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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윤아 차라리 너무 사랑해서 그렇게

33 조회수 : 18,589
작성일 : 2016-09-08 05:35:45
되버렸다 하고 인정하면 아님 가만히라도 있음
안쓰럽기라도 하지..
저리 아니라고 우기니 좀 뻔뻔하네요
예전부터 인터뷰나 이런거 보면 철없는 애같더라구요
생긴거 쿨한 도시녀인데.
굳이 아니라고 뭐 더 바르게 살거라고? 하는것도
많이 우습네요 이미지 더 안좋아졌어요
IP : 114.204.xxx.2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아는
    '16.9.8 5:36 AM (121.180.xxx.132)

    바~~~~~~~~~~~~보

  • 2.
    '16.9.8 5:43 AM (211.206.xxx.180)

    김하늘도 성격이 별로라지만
    예전 온에어 찍던 시절 송윤아가 술자리 인터뷰에서 술정신에 김하늘 폄하를 그리하며 기사써도 좋다해놓고, 다음날 기자한테 그걸 기사화 하면 어쩌냐고 했단 일화로 볼 때 애초에 현명한 성격은 아녔음.

  • 3. ㅎㅎ
    '16.9.8 5:51 AM (119.192.xxx.96)

    예전에 엄지원하고 송윤아 절친으로 방송에 둘이 출연해서 첫인상 이야기하다가 엄지원이 송윤아가 들고 있던 백이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친근하게 물었는데 송윤아가 엄지원 노는 애(?)라고 뒷담했다잖아요. 엄지원이 여배우들이 자기처럼 집에서 십자수만 하는 줄 아냐고 송윤아한테 뭐라고 하는 거 웃기더라구요. ㅎㅎㅎ 되게 사람들 시선 의식하는 스타일같던데..

  • 4. 송윤아는
    '16.9.8 5:52 AM (39.7.xxx.252)

    설경구 어디가 그렇게 좋았을까요? 부모님이 안재욱 사귈 때도 그렇게 반대했다고 하던데.. 차라리 그냥 놔둘 걸 후회하지 않으셨을까요?

  • 5. 남자들
    '16.9.8 5:56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눈엔 매력적이죠. 송윤아 같은 스타일 별로라할 남자 드묾.
    제 남자지인 왈입니다.

  • 6. ㅎㅎ
    '16.9.8 5:57 AM (119.192.xxx.96)

    얼굴이나 몸매나 예뻐요. 지나치게 똑똑해보이지도 않고 너무 가벼워 보이지도 않고 ㅎㅎㅎ

  • 7. ..
    '16.9.8 6:14 AM (110.70.xxx.17) - 삭제된댓글

    작작좀해라 지겹다

  • 8. 0000
    '16.9.8 6:32 AM (175.202.xxx.13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차라리 사랑했다 미안하다 했으면. 오죽하면. 동정이라도 조금받았을텐데. 난떳떳해자세로 나오니. 드라마 좋아하는 나같은 아줌씨들이 더 난리죠.

    인터넷이발달한게. 얼마나 고마운지.
    덕분에. 지창욱도. 강하늘 이준기처럼 될거같네여

  • 9. ...
    '16.9.8 6:34 A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그쵸
    순수한 사랑으로 덮어 버리려고 애쓰니깐
    그 거짓과 가증스러움이 더더더 꼴보기 싫어져요

  • 10. ...
    '16.9.8 6:35 AM (118.176.xxx.202)

    전 그냥 패스해요

    관심주면 사람들이 귀기울인다고 생각해서
    더할거 같아서요

  • 11. ㅇㅇ
    '16.9.8 6:40 AM (39.7.xxx.250)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쌩뚱맞은 팬심성 댓글이 더 거부감 일으켜요.
    김하늘 험담한 기사 시절에도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성향은 느꼈는데, 어쩜 여전... 드라마 방송 앞두고 민폐아닌가요??
    자기애가 강한 직업이라지만 참 욕심도 많아요~
    방송 잘 하고 여전한 탑스타 부부면서 고작 인터넷 댓글 따위가 진짜 상처나 되서 저러는지도 의심스러울 정도.
    정작 일반인인 설씨 큰딸이나 전처가 받을 상처같은건 생각이나 할까 싶은게... 영 별로에요.

  • 12. ㅇㅇ
    '16.9.8 6:42 AM (211.198.xxx.156)

    이 와중에 쌩뚱맞은 팬심성 댓글이 더 거부감 일으켜요.
    김하늘 험담한 기사 시절에도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성향은 느꼈는데, 어쩜 여전... 드라마 방송 앞두고 민폐아닌가요??
    자기애가 강한 직업이라지만 참 욕심도 많아요~
    방송 잘 하고 여전한 탑스타 부부면서 고작 인터넷 댓글 따위가 진짜 상처나 되서 저러는지도 의심스러울 정도.
    정작 일반인인 설씨 큰딸이나 전처가 받을 상처같은건 생각이나 할까 싶은게... 영 별로에요.

