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기돈으로 파생상품 매매하는거...
그래서 월 100만원에서 200만원정도 집에 갖다준다면 백수인가요?아닌가요?
집에서 하루종일 있고요..
돈가져다주면 백수아닌건가요?
만약 못벌면 못가져다 줄수도 있는거에요...
제남편이 지금 저러고 있어요....
그냥 집에 있는것 만으로도 답답하고..보기싫은데..
저는 직장다닙니다...
제가 못된건가요??
집에서 자기돈으로 파생상품 매매하는거...
그래서 월 100만원에서 200만원정도 집에 갖다준다면 백수인가요?아닌가요?
집에서 하루종일 있고요..
돈가져다주면 백수아닌건가요?
만약 못벌면 못가져다 줄수도 있는거에요...
제남편이 지금 저러고 있어요....
그냥 집에 있는것 만으로도 답답하고..보기싫은데..
저는 직장다닙니다...
제가 못된건가요??
주식투자가?
파생상품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파생상품...백수이고 쪽박 예약이라고 봅니다.
파생하다가 가산탕진하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불안하신듯
파생에 100~200이면 수익대비 위험부담이 너무 높지 않나요?
차라리 그냥 백수가 낫지
불안해서
반백수라고 하죠.
파생하다가 가산탕진하는 것이 아니고
현물 다 날리고
한방에 복구하려고 덤비는 경우가 많죠...
딱.싫으네요.
백만원을 벌어도 나가사 벌어오라고 해요
반백수도 아니고 한심한 백수,주식 핑계 대고 은둔한 모양새
그나마 있는 돈 파생으로 싹 날리면? 지혼자만 죽네사네 하면 다행인데 엄한 식구들 붙잡고 같이 죽자할까 겁나네요
글고 남편명의로 대출 있는지 확인하세요 수익났다 님에게 얼마를 줘도 그게 수익이 아니라 대출로 주는지도 몰라요 님에게 다만 얼마라도 쥐어줘야 집에 있는 구실을 만들 수 있으니 별짓할 수도 있죠
서초동 모녀살인사건 그 남편도 그런식으로 생활한거 아닌가요???ㄷㄷㄷ
집에서 그러고있는거 보면 저는 속이 터지는데 그런것도 모르고..오늘 돈벌었다며 자랑해요..근데 제가 잘했다고 안한다고 삐져서..저보고 못되쳐먹었데요..저는 회사갔다와서 애들케어에 살림에 퇴근하고와서도 쉬지도 못하는데...정말 사는게 우울해서 내가 죽겠다..싶은마음입니다..
파생상품...백수이고 쪽박 예약이라고 봅니다. 2222222
구십만원 갖다주더라도
막노동해서 갖다주는 성실한 남편이 훨씬 낫죠.
원글님 속병걸리겠어요.. ㅠㅡ
파생상품...백수이고 쪽박 예약이라고 봅니다.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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