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제 관념 없는 남편을 어찌 하나요?

ㅇㅇ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6-09-08 11:56:43




1.얼마전 토종꿀 받는게 있어요,

요즘들어 머리털 빠진다며 한번 토종꿀로 머리에 바르길래,

다음엔 토종꿀 말고 그전 먹던 꿀로 바르라고 했는데도 

세차례다 토종꿀로 발라서 제가 성질을,,

성질 낸거 잘못인가요?





2.알콜의존중이라서 손수 맥주를 사들고와요,

혼자 홀짝대며 2리터는 먹는거 같아요,

맥주 먹더라도 간단히 500미리리터는  안차나요? 술을 잘 안먹어서 전 몰라요,

매일 그러니 재활용쓰레기가 산더미네요,





3.담배도 못끊어요,

다른 남편분들은 담배피나요?

요즘 담배값도 올라서 많이 끊었다는데,,





전 아끼며살자고 동네마트에서도 뭐가 더 싼게 있는지 비교하며 거리가 멀더라도 그리가서 사는데,

그러면 뭘 하나여? 이인간이 다 말아먹네요ㅜ





저도 남편이 돈벌고 스트레스 풀어야하니 그냥 두었는데 

이젠 안될것 같아요,

아이 어릴때 거 저축해야 할거 같은데,

남편을 어찌 설득하나요?

IP : 112.148.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6.9.8 12:01 PM (211.36.xxx.93)

    위에 써있는 세 가지 케이스로 경제관념을 논하기엔 뭔가 설득력이 부족한 듯 싶은데요...
    너무 아끼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가계소득을 늘리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 2. ㅡㅡㅡㅡ
    '16.9.8 12:09 PM (112.170.xxx.36)

    탈모는 미녹시딜 바르던가 프로페시아 먹어야 해결되는 문제예요 아님 심든가요 꿀 못 바르게 하세요

  • 3.
    '16.9.8 12:30 PM (118.34.xxx.205)

    저정도는 경제관념 얘기하기에 약하죠
    최소 빚지고 있던가 비싼거 막사던가
    카드 개념없이 쓰던가 집 날리던가 하면 인정 ㅎ
    재활용 자기가 버리라고 하세요

  • 4. .....
    '16.9.8 12:40 PM (121.152.xxx.239)

    술담배에 탈모에...
    매일.2리타라니

    건강도 그렇고.
    경제관념이문제가아닌듯

  • 5. 00
    '16.9.8 12:56 PM (222.121.xxx.183) - 삭제된댓글

    님이 돈을 좀 벌으세요
    꿀좀 바르면 안됩니까? 집에서 잔소리만 하지말고 직접 돈을
    벌면서 잔소리하시면 통할지 모르겠네요

  • 6. 댓글동감
    '16.9.8 1:16 PM (180.224.xxx.157)

    남편 건강보다 돈이 아깝다...
    그 돈,
    다 그분이 벌어오는 거 아닌가?
    원글이 같은 사람 때문에 전업이 욕먹음.

  • 7. ..
    '16.9.8 1:23 PM (112.72.xxx.40)

    노노.. 설득 안돼요.
    저희 신랑도 매일 술먹고, 매시간 담배펴요.
    이젠 말 안해요.

    그래.. 어쩌겠나 자기가 먹고 싶고, 피고싶으니깐 저렇지.
    마음 있었으면 그만 마시고, 진작 그만 폈겠지 라고 생각하고 포기했어요.

    지금은 열심히 돈 벌어다 주는것으로만도 감사하구요.
    또, 일찍 세상 하직한다 한들 뭐 어쩔수 있나요.
    얼마나 살다 간다고 마시지 마라, 피지 마라 하겠어요.


    체력이 되니깐 저렇게 마시고, 피나 부다 하고.. 아직 살만 한가 보다 해요.
    잇몸 퉁퉁 부어서 피고름 날때 한동안 못 피더라구요.