  • 13.
    '16.9.8 6:45 AM (49.174.xxx.211)

    아니라고 단정한적은 없지 않나요

    늘 애매모호하게 피해자인척만 하지 않았나요

  • 14. ㅇㅇㅇ
    '16.9.8 6:46 A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고만해라

  • 15. ㅇㅇ
    '16.9.8 6:57 AM (211.198.xxx.156)

    아니 진짜 소문이 맞든 아니든,
    누가 현실에서 저 어마마한 스타 부부에게 친해지려고 알랑방구를 껴대면 모를까 정의구현 한답시고 당신들 소문이 맞냐 어쩌냐 그렇게 물어보기나 할 사람이 있겠냐구요.
    옆집 이웃 직장 동료가 그런일 있다해도 개입안하며 모른척하는데...
    주기적으로 징징거리며 변명인지 해명인지 잊혀질만하면 나와서 불을 지피는데 이상하고 불편하네요.

  • 16. 가을
    '16.9.8 7:02 AM (119.194.xxx.100)

    하늘도 흐려서 짜증나는데 이 배우는 왜 설쳐서 온 국민을 더 짜증나게 하는지! 꺼져주세요

  • 17. 정신이
    '16.9.8 7:25 AM (220.118.xxx.68) - 삭제된댓글

    불안한거 같아요

  • 18. ..
    '16.9.8 7:29 AM (211.223.xxx.203)

    뜬금없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스스로 들쑤시는 모양새..

  • 19. 꼭 보면
    '16.9.8 7:29 AM (220.118.xxx.68)

    거짓말하는 아이들이 울고불고 지말 맞다고 하는 경향 있는데 정신이 불안정하고 자기가 그리 생각하니 옳다고 믿는 것 같아요

  • 20. 송윤아
    '16.9.8 7:37 AM (122.32.xxx.5) - 삭제된댓글

    평소에도 엥엥거리는 목소리 참 거슬려서 싫었는데...

  • 21. 불윤아 설바람
    '16.9.8 7:40 AM (59.22.xxx.140)

    가을이 오니 또 바람이 스산해지네

  • 22. ㅇㅇ
    '16.9.8 7:50 AM (211.36.xxx.124)

    이여자 참 뻔뻔해요 성격도 보통내기가 아닐듯 김하늘보고 왜 친구가 없는지 알겠다고 기자한테 했다는데 성깔있어보이고 티비나오면 채널돌려집니다 드라마 곧있음 방영한다던데

  • 23. ..
    '16.9.8 7:55 AM (49.144.xxx.225)

    욕심이 너무 많은거죠. 사랑하면 남의 남자라도 제 것으로 해야 하고, 대중에게 예전같은 인기도 바라고 싶고. 모든걸 다 가질 수 없단거 이제 알만한 나이 아닌가? 대중은 이제 무관심의 단계로 접어드는데 왜 둘이 번갈아 나와 복습시키려 애쓰는지. 멘탈이 달라요. 달라.

  • 24. 송윤아랑
    '16.9.8 8:15 AM (14.42.xxx.88)

    손예진이랑 친하다고 해서 손예진마저 싫어질 지경;;

  • 25. .............
    '16.9.8 8:19 AM (124.61.xxx.161)

    정말 싫어요...

  • 26. 어떤
    '16.9.8 8:20 AM (223.62.xxx.213)

    애매모호하게
    그냥 아니라고만하지 ,

    증거도뭐도 내놓질못하는듯..

    애들생각해서 이미지메이킹 하나보네요

  • 27. 살짝 모지라보여요
    '16.9.8 8:30 AM (210.219.xxx.237)

    눈희번덕거리며 울때도 진짜 가증스럽고..
    그정도로 진솔한 인간이었음 애초에 만인들앞에서 결혼 기자회견씩이나 했을라구요. 진짜 숨어서 도둑 결혼해도 션치않을판에 기자들 다불러모아 하얀옷 입고 혼자 좋아죽고 설은 거기에 장단맞추느라 애매하게 웃고...
    기자들 불러모으면 걸레가 수건된다 굳게 믿나보다..
    저건 걸레를 수건만들겠다는 푸닥거리다... 싶더라는

  • 28. 33
    '16.9.8 8:38 AM (114.204.xxx.21)

    맞아요..기자회견..그것도 놀라웠어요..마니 뻔뻔하고 현명한 여자는 아닌듯

  • 29. 배우병
    '16.9.8 8:52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안나오면됩니다
    제주도에 집도사놓고 뭐
    지금사는집도 청담동인가?암튼 되게좋다고하던데
    뭘굳이 나오겠다고설치는지

