거라 생각하시나봐요.

  • 22. ㅋㅋㅋ
    '16.9.8 7:24 PM (121.129.xxx.91)

    그놈의 살 ㅋㅋ
    보통 논리적 맥락없이 뭐든지 살에 연관시키는분들.. 살 때문에 스트레스 꽤나 받으시는듯...
    가따부따 대답도 안나올만한 질문이네요

  • 23.
    '16.9.8 7:25 PM (223.62.xxx.94)

    원글아
    채형이 아니고 체형이거든
    너도 어지간히 비만인가부다 맞춤법 틀릴정도로 멍청한걸보니

  • 24. ..
    '16.9.8 7:27 PM (180.70.xxx.92) - 삭제된댓글

    그럼 하위권 애들은 어떤가요? 채형이 아니라 체형 입니다.

  • 25. 그냥
    '16.9.8 7:39 PM (121.133.xxx.17)

    본인이 공부를 해보시고 여기에 글올리심이 어떨지요?
    공부하다보면 에너지소모되어 먹게되고 운동 덜하니 살찌고~
    물론 날씬이도 있지만~
    고3되니 살쪄서 체육복 선호하다가 대학가서 시간 내어 가꾸고 운동하니 날씬해지는 경우 많이 보는데
    체질은 개인 마다 다를듯요
    많이 먹어도 안찌는 체질도있고
    잘찌는 체질도있고
    살찌는거무서워 공불 안할수도 없는 우리 자녀들께
    상처 주는 말들 하지맙시다~~~

  • 26. 뭔 말씀을
    '16.9.8 7:46 PM (211.36.xxx.95)

    저희 아이 고3때 10키로 쪘어요.
    수능 끝나고 pt 붙여 쫙 뺐습니다.
    공부할때 각종 영양제에 보양식 먹였더니 저렇게ㅋ
    독해서 그런지 금방 살 빼던데요.

  • 27. 저도
    '16.9.8 7:58 PM (211.213.xxx.250)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원글님이 살에대해서 이야기하자는게 아니라 정말 소수 몇명빼면, 최상위권에 유독 날씬하다가 아니라 말랐다 싶은 아이들이 많아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마를수도 더 예민해지고 잠도 적어지는거 같아요. 전 제가 살이 쪄서 아는데 먹고 싶은게 많아서 먹을 생각도 많이 하는데 마른 아이들은 먹을 욕구가 없으니 다른데오 분산되나 싶기도 하구요.. 유독 의사들 중에 마른 분들 많죠 여의사들

  • 28. ㅎㅎ
    '16.9.8 7:59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발끈하는 아주메들 진짜 욱겨
    찔리냐??
    여기아줌들은 아들 공부잘하는데
    체대보낸다는 소리하고
    여하튼 욱겨

    채형 그거 오타난거야 ㅎ

    근심걱정이 많으니 댓글 공격 ㅋ

  • 29. 병맛같은글
    '16.9.8 8:05 PM (211.36.xxx.34)

    욱겨는 뭐냐...
    물흐리지 말고 꺼졋.

  • 30. ..
    '16.9.8 8:11 PM (1.176.xxx.24)

    장기하 다이어트전 못보셨어요?

  • 31. ...
    '16.9.8 8:11 PM (112.152.xxx.96)

    헐.......

  • 32. ㅁㅁ
    '16.9.8 8:13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

    부러 로긴

    음.. 안그런 사람도 물론 있는데..

    대체적으로 50 살면서 보면..

    이세상에..100 퍼는 없으니 반훨 넘으면 원글 나올수도 있어요

    공부하다보면 열량 많이 쓰고 진빠져요

  • 33. 뭐지?
    '16.9.8 8:27 PM (121.136.xxx.46) - 삭제된댓글

    바본줄 알았는데 또라이였네 ㅋㅋㅋㅋㅋ

  • 34. ㅎㅎㅎ
    '16.9.8 8:29 PM (118.40.xxx.194)

    절대로 없을까요?

    저는 아주 많이 알고 있습니다만

    제 조카만도 태어나서부터 중고등까지 줄 곧 비만 좀 걱정스러운 비만

    헌데 대학가더니 스스로 마구 빼더군요.
    허지만 결혼하니 다시 마구 쪘다 빠졌다 반복중

    제가 학교있을때 제 반 전교1~2등 학생 아주 예민하게 눈도 움푹 들어갔을 정도의 아이도 있었고
    한 명은 안경쓰고 푸짐한 아줌마 스타일 서로 1 2등을 주고 받으며 경쟁

    그리고 제 기억에 공부 잘하는 아이들 마른 아이들과 살찐 아이들 비슷한 비율이었답니다.

