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병원 원래그렇게 시끄러운가요?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6-09-08 12:24:25
얼마전에 엄마 모시고 유방검진하는데 다녀왔어요.
진료대기실에 사람이 가득차서 앉을 자리도 찾기 쉽지않고
주차도 왠만한 백화점 주말 저리가라더군요.

그것까지는 감수할만 했는데.
진료대기실이 너무 시끄러워서 계속 앉아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엄마도 결과 긴장되시고 몸도 약하신데 짜증난다고 하시고..
원래 그런대서 모르는 사람끼리 봐도 할말이 그렇게 많은가요?
가족이 같이 오는데 진료실 앞에서 할얘기가 많아지나요?

젊은여자가 병걸려서 온줄 아는지 저 빤~~히 보는 사람도 있구요.
다른 대학병원도 다 이렇게 시장분위기인지 궁금해요.

IP : 218.238.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8 12:2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전국에서 여행짐싸가지고 몰려오는덴데 당연해요. 별별사람 다있고.

  • 2. ㅎㅎㅎㅎㅎ
    '16.9.8 12:38 PM (121.131.xxx.118) - 삭제된댓글

    저 30 대 중반에 장이 좀 안좋아서 대장 검사하러 기다리는데,
    알다시피 대장검사는 검사전에 약먹고 밤새 쫙쫙 빼고 오느라 기운이 하나도 없는데, 기다리는 옆 사람 나이드신 분들.. 젊은 사람이 왜 대장 검사를 하느냐, 나는 몇번째 이다, 어쩐다 저쩐다 ..하이고 ~~~ 정말 ㅠㅠㅠ

  • 3. ㅎㅎㅎㅎㅎ
    '16.9.8 12:38 PM (121.131.xxx.118) - 삭제된댓글

    저 30 대 중반에 장이 좀 안좋아서 대장 검사하러 기다리는데,
    알다시피 대장검사는 검사전에 약먹고 밤새 쫙쫙 빼고 오느라 기운이 하나도 없는데, 기다리는 옆 사람 나이드신 분들.. 젊은 사람이 왜 대장 검사를 하느냐, 나는 몇번째 이다, 어쩐다 저쩐다 ..하이고 ~~~ 정말 ㅠㅠㅠ

    서울대 병원이었습니다

  • 4. ....
    '16.9.8 1:44 PM (211.110.xxx.51)

    긴장을 조용히 삭이는 분도 있고
    옆사람과 얘기라도 하며 불안을 누르는 분도 있구요
    그냥 백색소음이려니 해야죠....다 아픈사람들 혹은 아픈환자돌보며 힘든 사람들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701 물을 이온화시켜서 수산기와 옥소늄으로 1 참나 2016/09/08 906
594700 에어쿠션 추천해주세요~ 5 은지 2016/09/08 1,977
594699 추석 앞두고 맛있는 송편 2016/09/08 410
594698 천주교 세례명 바꾸고싶은데..가능할까요?! 8 ........ 2016/09/08 3,410
594697 타워형도 라인에 따라 춥고 덥고 차이있는 건가요? ........ 2016/09/08 654
594696 밥 끓여서 머고 있어요 7 죽이땡겨 2016/09/08 1,444
594695 Tip 3 Tip 2016/09/08 582
594694 오늘 미레나하고 왔는데 힘들어요 7 하나 2016/09/08 3,814
594693 어제 간호사 전망 글에 댓글 달았는데 삭제하셨나봐요 3 ㅇㅇ 2016/09/08 1,771
594692 김천시민, 성주 초전면서 사드 반대 집회…“한반도 반대” 3 각성 2016/09/08 841
594691 길냥이한테 생선구이 줘도 될까요? 18 나냥 2016/09/08 3,567
594690 운송 예랑 2016/09/08 288
594689 뉴스룸에 차승원이!!!! 1 2016/09/08 1,873
594688 자리잡지 못한 막내 남동생 그리고 없는 사람 취급해달라는 이야기.. 10 푸념 2016/09/08 3,545
594687 학원.아이 둘중 문제는 누구일까요? 7 결정 2016/09/08 1,315
594686 고3 모의고사 6 !! 2016/09/08 1,695
594685 넘어지며 머리 부딪혀 아픈데... 3 저혈압 2016/09/08 1,452
594684 세월호87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9/08 381
594683 오랜 연애과 짧은 잦은 연애.. 9 .. 2016/09/08 2,511
594682 주위를 보면 노부모는 싱글자식 차지네요 35 싱글자식 2016/09/08 8,564
594681 우리집큰아들은 왜 같은표현을 해도 불쌍해보이죠?아 2 ㅇㅇ 2016/09/08 1,017
594680 내신 시험 기간 힘드네요. 1 지나가다 2016/09/08 1,122
594679 다리가 붓듯이 살찌는거 .....어찌 방법 없을까요??? 4 ㄱㄱ 2016/09/08 1,586
594678 해외이민간 시누이가 와서 우리집에 2틀 머무시네요 32 올케 2016/09/08 18,278
594677 참 알수없는 희한한 부동산 21 아줌마 2016/09/08 7,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