  • 30. ...
    '16.9.8 8:53 AM (1.176.xxx.24)

    그런 성격이니깐 유부남이랑 바람이 나는거예요
    보통 도덕성을 가진 사람은
    애초에 그럴수가 없는거죠
    모든 행동이 참 일관성이있게 양심이없네요

  • 31. ..
    '16.9.8 9:22 AM (211.224.xxx.29)

    영화나 드라마서 성격이 본인 성격 같던데. 통통튀고 여시같은

  • 32. 아이고
    '16.9.8 5:05 PM (59.1.xxx.104)

    문제는 본인이 착각하는 거 같아요
    주위 사람들이 다 위로해주고 추켜세워주고 아니라고 믿어주는 거 같으니까
    진짠줄 아는거죠..
    이쯤 되면 병이네요
    답답해요..진짜

  • 33. ..
    '16.9.8 5:19 P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유부남과 바람피우는 여자들은 정상적인 멘탈은 아니죠.
    아무리 자기네끼리는 로맨스라지만..
    추한 불륜일뿐, 손가락질 받는 상간녀일뿐이에요.
    그냥 본인이 똑같이 당해보면 되요
    과거모르는 남자와 결혼해서 그 남편이 바람을 폈다면 글쎄 그 상황을 쿨하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네요
    똑같이 받을껍니다~
    인생은 기니까요

  • 34. ㅇㅇ
    '16.9.8 5:28 PM (110.70.xxx.80)

    인스타보면 스타들하고 인맥과시하면서
    그사람들이 잘해준거 올리고 봐라 나 이렇게 사랑받는다 ~나 괜찮은 사람인거 보여? 하는거 너무 보여요
    다른 여자스타들은 그렇게까지 인맥과시 안하던데..
    뭐가 항상 아쉬운사람같아요.

  • 35. 이와중에 빵 터졌음
    '16.9.8 5:58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모든 행동이 참 일관성이있게 양심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6.
    '16.9.8 6:04 PM (211.186.xxx.139)

    네이버에 어떤분이 전에 사주 올려놨던데....송윤아 첩사주라고....아마 설씨아니어도 지대로된
    남자랑 결혼하는 팔자는 아닌듯요

  • 37. 도덕성
    '16.9.8 7:17 PM (121.142.xxx.34) - 삭제된댓글

    정이 많은 한국 동방예의지국에서 흔한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820488&page=1&exception_m...

  • 38. 82에서 읽은
    '16.9.8 7:21 PM (121.142.xxx.34) - 삭제된댓글

    82에서 읽은 인상적인글

    사람들이 남을 욕하는 이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89311&page=1

  • 39. 82에서 읽은
    '16.9.8 7:25 PM (121.142.xxx.34)

    ● 82에서 본 사람의 심리를 궤뚫은 훌륭한 혜안을 가지신분이 쓴 인상적인글

    사람들이 남을 욕하는 이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89311&page=1

  • 40. 남의 잘못을 공개적 다수가 비난해야만 하는 이유
    '16.9.8 8:45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개성.....일제시대떄 개성에서만 일본 상인들이 버티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개성의 상인들만 부자로 일본눈치 안보고 스스로 살아남았습니다.
    개성인들이 얼마나 단결력이 있었냐면 남의 잘못을 눈 앞에서 못참고 지적직을 대낮 백주대로에서 합니다.
    그만큼 남의 눈이 무서워서 함부로 못한겁니다.
    일본인 가게 들어가려는 낌새만 있어도 모르는 조선인들이 눈을 부라리면서 앞을 가로막았다고 합니다.

    남의 잘못을 잘못했다고 비난해야 하는 이유. 반드시 있죠.

  • 41. 세상이 개인주의로
    '16.9.8 8:47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돌아서서 이정도이지....저런 망할것들은 공개적으로 망신을 사람들에게 대고 받아야 ,,,다른이들에게 저러면 안되겠구나 경각심을 가지게끔 하지요.

    이건 왕자님이라도 비난을 면치 못하는겁니다.
    찰스 왕세자......아직 일흔이 되도록 왕세자이지요. 꼴 조오타~풋.

