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입자 이사 나가고 들어오는날 꼭 안가도 되겠죠?

.. 조회수 : 809
작성일 : 2016-09-08 12:48:45

계약할때는 당연히 갔었는데.

 

이사나가고 들어오는날 꼭 안가고 부동산에 일임해도되겠죠?

어차피 보증금은 제 통장에 넣을테고 사무실에서 받아서 바로

나가는 세입자한테 입금을 제가 해주면 될것 같아서요

 

휴가를 내자니..시간이 남을것 같고..

 

잠깐 나갔다오자니. 거리가 꽤있어요. 직장과..

 

 

IP : 152.99.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9.8 1:01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오빠네도보니 엊그제 가족들 유럽여행간사이
    세입자 나가고 들어왔던데요

  • 2. msg
    '16.9.8 1:06 PM (218.147.xxx.105)

    세입자 짐빼고 주인이 한번 점검 해야하지 않을까요?
    집에 파손된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소모품 부부도 그렇고 한번 둘러 보시는게 혹시 모를 다음 세입자와의 분쟁을 줄일수 있어요
    시간 내서 둘러보세요.

  • 3.
    '16.9.8 1:18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헐.. 전 세입자 나갈때 짐 빼고 나서 집 상태 제대로 보고 보증금 돌려주는거예요.
    집을 다 망쳐놓고 나가는 사람이 간혹 있어서요.

  • 4.
    '16.9.8 1:20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헐.. 전 세입자 나갈때 짐 빼고 나서 집 상태 제대로 보고 보증금 돌려주는거예요.
    집을 다 망쳐놓고 나가는 사람이 간혹 있어서요.
    씽크대 물을 잠그지 않아서 마룻바닥 다 침수되고 곰팡이 피고 난리가 나서 견적 100만원쯤 나온적 있는데, 전 세입자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냥 나가면 어쩌시려구요????

  • 5.
    '16.9.8 1:22 PM (175.211.xxx.218)

    헐.. 전 세입자 나갈때 짐 빼고 나서 집 상태 제대로 보고 보증금 돌려주는거예요.
    집을 다 망쳐놓고 나가는 사람이 간혹 있어서요.
    씽크대 물을 잠그지 않아서 마룻바닥 다 침수되고 곰팡이 피고 난리가 나서 견적 100만원쯤 나온적 있는데, 전 세입자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냥 나가면 어쩌시려구요???? 제가 지금 전세살고있는 집 전 세입자가 그렇게 해놓고 나갔는데요, 집주인이 바빠서 집 상태 안보고 그냥 보증금 줬나보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입주해서 보니 이 난리가 났길래 집주인에게 얘기했더니 집주인이 바로 전 세입자에게 전화한 모양이던데... 전 세입자야 이미 보증금 다 되돌려받았으니 난 모르쇠로 나오죠 ㅜㅜ

  • 6. 원글
    '16.9.8 1:27 PM (152.99.xxx.239)

    하루 휴가 내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943 요즘 환기 어떻게하세요? 5 ... 2016/09/10 936
594942 40대중반...미니백은 좀 아닐까요..?^^; 10 가방 2016/09/10 4,480
594941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몸무게가 1~2kg 이상 차이나는거 정상인.. 7 체중계 2016/09/10 2,192
594940 관능미라고 해야하나.., 이런 분위기 갖추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10 renhou.. 2016/09/10 5,025
594939 보수언론 명예훼손 재판에 승소한 '미시USA' 회원 재미교포 린.. 1 skfjsa.. 2016/09/10 566
594938 한 여자분이 자꾸 신경쓰이게 해요. 34 이해안됨 2016/09/10 7,739
594937 결혼후 첫시어머니 생신 조언 부탁드려요 11 이제야아 2016/09/10 2,607
594936 조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9 절실 2016/09/10 1,101
594935 애들 대학교 정할때요... 9 지나가리.... 2016/09/10 3,043
594934 택배가 없어졌어요 6 에공 2016/09/10 1,637
594933 행복전도사 정덕희 중과 ㅅㅅ비디오사건 아세요? 20 뜨악 2016/09/10 42,405
594932 안철수 “창조경제센터는 동물원”…대기업들 ‘발끈’ 4 탱자 2016/09/10 750
594931 유방암 수술후 방사선치료 어땠어요? 5 삼산댁 2016/09/10 6,881
594930 몇 년 전 너무 좋았던 글을 찾아요 ㅠㅠ 몇년 전 2016/09/10 861
594929 해외 취업, 혹시 플랜트 관련 일에 대해 아세요? 남편이 하고 .. 6 몽돌이 2016/09/10 1,140
594928 몸에서 냄새가 심하면 자궁암관련있나요? 3 콜라 2016/09/10 4,580
594927 (자차 백탁) 아벤느 선크림(주황색통)써보신분, 어떠세요? 2 콩콩 2016/09/10 1,458
594926 철벽을 친 적이 없는데, 철벽녀래요... 7 ㅇㅇ 2016/09/10 3,023
594925 열감 1 갱년기? 2016/09/10 662
594924 이 시간에 텃밭에서 쓰레기 태우시는 동네 어무니들 9 쓰레기 2016/09/10 1,150
594923 9월 9일자 jtbc 뉴스 룸 필독 뉴스 ㅡ 2 개돼지도 .. 2016/09/10 600
594922 수익형부동산 10%의 함정 주의하세요. 큰코다침 2016/09/10 972
594921 요즘 파는 배 맛있나요? 7 .. 2016/09/10 1,643
594920 기업블로그 너무 기업제품 위주 아니고 좋은 예 있을까요? 1 가을 2016/09/10 268
594919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 아니어도... 6 남자는 2016/09/10 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