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소 도움많이받는 친정언니.. 고가의 추석선물?

50대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16-09-08 12:07:29

 

친정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언니와 나 이렇게 둘이만 서로 주고받고 살아왔네요

 

다행히 언니는 스스로 커리어도 쌓고 결혼도 잘해서 남부럽지 않고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아서

 

평소 저에게 경제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많은 지원을 해줍니다

 

저는 뭐 평범한 월급쟁이 외벌이 남편이구요..

 

이번 추석에 방문할 예정인데 다 누리고 사는 언니인지라 뭘 사가야할지 애매하네요

 

언니네는 항상 유기농식품 (생협)에다 화장품도 수입브랜드. 옷도 두말하면 잔소리.. 휴..

 

저랑 너무나도 대조적이라 제가 도대체 뭘 골라야할지 머리가 터질지경입니다

 

10만원에서  20만원선으로 뭐 없을까요?

 

과일종류는 항상 유기농으로 엄청 사다 놓더라구요...

 

 

 

IP : 123.215.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8 12:32 PM (121.128.xxx.51)

    그런집엔 선물 하기가 애매해요
    숫제 언니에게 직접 물어 보세요
    생협 가보시고 적당한 것으로 가격에 맞춰 골라 보세요
    아니면 조카들 옷이나 용돈으로 주세요

  • 2. ....
    '16.9.8 12:36 PM (218.236.xxx.244)

    예산이 적으면 그래도 직접 만든 음식이 제일 낫지 않을까요??
    뭣보다 언니의 식성을 제일 잘 알거 아닙니까. 언니가 좋아하는걸 잘 생각해보세요.
    풍족한 언니니까 돈주고 사먹겠지...하겠지만 내가 먹을 음식 내손으로 만들어 먹는 주부는 드물잖아요.

    간장게장이라던가 전복장, 새우장이라던가....또 요즘 무장아찌, 김장아찌....그런거 냉꼼만큼
    병에 들었는데 되게 비싸요. 1-20만원의 예산을 좋은 재료를 사는데 투자하고 정성스럽게
    만들면 시중에서 그 2-3배 이상의 가격대가 될텐데요.

  • 3. ...
    '16.9.8 12:4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음식 솜씨 좋으시면 직접만든 음식 좋아보여요.

  • 4.
    '16.9.8 12:58 PM (123.215.xxx.241)

    네... 감사합니다

  • 5. 노을공주
    '16.9.8 1:08 PM (27.1.xxx.155)

    고가 화장품 쓰면 언니가 쓰는 브랜드 토너나 클렌저류..요게 젤 저렴하니까요....
    샤넬수블리마지 토너나 선크림 같은거..20이내에요..

  • 6. 저는
    '16.9.8 1:21 PM (121.171.xxx.92)

    주변에 도움을 좀 받았는데 저하고는 비교안되게 너무 잘살아서... 선물은 만든걸로 합니다.
    제가만든 매실청, 오미자청 이런걸 예쁜 병에 담아서 드리거나, 시댁에서 직접 농사지은 감자나 고구마.
    최고선물은 김장김치 1박스..
    돈으로는 어지간해서는 만족하기 어려워서...

  • 7. ...
    '16.9.8 3:04 PM (110.70.xxx.42)

    음..선물은다좋긴한데..우선 추석선물이 많이들어오는 집이라면 명절선물하나도안고마와요..냉장고는꽉차서고기며넣을곳도없고 쌓이는과일들 ..다른곳에 주는것도일이구요..홍삼이며화장품등등 ..
    취향을좀봐서명절끝나고 쓸수있는 호텔식시권이나스파이용권같은건어떤가요? 아니면 지갑? 흠..선물은어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751 한강작가의 '소년이 온다'읽어 보셨나요? 6 날개 2016/10/08 2,022
604750 치과의사거나 남편이 의사인분...(유디치과 문의) 9 ... 2016/10/08 5,236
604749 비싼 맨투맨티 사왔어요^^ 8 .... 2016/10/08 4,452
604748 이런경우도 성추행일까요? 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6 ??? 2016/10/08 2,074
604747 담배 유해성분 확인한 식약처..1년간 '쉬쉬' 2 샬랄라 2016/10/08 793
604746 외출했는데...하늘에 갈비구름이..ㄷㄷ 13 .. 2016/10/08 4,402
604745 주말삼시세끼 다 차려드시나요??? 19 흠흠 2016/10/08 4,184
604744 와 루이 노래 잘하네 6 쇼핑왕슈스케.. 2016/10/08 2,288
604743 드라마 k2. 여자경호원 4 부담스러 2016/10/08 2,238
604742 우울증에 팟캐스트 추천 감사합니다. 14 우울 2016/10/08 2,772
604741 해수 어떻다고 매일 글 올리는 분 19 ㅋㅋ 2016/10/08 2,231
604740 하늘 보셨어요?? 2 ... 2016/10/08 1,980
604739 목근육 경직 풀수있는 방법없을까요? 11 ㄷㄹ 2016/10/08 8,130
604738 마늘치킨의 마늘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2 칼로리 2016/10/08 1,386
604737 40대 중후반 부부 드디어 주말에 둘만 남다 11 뻘쭘 2016/10/08 6,517
604736 남자의 자격 폐지되었나요? 20 ㅇㅇ 2016/10/08 3,636
604735 영어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14 소탐대실 2016/10/08 5,139
604734 괴롭힘 당하는 김제동의 진심~~ 3 eee 2016/10/08 2,399
604733 무한반복 노래(김범룡님) 1 별빛속의 님.. 2016/10/08 1,154
604732 복비 현금영수증 안해주는건가요? 8 사과 2016/10/08 3,925
604731 인왕산가면 들개 많아요?? 3 요즘 2016/10/08 1,244
604730 꽃청춘 아이슬란드편 유일하게 시청했는데 2 .. 2016/10/08 1,417
604729 구남친 봤어요 5 그렇지 2016/10/08 2,950
604728 오후에 개와 고양이들은 10 개와고양이 2016/10/08 1,493
604727 갤럭시 s7엣지 -> lg v20 으로 넘어온 후기 입니다.. 10 퍼옴 2016/10/08 1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