  • 42. ...
    '16.9.8 10:51 PM (61.253.xxx.27)

    그 개성상인들 진짜 못됐네요. 그거 깡패짓이예요.
    렉서스 탄다고 못으로 쫘악 그어 놓고 샤넬백 샀다고 갈기갈기 찢어놔야 저게 뭔짓인지 알려나..
    전 남들 소니, 아이와 쓸 때도 금성 아하 쓰던 사람이고 지금도 흉기차라고 부르는 인간들 한심하지만요..
    그렇다고 국산품을 강요해서 양담배 단속하던 전두환정권이 그립진 않아요.
    공권력으로 강요해도 안되는 일을 사적폭력을 동원해서 했다면 그건 전통도 자랑도 아닌 거예요.
    정의를 빙자한 폭력.. 그게 부러우시면 중국가서 사시면 되겠어요.
    거긴 일본제품 쓰는 사람 공개적으로 망신도 준다니까..
    박근혜정권 치하라서 그런지 중국이나 북한을 우리의 경쟁상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은지.. 에휴.. 국격 참 돋아요.

  • 43. 윗님아...어휴...
    '16.9.8 11:10 PM (1.224.xxx.99)

    부럽지 그치.......일본인은 나가라....

  • 44. 일제는 안썼다면서
    '16.9.8 11:19 PM (1.224.xxx.99)

    일제 브랜드들은 좔좔 외우고 있는건 또 머야...아이와? 이건 또 뭔 듣보잡? 내나이 쉰이지만 듣도보 못한 일제 이름이네.

  • 45. 이쯤되면 바보 아냐?
    '16.9.8 11:52 PM (124.51.xxx.166)

    다 꺼진 모닥불 지 손으로 일으켜 세워 부채질하고 다시 불 살려놨으니
    이런 멍청이도 없네요
    머리나쁘다고하던데 대단히 나쁜가봐요

  • 46. 일단 손씨 엄씨 실망
    '16.9.9 1:18 AM (222.232.xxx.16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들이 엄마를 부끄럽게 생각하는 날이
    올텐데 어쩔!

  • 47. 모모
    '16.9.9 3:20 AM (218.39.xxx.87)

    ㄲ개성상인 깡패짓이라는 윗 댓글! 쌩뚱맞네요! 동서남북 구분 못하는지.. ㄸ ㅓ ㅇ 인지 된장인지 구분 몬하는건지 .. 별 희한한 논리는 오데서 나오는지 ... 내 민족이 강압에 쓰러져 죽고 서로 단합해 살길 찾는 방법으로 방어하는게 깡패? 정의를 빙자한 폭력이라 ...댓글님아 한국인 맞나여? 맞다면 답 없네 .. 생각이 몬자른 사람아님 일본인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여 .. 일본인도 그리 멍충하진 않은데 ...

  • 48. ...
    '16.9.9 5:47 AM (61.253.xxx.27) - 삭제된댓글

    원래 무식하면 저렇게 막가는 거예요.
    아는 게 그것밖에 없으니까..
    전 지금도 되도록 국산 쓰는 사람입니다.
    여기 현기차 흉기차라고 조롱하는 인간들보단 훨씬 열심히 써요.
    그런데 그걸 폭력적으로 하는 건 안 하는 것보다 못하죠.
    그렇게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이 해방후에 어떻게 변한지 아시는지..
    족청이 뭔지 한 번 찾아 보세요.
    그렇게 나라를 사랑하면 제발 역사공부좀 하세요.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아요.
    '물산장려운동'은 아세요?
    왜 물산장려운동이 사회주의자들 공격을 받았는도 찾아 보시면 저렇게 폭력적인 방법이 왜 위험한 건지도 아시게 될 겁니다.

  • 49. ...
    '16.9.9 5:51 AM (61.253.xxx.27)

    원래 무식하면 저렇게 막가는 거예요.
    아는 게 그것밖에 없으니까..
    전 지금도 되도록 국산 쓰는 사람입니다.
    여기 현기차 흉기차라고 조롱하는 인간들보단 훨씬 열심히 써요.
    그런데 그걸 폭력적으로 하는 건 안 하는 것보다 못하죠.
    그렇게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이 해방후에 어떻게 변한지 아시는지..
    족청이 뭔지 한 번 찾아 보세요.
    그렇게 나라를 사랑하면 제발 역사공부좀 하세요.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아요.
    '물산장려운동'은 아세요?
    왜 물산장려운동(국산품애용운동)이 사회주의자들 공격을 받았는지도 찾아 보세요.
    그 사회주의자들이 매국노라서 그랬는지..
    그렇다고 물산장려운동 펼친 서북파 민족주의자들이 매판자본이라고만 매도해서도 안되지만 그렇게 폭력적으로 관철할 문제는 절대 아니라는 걸 아실 겁니다.

  • 50. 미친 일본인
    '16.9.9 11:17 AM (1.224.xxx.99)

    국산 안써도 좋으니 한국을 떠라.
    완전히 미친것이 들어와 있네.

  • 51. ...
    '16.9.9 11:47 AM (61.253.xxx.27)

    나이가 50인 분이 참 저렴하셔서.. 왜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 몫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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