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낳고 언제 다시 일하는지 계속 묻는 시아버지

... 조회수 : 3,571
작성일 : 2016-09-08 07:19:27
평생을 노시고 술에 쩔어 자격지심 열등감에 가족들 주변사람 힘들게 한 시아버지예요 애 백일때도 언제 일할거냐고 물으시더니 6개월되니 또 물으시네요 아이는 니친정엄마가 봐주면 된다고요 저희 친정엄마 일하세요 시어머니 계속 일하시다 병환으로 집에 계시구요 아이가 6개월이라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잠도 부족하고 힘들어요 지금껏 제일은 제가 알아서 하고 살아왔는데 너무 간섭을 하시고 본인 말대로 하라고 하는 스타일이신데 애낳고 나니 너무 거부감이 드네요 남편은 아버지말씀 절대 신경쓰지 말라고해요 이기적이고 본인말만 옳고 매번 다른집 며느리와 비교하고 꼭 못된말 한마디씩 하시는 시부모님 말씀 더이상 안듣고 상처도 안받으려고 해요 그런말에 내마음과 몸이 아프면 안되는 거구나 아이 잘 키우고 내마음 잘 다스려야겠다 생각했어요 더이상의 막말 듣고 싶지가 않아요 남이었으면 벌써 차단했을 분이 시아버지라니 안타까울 뿐이에요
IP : 220.118.xxx.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소리해
    '16.9.8 7:21 AM (59.22.xxx.140)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아버님은 신경 끄세요..
    지는 평생 놀았으면서 며느리 쉬는 꼴을 못보는 인간이 무슨 어른이라고..

  • 2. 무시해도
    '16.9.8 7:29 AM (223.33.xxx.234)

    계속그러니 당신이 한마디해달리도 남편에게 부탁하시고 남편이 안해주면 님이 얘기하겠다하세요. 스트레스받고있는데 무시하라는 말이 해답이 되나요ㅔ

  • 3. 하여튼 어른이 없다
    '16.9.8 7:34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어른도 아닌것이 노릇한다고ㅉㅉ
    껍데기만 보면 나이먹은 시아버지라해도 말하는 주체는 정신연령낮은 용심많은 어린애라 보면 정확함
    지금 시애비 시애미라고 지칭되는 사람들 중 진짜 어른은 10프로도 안될것

  • 4. ....
    '16.9.8 7:51 AM (58.121.xxx.183)

    제목만 읽고도 평생 백수일 거라고 짐작했어요.
    원래 그렇더라구요. 웃기지도 않죠

  • 5. 다시시작1
    '16.9.8 8:11 A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

    그게 남편이 말하면 좀 먹힐 거 같은데요.
    저는 다른 일이었지만 남편이 말하니 버럭은 하셨어도 들으시던데요.

  • 6. 저도 큰애 낳을때쯤되니
    '16.9.8 8:11 AM (59.5.xxx.105) - 삭제된댓글

    아기봐준다고ㅡ2시간거리.깡시골.푸세식ㅡ돈벌으라고 몇번 얘기하는걸 못들은척하다 자꾸 강요해서 제가 기른다고했어요.
    다행히 시모는 질색을해서 무마됐는데 시모까지 그랬으면 뺏겼을수도;;;
    그뒤 애들 유치원 갈때되니 요즘누가 집에서 노냐면 또 강요질.
    못들은척 합니다. 그방법밖에 없어요

  • 7. ...
    '16.9.8 8:13 AM (119.193.xxx.69)

    그런 엉뚱한 소리 할때마다, 앵무새처럼 똑같은 대답하세요.
    저희 친정어머니 일하셔서 아이 못맡겨요...제가 알아서 할께요~.....라고요.
    님네 부부가 힘들던 말던...손주를 누가 키우던말던 관심밖이고...
    며느리도 일을 해서 자기 용돈 달라는 수작입니다.
    남편한테도 결혼을 해서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였고...남편이 내가정의 가장이니...
    아버님이 자꾸 저런말씀 하실때마다 가만히 있지말고...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왜 자꾸 물어보시는거냐고...뭐라 한마디라도 하라 하세요.
    갓난아이를 엄마가 돌봐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644 잡채에 넣은 오이 건져낼까요? 18 2016/09/14 3,912
596643 지금 tv에 엄청 예쁜 여아이돌 9 ... 2016/09/14 3,323
596642 산소에 가져가는 술 1 청주 2016/09/14 1,973
596641 급질) 화면에 이상한 쇼핑몰 창이 자꾸 뜨고 열려요..ㅠ 2 2016/09/14 852
596640 혼술남녀 찌질이 3인방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 6 ㅡㅡ 2016/09/14 3,272
596639 수하물 사이즈 가능할까요? 2 2016/09/14 478
596638 추석 다음날 하이원? 1 아일럽초코 2016/09/14 440
596637 명절 음식 다 끝냈어요 7 이히히 2016/09/14 2,191
596636 남의글에 맞춤법 지적하고 가는분들 할일없으세요? 34 신경꺼 2016/09/14 1,891
596635 82회원 여러분, 추석 잘 쇠고 있는지요? 2 chuseo.. 2016/09/14 424
596634 근데 시댁 욕 하는 분들 중에 1 음. . 2016/09/14 1,116
596633 형제계 돈문제 , 궁금하네요 22 도움 2016/09/14 4,887
596632 말도 안되는%^$#&* 5 이런 2016/09/14 936
596631 명절때 시댁하고 마찰생기는것도.. 7 ㅇㅇ 2016/09/14 1,888
596630 펜슬스커트 사이즈 선택 도와주세요 2 초보 2016/09/14 810
596629 두세시간 전부터 지금까지 막 부친 전들 5 잘될거야 2016/09/14 2,628
596628 익명공간이라고 거침없는 맞춤법 지적질 불쾌합니다 14 익명이라고 2016/09/14 1,303
596627 형제나 시부모님한테 재산 얘기하나요? 7 명절 대화 2016/09/14 2,527
596626 맛없는 갈비찜 구제 도와주세요 2 .. 2016/09/14 1,323
596625 한글 맞춤법 최소 지적 수준 척도 맞습니다 20 영어 2016/09/14 1,455
596624 한진해운 최회장님 (?) 7 가정주부 2016/09/14 2,408
596623 어렸을 때 막 대한 친정 엄마 하소연 5 2016/09/14 2,039
596622 1시간걸었는데 무릎에서 열이나요 1 42 2016/09/14 1,175
596621 박보검 끼가 넘치네요 ^^ 18 .. 2016/09/14 6,846
596620 짜디 짠 냉동조기.버릴까봐요. 2 2016/09/1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