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가까운 나이에 살아있는 랍스터를 못만지겠어요.
찜통에 넣어야 하는데 꿈틀꿈틀...
어떻게 해서 꺅꺅 비명 질러가며 넣었는데
찜통에서 나올려고 들썩들썩...
에효 이젠 못먹겠어요
햄스터 샀다는지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