  • 8. 원글
    '16.9.8 1:52 PM (112.148.xxx.72)

    아니 전업은 놀고 먹나요?
    나름 집안일하고,
    아이 어릴때부터 한글 수학 직접 가르치고,
    지금도 초등아이 홈스쿨하고,
    맞벌이하다가 둘째 아이 임신해서 퇴직했구요,
    누군 한푼이라도 아끼냐고 난리인데 남편이 저러니 그런거지,

  • 9. .....
    '16.9.8 2:18 PM (114.204.xxx.212)

    1, 이왕 바르건 넘어가고 토종꿀. 깊이 넣어두세요 못찾게
    일반꿀은 바로 보이게 두고요
    2,잘 안마시는 우리도 거의 ㅡ매일 두캔은 마셔요 1 리터죠 술은 자기가 열심히 사와요 아프니 요즘 못마시네요
    3 담배는 ... 제 결혼조건이 남편금연, 아이 낳고 끊었어요 그닥 즐기는. 편 아니라 쉬웠겠죠

  • 10. ...
    '16.9.8 2:18 PM (120.136.xxx.192)

    전 맞벌이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요즘 다짜고짜
    너도 나가벌어라 하는 사람이 왜이렇게많은지.

    맞벌이해서 돈벌면
    술, 담배 맘껏먹고즐겨도 되는지.
    비싼 토종꿀 맛사지해도 되는지.
    허튼데 돈쓰자고 맞벌이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601 홈쇼핑서 파는 '르바디'마사지?기계 써보셨어요? 4 후앙 2016/09/11 1,774
595600 동물농장 흰개 학대 ㅠㅠ 5 ... 2016/09/11 1,577
595599 빨래가 마르면서도 얼룩이 없어지나요? 5 ..... 2016/09/11 1,791
595598 지하철 생리녀 민폐니 뭐니 하는 글 진짜 극혐이네요. 22 .. 2016/09/11 7,835
595597 요즘음 목막힐거 같은 밤고구마는 안나오나요? 2 ,,,,, 2016/09/11 808
595596 경제적으로 적당히 사는 친구가 더 편하네요. 7 하하 2016/09/11 3,915
595595 오늘 낮 1시쯤에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압구정역 막힐까요? 2 교통상황 2016/09/11 691
595594 어떻게 캐나다 달러가 미국달러가 되는건지..이해가.ㅠ 10 환율 2016/09/11 2,081
595593 골프치마 평상시 입으면 어때요? 11 ... 2016/09/11 4,078
595592 동서많은 집들 큰집 언제까지 가야되나요 8 규송 2016/09/11 2,784
595591 이번 추석에 시댁 가면 제사 가져가라고 하실 것 같은데 거절을 .. 24 흠흠 2016/09/11 4,439
595590 LA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7 LA 2016/09/11 952
595589 오늘 동물농장 정말 소름끼쳐요.. 15 ... 2016/09/11 5,433
595588 뮌하우젠증후군은 못고치죠? 9 ... 2016/09/11 2,638
595587 가려워서 미칠거 같아요ㅠᆞㅠ 5 약부작용 2016/09/11 2,176
595586 빵 칼로리가 후덜덜하네요 4 빵들아, .. 2016/09/11 2,468
595585 무지하게 입 짧은 고3 영양제.. 뭐 먹이세요? 14 시간아 얼릉.. 2016/09/11 3,453
595584 시부모님 5 5 2016/09/11 1,467
595583 추석에 혼자 지내는 분 ? 7 추석이 싫다.. 2016/09/11 1,499
595582 네스프레소 카페 가면. 캡슐살수 있나요? 2 ㅡㅡ 2016/09/11 943
595581 911테러가 15년전이라네요 2 911 2016/09/11 743
595580 맘모스빵 어디것이 맛있나요? 6 워니 2016/09/11 1,757
595579 탐나는도다 15 넷플릭스 2016/09/11 1,542
595578 저 거지같은 toop툰인지 나발인지 선전 안 볼 수 없나요? 3 아오 2016/09/11 882
595577 4개월 아들 키우는 아빠인데 아기가 뒤집거나 기어다니면 오히려 .. 5 육아대드 2016/09/11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