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공부하신 분께 질문있습니다

..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16-09-07 20:02:23
보통 자기 사주가 궁금해서 사주 공부 시작하는 분들이 대부분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나중에 사주공부 어느 정도 하고 본인 사주 들여다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아 그때는 이럴 수 밖에 없었던거구나
내가 그때 기회가 있었는데 놓쳤었구나
그 떄 이렇게 했으면 지금쯤 달라졌을텐데
앞으로 어떤 기회가 올거 같은데 어떻게 준비하지?

보통 사람들도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지만
사주공부하신분들은 좀 더 자세히 볼수 있어서 뭔가 좀 더 다르게 생각하실거 같아서 궁금해요

미래를 볼때 본인인생에서 큰 줄기를 보고 어느정도 참고하시는지 궁금하구요
그 사주봐주시는 분들중에 가끔 개운법이나 풍수 얘기하시는 분들 있던데
그런게 진짜 있는 건지 아니면 그런 얘기 하시는 분들은 다 사기로 봐야하는지

그리고 사주공부하게되면 자기 사주도 보지만 다른 사람들 사주 보게되잖아요
정말 안타깝다 이런 생각드는 사주 있으셨나요?

저도 제 사주가 궁금해서 공부할까하다가 너무 방대해서 진즉에 포기했거든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211.209.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9.7 8:36 PM (223.33.xxx.180)

    그래서 사주 공부했어요. 나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요. 특히 성격.
    진짜 맞습니다.

  • 2. ..
    '16.9.7 9:07 PM (180.170.xxx.28)

    제가 특수격 사주인데요 공무원 군인 이런거 하면 좋은사주
    그런 사주를 타고 난줄 몰랐으니 지금 주부
    그런데 정부조직이나 정치 이런쪽으로 촉이 무지 좋아요
    사이 나쁜 남편도 인정할정도로
    늙어서 알면 뭐합니까
    그러니까 내가 돈복이 있다 그러면 돈쪽으로 감이 좋다는거지 아무것도 안하는데 돈떨어지는 일은 없어요

  • 3. ㅁㅁ
    '16.9.7 10:05 PM (58.122.xxx.93)

    개운법이나 풍수도 사기는 아니죠.
    풍수도 나름 의미가 있는것이 쉽게 말하면,
    공동묘지에서 텐트치고 자는 것과
    아늑한 호텔침실에서 자는 것과
    느낌이 다르잖아요? 좀 극단적인 비유지만 풍수도 그런 원리죠.
    그렇지만 아무리 풍수를 잘한 곳에서 살아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용자는 고시원에서도 꿈을 이룬다는 당연한 진리.
    사기꾼과 선생님의 구분법은 잘난척 여부와 사주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가의 여부,
    명성쌓기와 돈에 대한 관심여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탐구하는 수단이 아니고 노후대비로 돈 벌 궁리로 사주공부하라고 꼬신다든가. 그런 경우.
    유명인들이 자기한테 사주봤다고 자랑하거나 자기 경력? 죽 늘어놓고 자랑질.
    수업들어보면 앞으로 자기가 뭘로 돈을 더 벌거라는등.. 지금도 많을텐데..허허.
    자기가 전생에 뭐였다는등..죽고나서 더 유명해질거라는등 스스로 신격화하는 행동..
    암튼 다 적기도 손아프지만, 유명한 사람은 피하세요.
    그게 제일 간단한 말이네요.
    진짜 진리탐구하는 분들은 사주로 돈 많이 벌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명성쌓는것도 관심 없어요.
    지금은 가짜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가짜들이 진짜보다 더 유명한 코메디같은 일들이 많죠.

  • 4. ㅁㅁ
    '16.9.7 10:10 PM (58.122.xxx.93)

    사주보면 사주만큼 잘 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사주는 진짜 파란만장 불행한 사주인데 의외로 평탄한 분들도 있어요.
    이런 분들 특징이 독실한 종교를 갖고 정말 열심히 살아가세요.
    이런 분들은 사주도 비켜가는듯.
    옛날에 토정 이지함이 역병이 번지는 마을을 지키면서 다른 마을로 돌아가라고 했던 사람을 보고
    스승 서경덕에게 저 사람 사주 알아볼까요? 그랬더니 서경덕이 필요없다. 그런 사람은 사주도 비켜간다.
    이 말이 정말 맞는다는걸, 사주를 넘어서는 영역이 존재하는걸 살면 살수록 느껴요.

    그래서 제 사주나 남의 사주나 큰 줄기로만 봅니다.
    그리고 제 가족들도 그렇고 대운이 나쁜 대운인데 그냥 일이 좀 안 풀리고 몸이 약해진다 뿐이지,
    크게 불행한 사건없이 잘 넘어가고 그 와중에도 행복도 있고 그런 경우도 많았어요.

  • 5. .....
    '16.9.8 1:48 AM (110.70.xxx.12)

    사주도 비켜간다. 사주를 넘어서는영역.
    큰줄기로만 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505 초등 회장 어머니들 담임선생님께 추석인사 하시나요? 22 ... 2016/09/13 4,505
596504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7세아이가 봐도 괜찮을까요? 7 고민맘 2016/09/13 1,407
596503 돌아가신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가끔 생각나요. 4 ㅇㅇ 2016/09/13 2,735
596502 진도 7.5에도 끄덕없는 목조주택 5 안전제일 2016/09/13 3,727
596501 아까 국민들이 행복한 얼굴로 살아가는 나라 글.. 1 호박냥이 2016/09/13 471
596500 두테르테 "필리핀 남부서 미군 철수하라" 6 미국떠나라 2016/09/13 774
596499 린나이 보일러 , 서비스 받아 보신분~ 7 보일러 2016/09/13 1,238
596498 속초 여행 조언 구합니다. 14 속초 궁금이.. 2016/09/13 3,052
596497 회사 인간관계질문이요 2 키티 2016/09/13 1,117
596496 지진운 발견된거 관련해 찾아보니.. 3 지진 무서워.. 2016/09/13 2,167
596495 녹두 500그람이면 녹두전 몇장 나올까요? 3 배숙 2016/09/13 1,248
596494 文, 월성·고리원전 긴급방문..발빠른 지진행보 24 ㅇㅇ 2016/09/13 2,479
596493 중학교 여학생 속옷 5 2016/09/13 1,328
596492 초등 3학년 남아 키플링 책가방 사이즈 어떤게 좋을까요? 4 키플링 2016/09/13 1,851
596491 미운우리새끼 김건모씨 어머님은 얼굴에 뭘하신건가요 5 이와중에 2016/09/13 4,948
596490 헉..지진예언글 찾았어요 11 성지순례 2016/09/13 12,876
596489 집 사서 이사 들어올 사람이 집을 너무 자주 보러 왔는데 14 .... 2016/09/13 5,977
596488 깐밤대신 쌩밤 얼려도 될까요 4 초보질문 2016/09/13 842
596487 곰인줄 알았더니 여우같은 강아지 6 ... 2016/09/13 2,254
596486 숙대 이과논술 응시한 학생 학부모 계세요? 6 고3맘 2016/09/13 1,571
596485 어제 우리 아이 학교 지진 대처 15 ㅇㅇㅇ 2016/09/13 4,674
596484 꽤 큰 지진에도 무너진 건물이 없었던 이유 71 펙트확인 2016/09/13 23,463
596483 ㅅㅂㄴ이 안전불감증이에요 17 에효 2016/09/13 4,902
596482 어떤게 나을까요 4 고민 2016/09/13 433
596481 말 잘 통하는 시누이랑 시어머니에 대한 얘기하시나요? 21 시월드 2016/09/13 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