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같은때 강원도는 공기가 서울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나은가요?

...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6-09-08 11:59:15
제가 비염이 심한데
미세먼지 농도가 진해지면 더욱 심해져서 정말 살 수가 없어요 
눈물 콧물 재채기 난리가 나네요. 

문제는 2살 아이도 비슷해져가요. 
감기는 아닌데 여름 내내 콧물만 달고 살았어요. 

강원도에 작은 아파트라도 구해서 너무 심한 날에는 며칠씩 왔다갔다 할까 하는데 
그런 의미가 있을까요?
작은 한반도 땅에서 어디든 영향이 없겠냐만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괜찮은 지역이 어디일까요...?
남편은 어차피 집에서 잠만 자기에 얼굴도 거의 못 보네요. 

IP : 58.143.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원도
    '16.9.8 12:04 PM (115.143.xxx.77)

    제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불어오는 날에는 강원도도 안되요.
    근데 강원도 중에서 진부는 깨끗하더라고요. 거기정도면 괜찮은데 좀 멀죠.
    그리고 의외로 원주도 좀 미세먼지 덜한거 같던데....
    요샌 강원도에도 공사하는데 많아서 조만간 방 빼려구요.
    별 의미 없는거 같아서요.

  • 2. ....
    '16.9.8 12:17 PM (58.143.xxx.123)

    에휴... 그리 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별 의미 없다니 슬프네요.
    또 너무 멀고 외진 곳은 아이때문에 가기 어렵기도 하고
    적당히 가까운 곳은 서울과 별 차이없겠죠..?

  • 3.
    '16.9.8 12:29 PM (211.223.xxx.45)

    아주 두메산골로나 가서 살면모를까 서울생활권으로 다니려면 의미없어요.
    차라리 그 돈을 건강관리와 치료비 ㅠㅠ 에 쓰는게 더 건강에 좋을걸요.
    아는 분이 강원도 분이신데 서울이나 거기나...라고 해요.

    아시잖아요 우리나라 말이 전국이지 중국 한 도시만한 크기...이 작은 나라에서 대기의 영향으로 바람이 불어오는데 어디서 피하겠어요 ㅠㅠ

  • 4. ...
    '16.9.8 12:50 PM (58.143.xxx.123)

    그렇겠죠...
    콧물에 너무 괴로워서 잠시 생각해봤네요.
    맑은 공기가 이렇게 희귀한 일이 되버리다니 믿을 수가 없는 나날들입니다...

  • 5. ㄷㄷ
    '16.9.8 2:14 PM (49.165.xxx.115)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나마 피할만한 곳은 강원도가 나아요. 중국에서 멀수록 미세먼지 영향을 덜 받잖아요.아주 심한 날은
    강원도도 별수 없지만 그렇지 않은날은 우리나라 서해안 지방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양양 강릉 동해 삼척 평창 정선 등..잘 생각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385 친정엄마는 왜이러시는지. 8 2016/09/14 2,560
596384 백남기 어르신, 물대포로 가격했던 최윤석 경장, 6 ,,, 2016/09/14 4,143
596383 혼술남녀에 나오는 남주 하석진 너무 싫지않나요 25 .. 2016/09/14 8,858
596382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이 싫은 이유 36 맞춤법 2016/09/14 4,484
596381 노래방 도우미랑 이야기만 했대고 제가 상상하는 거 아니래요. 21 노래방 도우.. 2016/09/14 6,049
596380 공효진씨 목주름이 싸악 없어졌네요? 20 비결 2016/09/14 35,270
596379 사태찜 미리 양념 재워놔도 될까요? 2 맛있는추석 2016/09/14 843
596378 누구건 평생 외로운가요? 13 df 2016/09/14 3,276
596377 친구 남편 월급이 14 회긔천 2016/09/14 8,458
596376 판교 현대 오늘 휴점인데 유플관만 오픈이라던데.. 급질 2016/09/14 673
596375 19)욕 질문요.불편하심 패쓰하셔요ㅠ 4 ᆞᆞᆞ 2016/09/14 4,781
596374 인터넷에서 맞춤법 지적하는분들은 밖에서도 그러시나요? 6 ... 2016/09/14 633
596373 명절에 밥 한끼 사먹이고 친정보내는 시어머니 65 질문 2016/09/14 21,177
596372 고신살 무시해도되나요? 1 .. 2016/09/14 2,756
596371 발등이 시려운 분들은 집에선 뭐 신으시나요? 2 50대 2016/09/14 643
596370 오늘 혼술하시는 분 모이세요 8 별거 2016/09/14 1,828
596369 삶은 땅콩을 볶아도 바삭해지나요 5 davi 2016/09/14 847
596368 중고교 이상 자녀 두신 맘들께 여쭙니다. 1 40대 2016/09/14 1,561
596367 아놔 사과 잘 깎는게 뭔 자랑이라고... 18 ㅁㅁ 2016/09/14 4,639
596366 요즘은 혼자 밥먹는게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22 딸기체리망고.. 2016/09/14 5,078
596365 연휴때 제주도 가시는분들 계신가요? 1 어쩌나 2016/09/14 699
596364 남친 집에 인사가는 문제로 엄마랑 싸웟는데 의견좀 구할게요 7 2016/09/14 2,425
596363 분당에 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3 이제야아 2016/09/14 2,714
596362 편의점 알바 5개월째.. 오늘 때려쳤습니다. 26 .... 2016/09/14 20,420
596361 시어머니 시누이 나... 9 ..... 2016/09/14 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