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공부하신 분께 질문있습니다

..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6-09-07 20:02:23
보통 자기 사주가 궁금해서 사주 공부 시작하는 분들이 대부분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나중에 사주공부 어느 정도 하고 본인 사주 들여다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아 그때는 이럴 수 밖에 없었던거구나
내가 그때 기회가 있었는데 놓쳤었구나
그 떄 이렇게 했으면 지금쯤 달라졌을텐데
앞으로 어떤 기회가 올거 같은데 어떻게 준비하지?

보통 사람들도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지만
사주공부하신분들은 좀 더 자세히 볼수 있어서 뭔가 좀 더 다르게 생각하실거 같아서 궁금해요

미래를 볼때 본인인생에서 큰 줄기를 보고 어느정도 참고하시는지 궁금하구요
그 사주봐주시는 분들중에 가끔 개운법이나 풍수 얘기하시는 분들 있던데
그런게 진짜 있는 건지 아니면 그런 얘기 하시는 분들은 다 사기로 봐야하는지

그리고 사주공부하게되면 자기 사주도 보지만 다른 사람들 사주 보게되잖아요
정말 안타깝다 이런 생각드는 사주 있으셨나요?

저도 제 사주가 궁금해서 공부할까하다가 너무 방대해서 진즉에 포기했거든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211.209.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9.7 8:36 PM (223.33.xxx.180)

    그래서 사주 공부했어요. 나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요. 특히 성격.
    진짜 맞습니다.

  • 2. ..
    '16.9.7 9:07 PM (180.170.xxx.28)

    제가 특수격 사주인데요 공무원 군인 이런거 하면 좋은사주
    그런 사주를 타고 난줄 몰랐으니 지금 주부
    그런데 정부조직이나 정치 이런쪽으로 촉이 무지 좋아요
    사이 나쁜 남편도 인정할정도로
    늙어서 알면 뭐합니까
    그러니까 내가 돈복이 있다 그러면 돈쪽으로 감이 좋다는거지 아무것도 안하는데 돈떨어지는 일은 없어요

  • 3. ㅁㅁ
    '16.9.7 10:05 PM (58.122.xxx.93)

    개운법이나 풍수도 사기는 아니죠.
    풍수도 나름 의미가 있는것이 쉽게 말하면,
    공동묘지에서 텐트치고 자는 것과
    아늑한 호텔침실에서 자는 것과
    느낌이 다르잖아요? 좀 극단적인 비유지만 풍수도 그런 원리죠.
    그렇지만 아무리 풍수를 잘한 곳에서 살아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용자는 고시원에서도 꿈을 이룬다는 당연한 진리.
    사기꾼과 선생님의 구분법은 잘난척 여부와 사주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가의 여부,
    명성쌓기와 돈에 대한 관심여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탐구하는 수단이 아니고 노후대비로 돈 벌 궁리로 사주공부하라고 꼬신다든가. 그런 경우.
    유명인들이 자기한테 사주봤다고 자랑하거나 자기 경력? 죽 늘어놓고 자랑질.
    수업들어보면 앞으로 자기가 뭘로 돈을 더 벌거라는등.. 지금도 많을텐데..허허.
    자기가 전생에 뭐였다는등..죽고나서 더 유명해질거라는등 스스로 신격화하는 행동..
    암튼 다 적기도 손아프지만, 유명한 사람은 피하세요.
    그게 제일 간단한 말이네요.
    진짜 진리탐구하는 분들은 사주로 돈 많이 벌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명성쌓는것도 관심 없어요.
    지금은 가짜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가짜들이 진짜보다 더 유명한 코메디같은 일들이 많죠.

  • 4. ㅁㅁ
    '16.9.7 10:10 PM (58.122.xxx.93)

    사주보면 사주만큼 잘 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사주는 진짜 파란만장 불행한 사주인데 의외로 평탄한 분들도 있어요.
    이런 분들 특징이 독실한 종교를 갖고 정말 열심히 살아가세요.
    이런 분들은 사주도 비켜가는듯.
    옛날에 토정 이지함이 역병이 번지는 마을을 지키면서 다른 마을로 돌아가라고 했던 사람을 보고
    스승 서경덕에게 저 사람 사주 알아볼까요? 그랬더니 서경덕이 필요없다. 그런 사람은 사주도 비켜간다.
    이 말이 정말 맞는다는걸, 사주를 넘어서는 영역이 존재하는걸 살면 살수록 느껴요.

    그래서 제 사주나 남의 사주나 큰 줄기로만 봅니다.
    그리고 제 가족들도 그렇고 대운이 나쁜 대운인데 그냥 일이 좀 안 풀리고 몸이 약해진다 뿐이지,
    크게 불행한 사건없이 잘 넘어가고 그 와중에도 행복도 있고 그런 경우도 많았어요.

  • 5. .....
    '16.9.8 1:48 AM (110.70.xxx.12)

    사주도 비켜간다. 사주를 넘어서는영역.
    큰줄기로만 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597 세월88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8 bluebe.. 2016/09/20 371
598596 초등1학년 수학문제 기가 차요 24 어이가 없네.. 2016/09/20 4,893
598595 이사 방향 믿으세요? 7 이사 2016/09/20 1,549
598594 가디건 소재. 조언구합니다. 2 ㅇㅇ 2016/09/20 792
598593 주말부부 좋다는 글 보니 8 맞아요 2016/09/20 2,627
598592 은행에서 6 Abc 2016/09/20 1,340
598591 직독직해 영어 공부방식 .영어 잘 하시는분 조언좀 주세요~ 2 조언부탁드려.. 2016/09/20 1,202
598590 서미경이 생각보다 그렇게 이쁘진 않네요 45 세째부인 2016/09/20 21,549
598589 초등 상담 다녀와서 24 급식이뭐길래.. 2016/09/20 4,710
598588 자기가 잘못한거 자꾸 뒤집어 씌우는 여자상사 5 .. 2016/09/20 1,657
598587 몇주째 백화점,시내 뒤져도 맘에드는옷이 없어요 14 옷이없어요... 2016/09/20 3,817
598586 예전 82글 역사로검색하다 올라왔던 댓글중에 몽쥬 2016/09/20 573
598585 이제 7시면 어둑어둑하네요. 1 2016/09/20 633
598584 전철간에서 옆에 앉은 경상도 청년 16 ㅇㅇ 2016/09/20 5,490
598583 조응천이 국정질의에서 '견마지로'라는 말을 썼어요..ㅎㅎㅎㅎ 2 센스짱 2016/09/20 1,396
598582 된장은 묵힐수록 맛있을까요?? 10 된장 2016/09/20 2,160
598581 한우 앞다리살 불고기용 로스로 먹어도 되나요?급해요!!!!!!.. 2 Ooo 2016/09/20 1,230
598580 롯데에서 행복사원은 뭔가요 1 ^^* 2016/09/20 909
598579 이준기 진짜....하......... 22 ... 2016/09/20 5,870
598578 경주사람들이 걱정돼요... 13 지진 2016/09/20 3,864
598577 5년전 경주 지진예상한 보고서..정부가 공개 막았다 4 경주지진 2016/09/20 3,056
598576 수시 논술에 대해 여쭙니다.과탐과목 응시할때 3 고삼맘 2016/09/20 1,276
598575 어린왕자에서 4 ... 2016/09/20 932
598574 학원선생의 속마음은 도대체 뭘까요 5 2016/09/20 1,908
598573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것 정말 민폐네요... 24 민폐 2016/09/20 6,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