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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은 한진해운 사태에 대해 말할 자격 없다.
한심한 인물이라 말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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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은 한진해운 사태에 대해 말할 자격 없다
기억하고 있다 조회수 : 568
작성일 : 2016-09-08 08:25:33
IP : 59.8.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게 다
'16.9.8 8:34 AM (119.200.xxx.230)언론이 최경환이 했던 역할을 적극적으로 까발리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니 저런 뻔뻔한 망언을 하는 거겠죠.
2. 미친 ㄴ
'16.9.8 9:01 AM (118.40.xxx.194)이 정권초부터 부동산 띄우기로 끝나가는 경제 숨통만 트이고도 계속 부동산 띄우기
이 정권 묘책이 부동산 폭탄 계속 어르고 어르면서 다음 정권에 폭탄 넘겨주고
경제 개망한 정권으로 저주퍼붓고 차차기 정권 획득하는 거랍니다.
다음 정권 누가 대통령하든지 경제 살리려고 고군분투하게 생겼습니다.3. 기억하고 있다
'16.9.8 9:17 AM (59.8.xxx.215) - 삭제된댓글집에서 영감이랑 어허둥둥하면서 놀아야 할 할매를 판에 얹은 게 잘못인거죠. 어쨌든, 차기는 누가 되든 욕 안 먹기는 힘든 상황인데 정권교체가 되어도 걱정, 안되어도 걱정입니다.
4. 이 ㄴ도
'16.9.8 10:05 AM (118.40.xxx.194)부동산 거품 잔뜩 올린 인간이라
이 정권 끝나면 청문회에 올라와야하는 인간이죠.
이번 여야 청문회에 이 인간이 안나오게 한 야대여소의 상황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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