    비만과 성적은 상관없다입니다

  • 35. 진짜
    '16.9.8 8:33 PM (183.109.xxx.87)

    영재고 자사고 다니는 학생들 보면
    진짜 비만인 학생 드믈긴했어요

  • 36. 비율적으로
    '16.9.8 8:35 PM (182.209.xxx.107)

    수긍이 가는 말이죠.
    비만도 드물고 키도 많이 큰 아이도 드물고요.

  • 37. ㅁㅁ
    '16.9.8 9:20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

    예민한 사람이 파고들 비율이 높아요

  • 38. ㅁㅁ
    '16.9.8 9:21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

    예민한 사람이 파고들 비율이 더 있죠

  • 39. ..............
    '16.9.8 10:53 PM (182.230.xxx.104)

    아닌 경우도 있어요.저도 그랬고 우리애도 그래요..모ㅁ이 부어요..앉아만 있어서요..체질따라 달라요.저도 고 3 한해만 무진장 찌고 대학가기전에 다 빼고 들어갔고 우리애도 그래요.그리고 우리애는 죄다 크고 길고 그래요.그리고 예민하게 공부안하고 곰처럼해요.

  • 40. 글쎄요.
    '16.9.8 11:18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둘다 최상위권인데
    큰애는 예민해서 마르고 키도 작아요.
    둘째 고3 아들은 성격이 예민한데도
    먹는건 엄청 잘 먹어요.
    야식까지 먹고 앉아서 공부만해서 그런건지
    비만이네요. 키도 184라 한덩치합니다.
    수능 끝나면 운동해서 빼라고 하려구요.

  • 41. 다들 날씬
    '16.9.8 11:22 PM (114.204.xxx.212)

    그거보단 요즘 과체중 아이들이 드물어요
    아이ㅡ학교 가도 남녀 전체에 뚱뚱하게 보이는 아이들이 거의 없던대요

  • 42. ㅇㅇ
    '16.9.9 1:08 AM (211.48.xxx.235)

    우리아들반 친구 뚱뚱한데 공부 1등이구 똑똑하대요

  • 43. 333
    '16.9.9 9:53 AM (220.72.xxx.75)

    지능이 없나 이렇게 일반화할 수 없는 글을 쓰면서 동의를 바라다니 ㅎㅎㅎㅎ

  • 44. 그러게
    '16.9.9 12:46 PM (211.246.xxx.163)

    진지하게 댓글달려다 원글이 댓글보고 깜짝 놀랬네요.

  • 45. 걍 웃지요
    '16.9.9 12:47 PM (223.62.xxx.163)

    살면서 머리는 안아프겠네요
    단순해서~^^

  • 46. ..
    '16.9.9 1:07 P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본인이 비만인데 공부를 너무 못했나
    왜 발끈하는지

    다양하다고 얘기하는걸 이해 못하고 ㅉㅉ

  • 47. 어머나
    '16.9.9 1:16 PM (123.142.xxx.123)

    어머나... 아니에요.
    정말...
    우리반 1등 비만이에요.
    체중과 공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48. 그러네..
    '16.9.9 1:20 PM (211.186.xxx.79)

    저 중고딩때 일등하던 애들이 떠오르네요.

    단 한명 빼놓고는 다 말라깽이들이였어요.

    그래서 혼자 엄청 궁금했었어요.

    쟤들은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만 하는데 어쩜 저렇게 말랐지??

    그 친구들 보고 싶네요.
    순둥이 공부벌레들이였데............

  • 49. ㅋㅋ
    '16.9.9 1:32 PM (108.69.xxx.249) - 삭제된댓글

    금시초문인 걸요?
    대체 서울대 한번 둘러보기나 했는지?

    하여튼 82...뭐든지 결론은 외모.
    특히 살로 귀결 ㅋㅋ

  • 50. 쯔쯔...
    '16.9.9 1:46 PM (182.226.xxx.72) - 삭제된댓글

    거식증 치료나 잘받으시길...
    마른부심 엄청난 거식증 사람이 가족으로 있어서 이런글을 남기는 사람의 심리를 알겠더라구요.
    얘도... 그냥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한테까지도 뚱뚱하니까 저런다..
    범죄자를 봐도 저봐라 뚱뚱해서 저런다... 입에 달고삽니다.

    아무도 그 말라비틀어진 몸 이쁘다고 안하는데. 본인만족으로 먹고 토하고 먹고토하고...
    진짜 옆에서 보는 가족도 너무 지쳐요. 더 심해지면 정신병원 입원시켜야할판인데 본인만 심각성을 모르니 치료도 쉽지 않네요.

