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뿌리염색하고 왔는데 이마가...

도대체 왜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16-09-07 20:59:54
지금 어마하게 쓰리고 화끈거리고 난리도아니게 아파요..ㅠㅠ
오늘따라 이상하게 이마라인에 염색약을 묻히더라구요.
하다보면 본의아니게 그럴수도있지..해서.. 여기 이마에 묻은건 지워지겠죠~?한마디만 했어요.

샴푸하기전에 뭔 약인지를 퍼프에 묻혀와선 이마라인을 따라 쭈욱 닦더라고요.샴푸하고 말리고~기분좋게 집에 와서 화장을 지우고 세수를하느라 물을 얼굴에 묻히는데 이건 완전...ㅠㅠㅠㅠ
미용실에선 전혀 아프지도 쓰리지도 않았었는데 이게 왜 이런걸까요~??
세상에~~ 세수를 다하고나서 거울을보니 이마라인 따라서 쭈욱 완전 벌겋게 1.5cm의 줄이 생겼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붉은기는 많이 없어졌는데,1인1팩 하는 사람이라서 하이드로겔팩을 얼굴에 딱 붙히고나는데 오마이 맙소사~~~또다시 쓰리고 따갑고 아주 난리네요...ㅜㅠ

이거 아까 염색약 지울때 그게 피부에 뭔 상처를 낸거 맞겠죠..?
아니라면 이게 왜이렇게 수분기 있는것들만 이마에 닿으면 난리가 날정도로 뜨겁고 화끈거리고 쓰리고 미치게 아픈걸까요...
아.......
뿌염하다하다 이런경우는 진짜 처음보는데,
82님들중 저처럼 이런일 겪으신분들도 계실라나요~?

이거 어떻게해야 화끈거리지않게 할수있을까요...
보기엔 괜찮아요.
다만 물과 수분팩,에센스같이 물기만 닿으면 완전 기절일보직전이에요~~으 진짜 속상해요~~~~
IP : 110.13.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7 9:02 PM (175.126.xxx.29)

    한달전 염색하고
    보름간 머리 가려워 죽을뻔 했어요...몇년동안 염색해도 그런적 없었는데...
    며칠전 다시 염색했더니(미용실 가서 말은 했죠...그래서 신경을 쓴건지..)
    정상적으로 되더라구요.

    그거 오래 갈거 같은데
    일단 미용실(계속 다닐거 같으면)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2. ...
    '16.9.7 9:11 PM (110.13.xxx.33)

    지난번에 원장있을땐 실장이 진짜 세심하게 하는듯했었는데,오늘은 원장이 없어선가..그럴사람은아닌것 같았지만 여튼 실수를 많이 하더라고요..==

    1.5센티 두께로 이마라인따라 쭈욱~~이면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아놔~~~
    밤새 자고 일어나서 내일이라도 괜찮아졌음 좋겠는데,
    그 지우는약이 화상비슷하게 피부에 상처를 입힌건가 혼자서 잘 알지도못하면서 이생각 저생각을 하고 있네요.
    윽....쓰려용~~~~~ㅠㅠㅠㅠ

  • 3. ..
    '16.9.7 9:15 PM (175.126.xxx.29)

    그약 저도 발라봤는데 그렇다고 그약때문에 그렇게까지 그렇진 않더라구요.
    전 염색 이마에 묻은거 대충 지워도 된다고 해요
    집에와서 지우면 다 지워지더라구요. 대개는..

  • 4. ...
    '16.9.8 7:55 AM (110.13.xxx.33)

    아...그럼 그 지우는약때문은 아닌가보네요~
    그럼 이거 이유가 뭘까요~?ㅠㅠ
    혹시 염색약 바르고 뭔 흰종이들을 쫘르륵 앞머리라인에 붙이던데 그것때문에 피부염이 생긴걸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붉은기는 완전 없어졌는데 무서워서 이마빼고 세수했어요..이긍~~

    윗님~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218 이성 감정없이 인간적으로만 이성을 좋아할 수도 있나요? 10 @@ 2016/10/09 3,995
605217 항공마일리지 많이주는 신용카드 뭐 있나요 2 bb 2016/10/09 1,750
605216 갑순이 질문 있어요 2 ........ 2016/10/09 1,168
605215 MS 여직원이 밝힌 글.jpg 19 사퇴하세요 2016/10/09 7,463
605214 추위를 싫어한 펭귄 5 어거스트 2016/10/09 2,036
605213 고양이 어떻게 분양받아야 하나요? 8 궁금해요 2016/10/09 1,331
605212 카스테라 잘하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5 실패반복자 2016/10/09 1,390
605211 직장맘들은 애성적에 컨디션이 많이 좌우되세요? 5 ㅇㅇ 2016/10/09 1,229
605210 어머.82쿡이..기사에 나왔네요 5 다음메인방금.. 2016/10/09 5,098
605209 49재중에... 2 큐피터 2016/10/09 4,089
605208 "밀리언달러 베이비"를 봤어요. 9 지나가다 2016/10/09 2,921
605207 억울하다고 기자회견했는데 12 핑크러버 2016/10/09 4,525
605206 미남미녀는 나이들어도 매력이 있더군요 3 햇빛 2016/10/09 4,313
605205 홈쇼핑에서 싹쓸이 청소기 구매하신 분~만족하세요? 6 사용하이는 .. 2016/10/09 1,835
605204 골든듀다이아반지 쉔브룬 요거.. 2 골든듀다이아.. 2016/10/09 1,807
605203 결혼을 못해서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7 dd 2016/10/09 2,209
605202 내일 갤노트7받으러가기로했는데.. 6 난감.. 2016/10/09 1,062
605201 요거트 만들때 야구르트 써도 될까요? 2 ㅇㅇ 2016/10/09 849
605200 위안부 이야기 만들어 준 외국인 3 야옹 2016/10/09 743
605199 대구가 싫은 가장 큰 이유 34 대구 2016/10/09 7,316
605198 남편의 얄미운 행동에 울컥합니다 15 맞벌이아내 2016/10/09 5,019
605197 무가 큰데 용도좀 알려주세요 2 무무 2016/10/09 747
605196 눈지방 1 판다 2016/10/09 1,011
605195 생후 7일된 아기가 입원 중인데요 7 원글이 2016/10/09 1,745
605194 초등학교 성적은 아무것도 아니죠? 35 초등맘 2016/10/09 5,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