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 모시고 유방검진하는데 다녀왔어요.
진료대기실에 사람이 가득차서 앉을 자리도 찾기 쉽지않고
주차도 왠만한 백화점 주말 저리가라더군요.
그것까지는 감수할만 했는데.
진료대기실이 너무 시끄러워서 계속 앉아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엄마도 결과 긴장되시고 몸도 약하신데 짜증난다고 하시고..
원래 그런대서 모르는 사람끼리 봐도 할말이 그렇게 많은가요?
가족이 같이 오는데 진료실 앞에서 할얘기가 많아지나요?
젊은여자가 병걸려서 온줄 아는지 저 빤~~히 보는 사람도 있구요.
다른 대학병원도 다 이렇게 시장분위기인지 궁금해요.
대학병원 원래그렇게 시끄러운가요?
엄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6-09-08 12:24:25
IP : 218.238.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8 12:2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전국에서 여행짐싸가지고 몰려오는덴데 당연해요. 별별사람 다있고.
2. ㅎㅎㅎㅎㅎ
'16.9.8 12:38 PM (121.131.xxx.118) - 삭제된댓글저 30 대 중반에 장이 좀 안좋아서 대장 검사하러 기다리는데,
알다시피 대장검사는 검사전에 약먹고 밤새 쫙쫙 빼고 오느라 기운이 하나도 없는데, 기다리는 옆 사람 나이드신 분들.. 젊은 사람이 왜 대장 검사를 하느냐, 나는 몇번째 이다, 어쩐다 저쩐다 ..하이고 ~~~ 정말 ㅠㅠㅠ3. ㅎㅎㅎㅎㅎ
'16.9.8 12:38 PM (121.131.xxx.118) - 삭제된댓글저 30 대 중반에 장이 좀 안좋아서 대장 검사하러 기다리는데,
알다시피 대장검사는 검사전에 약먹고 밤새 쫙쫙 빼고 오느라 기운이 하나도 없는데, 기다리는 옆 사람 나이드신 분들.. 젊은 사람이 왜 대장 검사를 하느냐, 나는 몇번째 이다, 어쩐다 저쩐다 ..하이고 ~~~ 정말 ㅠㅠㅠ
서울대 병원이었습니다4. ....
'16.9.8 1:44 PM (211.110.xxx.51)긴장을 조용히 삭이는 분도 있고
옆사람과 얘기라도 하며 불안을 누르는 분도 있구요
그냥 백색소음이려니 해야죠....다 아픈사람들 혹은 아픈환자돌보며 힘든 사람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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