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엔 다 아픈사람들만. 숨막혀요
대상포진 걸리신 암환자 울엄마
아프다고 아~~~아이고
나 없을땐 친구랑 점심도 드시고 외출도 하시고
나만 오면 여기저기 다 아프시단 말만.
대상포진때문에 추석연휴때
시댁가기 싫어서 우리집에 오고싶다는 시집간 언니
오면 아픈 엄마가 또 분주해질게 뻔한데
오지 말라고 한다니까 그러지 말라고
참....
늘 바쁜 남친
간만에 먼저 연락와서
어딘가아픈데 딱 집어
어딘지 모르겠지만 컨디션 꽝이라고
다들 왜 나한테만
아프다고 하는건지
숨막혀 죽을 것 같아요
1. jipol
'16.9.8 12:05 AM (216.40.xxx.250)그럴땐 나도 아프다고 맞받아치셔야 돼요. 아 나도 요즘 자꾸 속이 안좋고 머리가 아프네 나 아무래도 일 때려쳐야 할거같아 엄마. 이렇게 막 외우세요. 그러면 진짜 일 그만둘까봐 잠잠하실거에요.
2. 받아주지말고
'16.9.8 12:06 AM (175.126.xxx.29)님도 독립하시길.
3. ..
'16.9.8 12:39 A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전에도 글쓰신 분 같은데
남친은 정리하세요4. ㅠㅠ
'16.9.8 12:45 AM (182.172.xxx.33)암환자인데 대상포진이라니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으면 .저런병에 걸렷을까요 .ㅠㅠ언니도 불쌍하고 ..너무 마음 아프네요 글쓴분 마음도 이해가 가고 언니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고...어떡하면 몸과 마음에 평화가 올까요? 귀챦더라도 아픈분들이니 마니 챙겨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세요
저도 몇년전에 스트레스로 대상포진 걸려봣고 제 동생도 현재 암 환잔데 직장 다니고 ..다들 너무 힘든삶을 살고 있는듯 해요 부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에 평안이 깃들길요5. 휴...
'16.9.8 8:33 AM (1.225.xxx.71)안환자 엄마...
이 한 가지만도 해도 제가 다 힘들어지는 기분이에요.
제가 암환자를 모시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암 진단 직후는 오래 못 살까봐, 그리고 얼마나
두렵고 고통스러울까 싶어 정성을 다하고ㅠ비위를 맞추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니 같이 사는 입장에서 지치더군요.
수발들다 내가 암 걸리겠다 싶은 느낌이랄까요
원글님 정말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6. 통증이 주로 저녁에
'16.9.8 8:34 AM (118.221.xxx.101)암도 대상포진도 안 앓아 봤지만 다른 병으로 심한 통증이 있어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너무 아프네요. 잠도 못 자고 아침까지요.
좀 피곤할 때면 저녁에 통증이 좀 일찍 찾아오고요.
어머님도 원글님한테 좀 의지하시는 면도 있지만 저녁무렵에 통증이 더 심해지시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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