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같은 경우에는, 딸기가 좋아 같은 놀이터 문을 잠가 놓아요. 애들 높이 자동문이 있어서,
출입구에 카운터 있고, 입장할때 입장료 낼때 문이 열리고, 부모랑 함께 나가지 않는한 항상
잠겨 있어서 얘들이 돌발상황으로 뛰쳐 나갈 수 없는 시스템이에요.
이번에 딸기가 좋아에서 벌어진 사고... 아이 와 아이 부모만의 책임이 아닌 것 같아서요.
놀이방에서 예방 시스템 만들어 놓는 법이라도 만들어 놔야 하는 거 아닌지...
딸기가 좋아 회사도 책임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런 사고 없었으면 해서 하는 소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