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공부하신 분께 질문있습니다
1. 저도
'16.9.7 8:36 PM (223.33.xxx.180)그래서 사주 공부했어요. 나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요. 특히 성격.
진짜 맞습니다.2. ..
'16.9.7 9:07 PM (180.170.xxx.28)제가 특수격 사주인데요 공무원 군인 이런거 하면 좋은사주
그런 사주를 타고 난줄 몰랐으니 지금 주부
그런데 정부조직이나 정치 이런쪽으로 촉이 무지 좋아요
사이 나쁜 남편도 인정할정도로
늙어서 알면 뭐합니까
그러니까 내가 돈복이 있다 그러면 돈쪽으로 감이 좋다는거지 아무것도 안하는데 돈떨어지는 일은 없어요3. ㅁㅁ
'16.9.7 10:05 PM (58.122.xxx.93)개운법이나 풍수도 사기는 아니죠.
풍수도 나름 의미가 있는것이 쉽게 말하면,
공동묘지에서 텐트치고 자는 것과
아늑한 호텔침실에서 자는 것과
느낌이 다르잖아요? 좀 극단적인 비유지만 풍수도 그런 원리죠.
그렇지만 아무리 풍수를 잘한 곳에서 살아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용자는 고시원에서도 꿈을 이룬다는 당연한 진리.
사기꾼과 선생님의 구분법은 잘난척 여부와 사주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가의 여부,
명성쌓기와 돈에 대한 관심여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탐구하는 수단이 아니고 노후대비로 돈 벌 궁리로 사주공부하라고 꼬신다든가. 그런 경우.
유명인들이 자기한테 사주봤다고 자랑하거나 자기 경력? 죽 늘어놓고 자랑질.
수업들어보면 앞으로 자기가 뭘로 돈을 더 벌거라는등.. 지금도 많을텐데..허허.
자기가 전생에 뭐였다는등..죽고나서 더 유명해질거라는등 스스로 신격화하는 행동..
암튼 다 적기도 손아프지만, 유명한 사람은 피하세요.
그게 제일 간단한 말이네요.
진짜 진리탐구하는 분들은 사주로 돈 많이 벌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명성쌓는것도 관심 없어요.
지금은 가짜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가짜들이 진짜보다 더 유명한 코메디같은 일들이 많죠.4. ㅁㅁ
'16.9.7 10:10 PM (58.122.xxx.93)사주보면 사주만큼 잘 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사주는 진짜 파란만장 불행한 사주인데 의외로 평탄한 분들도 있어요.
이런 분들 특징이 독실한 종교를 갖고 정말 열심히 살아가세요.
이런 분들은 사주도 비켜가는듯.
옛날에 토정 이지함이 역병이 번지는 마을을 지키면서 다른 마을로 돌아가라고 했던 사람을 보고
스승 서경덕에게 저 사람 사주 알아볼까요? 그랬더니 서경덕이 필요없다. 그런 사람은 사주도 비켜간다.
이 말이 정말 맞는다는걸, 사주를 넘어서는 영역이 존재하는걸 살면 살수록 느껴요.
그래서 제 사주나 남의 사주나 큰 줄기로만 봅니다.
그리고 제 가족들도 그렇고 대운이 나쁜 대운인데 그냥 일이 좀 안 풀리고 몸이 약해진다 뿐이지,
크게 불행한 사건없이 잘 넘어가고 그 와중에도 행복도 있고 그런 경우도 많았어요.5. .....
'16.9.8 1:48 AM (110.70.xxx.12)사주도 비켜간다. 사주를 넘어서는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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