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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같은때 강원도는 공기가 서울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나은가요?

... 조회수 : 903
작성일 : 2016-09-08 11:59:15
제가 비염이 심한데
미세먼지 농도가 진해지면 더욱 심해져서 정말 살 수가 없어요 
눈물 콧물 재채기 난리가 나네요. 

문제는 2살 아이도 비슷해져가요. 
감기는 아닌데 여름 내내 콧물만 달고 살았어요. 

강원도에 작은 아파트라도 구해서 너무 심한 날에는 며칠씩 왔다갔다 할까 하는데 
그런 의미가 있을까요?
작은 한반도 땅에서 어디든 영향이 없겠냐만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괜찮은 지역이 어디일까요...?
남편은 어차피 집에서 잠만 자기에 얼굴도 거의 못 보네요. 

IP : 58.143.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원도
    '16.9.8 12:04 PM (115.143.xxx.77)

    제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불어오는 날에는 강원도도 안되요.
    근데 강원도 중에서 진부는 깨끗하더라고요. 거기정도면 괜찮은데 좀 멀죠.
    그리고 의외로 원주도 좀 미세먼지 덜한거 같던데....
    요샌 강원도에도 공사하는데 많아서 조만간 방 빼려구요.
    별 의미 없는거 같아서요.

  • 2. ....
    '16.9.8 12:17 PM (58.143.xxx.123)

    에휴... 그리 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별 의미 없다니 슬프네요.
    또 너무 멀고 외진 곳은 아이때문에 가기 어렵기도 하고
    적당히 가까운 곳은 서울과 별 차이없겠죠..?

  • 3.
    '16.9.8 12:29 PM (211.223.xxx.45)

    아주 두메산골로나 가서 살면모를까 서울생활권으로 다니려면 의미없어요.
    차라리 그 돈을 건강관리와 치료비 ㅠㅠ 에 쓰는게 더 건강에 좋을걸요.
    아는 분이 강원도 분이신데 서울이나 거기나...라고 해요.

    아시잖아요 우리나라 말이 전국이지 중국 한 도시만한 크기...이 작은 나라에서 대기의 영향으로 바람이 불어오는데 어디서 피하겠어요 ㅠㅠ

  • 4. ...
    '16.9.8 12:50 PM (58.143.xxx.123)

    그렇겠죠...
    콧물에 너무 괴로워서 잠시 생각해봤네요.
    맑은 공기가 이렇게 희귀한 일이 되버리다니 믿을 수가 없는 나날들입니다...

  • 5. ㄷㄷ
    '16.9.8 2:14 PM (49.165.xxx.115)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나마 피할만한 곳은 강원도가 나아요. 중국에서 멀수록 미세먼지 영향을 덜 받잖아요.아주 심한 날은
    강원도도 별수 없지만 그렇지 않은날은 우리나라 서해안 지방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양양 강릉 동해 삼척 평창 정선 등..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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