  • 51. 단순
    '16.9.9 2:19 PM (218.155.xxx.45)

    요즘 애들 전체적으로 비만 드물어요.
    뭔또 공부하고 연결은~~

    비만 비율이 적으니
    그래 보이는거죠.
    하루 날 잡아 학교 앞에 서 있어보세요.
    살찐 애들이 얼마 안됩니다.
    애들도 워낙에 날씬병에 걸려서
    몸매 생각하느라 다이어트도 하느라
    날씬들 합니다.

    반대로
    공부 못하는 애들이 날씬한 애들이 많다고 하는걱
    맞을걸요?
    마른 애들이 더~~많으니까요.

    살찐 애들,어른들 자꾸 끌고 나오지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살 더쪄요.

    전 쉰 넘은 여자사람,
    참고로 53키로ㅎㅎ
    표준이라 생각함ㅎㅎ

  • 52. ...
    '16.9.9 2:28 PM (223.62.xxx.44)

    계속 최상위였는데 꾸준한 비만이었구요
    전국단위 자사고 나왔는데 애들 다 통통하고 잠 못자서 키들은 작고 체격들은 볼품없었어요 ㅋㅋ 다들 먹으면서 공부하는게 낙이라 삐쩍 마른애조차 적었구요...

  • 53. 무슨?
    '16.9.9 2:40 PM (117.111.xxx.83)

    일반화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물론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이 자기관리도 잘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전적인 영향(체질)이 커요.
    특목고 3년 전학기 1등한 아이 키는 엄청 크고 체중은 미달 .

  • 54. 1111
    '16.9.9 3:02 PM (122.203.xxx.2)

    근데 원글말이 맞다 한들...
    댓글이 왜 그모양이죠,,
    다른 의견 있을수 있지...
    욱겨가 뭡니까...
    진짜...
    글 보니 인성 나온다고 ..
    자기랑 의견 다르면 다 욱겨입니다...
    오타 좋아한다....
    남 의견 존중이 기본 아닙니까...
    혹시 10대면 봐줍니다

  • 55. .....
    '16.9.9 5:07 PM (223.62.xxx.62)

    비슷하게 느꼈어요

  • 56. ..
    '16.9.9 5:32 PM (49.150.xxx.89)

    한국 아닌데..
    저희 아이도 친구들도 정말 다 말랐어요.
    날씬하다가 아니라 말랐다..
    먹기는 잘들 먹어요. 공부할때 에너지를 다 쓰는건지..
    성적 최상위들이구요..
    근데 지금 중3인데 하이스쿨 애들 고2정도 되면 급 뚱뚱해지긴해요.

  • 57. 헉!!
    '16.9.9 6:03 PM (1.225.xxx.110)

    고딩때 전국 모의고사 500등 한적 있습니다만.. 당시 제 키 158에 몸무게 67이었습니다... 쿨럭!!

    대학가서 25키로 빼고 사람되었다 소리 들었습니다만....

    다 케바케입니다...

  • 58. 피오나공주
    '16.9.9 6:09 PM (116.120.xxx.42)

    경기영재고 여자 : 피오나 공주 예요.....

  • 59. ....
    '16.9.9 6:41 PM (118.176.xxx.128)

    철자를 보니
    원글님은 비만 체형?

  • 60. ..
    '16.9.9 6:47 PM (124.49.xxx.61)

    ㅈㄹ을 한다 ㅈㄹ 을해!

  • 61. 풉;;
    '16.9.9 6:55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애먼 사람들이 발끈한다고 그거 보면서 반말이나 찍찍 내뱉으면서 반응 즐기는 모습이 참 저렴해보여요.
    성인이라면 조리 있게 자기가 뭘 말하고 싶은지 주제에 따라 조리 있게 말할 줄 알아야죠.
    유치하게 ㅋㅋ 거리지 말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해보아요. 만약 못하시고 튄다면... 당신 자식도 어떤 지능을 갖고 사회에서 어떻게 커가고 있는지 불보듯 뻔하군요. 미혼이시라면 더 큰일이고요. :-)

  • 62. 풉;;
    '16.9.9 6:55 PM (223.62.xxx.99)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애먼 사람들이 발끈한다고 그거 보면서 반말이나 찍찍 내뱉으면서 반응 즐기는 모습이 참 저렴해보여요.
    성인이라면 조리 있게 자기가 뭘 말하고 싶은지 주제에 따라 말할 줄 알아야죠.
    유치하게 ㅋㅋ 거리지 말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해보아요. 만약 못하시고 튄다면... 당신 자식도 어떤 지능을 갖고 사회에서 어떻게 커가고 있는지 불보듯 뻔하군요. 미혼이시라면 더 큰일이고요. :-)

  • 63. 보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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