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나 뷔페에서 흔히보이는 나잘났다 유형

dd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16-09-07 19:48:41

일단 목소리가 너무 커서 듣고싶지 않으나 저절로 듣게됨

뭔가 포즈는 내가 우리 그룹을 다 장악했다는 제스츄어와 표정

고개는 30도 쳐들고

말이 그렇게 빠르진 않으며 약간 느림

또박또박 한글자씩 발음

목소리는 크고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하지만 듣고보면 말주변이나 논리가 없음

거의 두세글자 단어를 두세번씩 반복해서 말함

어휘력도 부족해서 똑같은 단어를 도돌이표처럼 말함

한문장도 채 말하기전에 두세번씩 말 끊는 텀을 둬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집중해있는 그 순간을 즐김

하지만 다 듣고보면 별 시덥잖은 얘기거나 논리도 없는 아주 하찮은 얘기

단지 본인이 말을 아주 잘하는줄 착각하고 다른사람들은 들으면서 답답해함

IP : 61.255.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격공 핵공
    '16.9.7 8:07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너무 공감돼요 목소리가 일단 너무 커요!!!!!!

    그리고 본인이 자랑하고 싶은 포인트의 단어. 영어유치원 샘들 월.급(자기가 사장이라는) .. 이번에 어디(외국) 다녀왔는데~~ 블라블라~

    그러면서 다른 테이블에서 자기한테 감탄하는지 안하는지 슬쩍 보고... 전 그런 유형 나타나면 슬며시 이어폰을 끼고 음량을 높입니다

  • 2. 그러게요
    '16.9.7 8:39 PM (223.33.xxx.77)

    목소리 큰 사람 정말 싫어요. 민폐 갑임.
    그리고 요즘 일부러 크게 자기 사생활, 생각 중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네 허접한 생각이나 생활상 듣고 싶지 않다구, 라고 말해주고 싶을 만큼. 연예인병인 건가요? 특히 호텔 뷔페에 오는 애엄마들이 저런 경향이 심함. 과시할 게 얼마나 없으면.

  • 3. Molitor
    '16.9.7 11:10 PM (124.50.xxx.140)

    옆 테이블에 그런분이 앉아서 아주 눈꼴셔하던중 일행이 아포가또 를 만들어 왔어요...그러던중 그 잘난체 하시던분 이게 뭐야?하고 일행분에게 물으시니 일행분이 아포가또라고...하니 너무 당당히 그건 과일 이름이잖어~~(아보카드 생각하신듯) 옆에 분들 가만히 헐...하고 계시고 덕분에 그분 조용해 지셨죠...잊을수 없는 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056 원두캐니스터?보관함?도자기로 된 제품 찾아요 1 ㅡㅡ 2016/09/16 500
597055 저도 늦게 시험 붙었는데요... 6 시험 2016/09/16 3,400
597054 호텔 비매너 화나네요. 1 . 2016/09/16 1,576
597053 추석지나고 뭐하세요. 월욜부터 일에대한 압박때매.. 1 가을 2016/09/16 780
597052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서울대 기독교 모임이 있다는군요 4 쿡쿡이 2016/09/16 757
597051 외국에서 음식을 해주려는데 식재료 싸갈 좋은 방법이 있나요 8 ㅇㅇ 2016/09/16 859
597050 좋은남자 있을때 결혼하세요 진리에요 28 .. 2016/09/16 15,643
597049 농담이 안 통하는 사람 의외로 많나요? 21 농담 2016/09/16 6,026
597048 (내용추가)밥하나 못해먹는 아빠 46 아진짜 2016/09/16 7,795
597047 일본어 독학 중1여학생....능력시험을 보고 싶대요 4 딸엄마 2016/09/16 1,291
597046 전주에 살기 좋은 동이 어디일까요? 3 전주문의 2016/09/16 1,986
597045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소화 작용되는 성분이 있나요? 13 아메이메 2016/09/16 9,540
597044 허지웅이 자기차 팔고 애절하게 후배 이름 부르면서 뛰어갈때 28 엄마니까 2016/09/16 24,102
597043 저렴하고 믿을수 있는 강아지 호텔 일산에 맡겨보신분? 1 강쥐사랑 2016/09/16 1,145
597042 진심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6 진심 2016/09/16 1,939
597041 아는 중국남자애가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 13 와앙 2016/09/16 6,613
597040 허지웅 ..살림 잘하네요..대박.ㅎㅎ 9 깔끔쟁이 2016/09/16 7,884
597039 재건축 아파트의 길냥이들. 5 파란하늘 2016/09/16 1,321
597038 남편이 제가 허리 아파 누워있는게 9 남편 2016/09/16 4,334
597037 본인은 작은데 아들은 키큰경우 20 혹시 2016/09/16 3,689
597036 잡채 식어도 맛있게 유지하는 방법 아시는분 14 Jabcha.. 2016/09/16 3,901
597035 시원한 새우탕 끓이려구요 6 새우탕 2016/09/16 1,485
597034 한국에 미국 핵무기 들여놓자고 했다네요 5 미친거에요 2016/09/16 1,067
597033 10월에도 더울듯 .... 10 대체 2016/09/16 2,646
597032 동물 몇 마리까지 키워보셨나요? 7 ㅎㅣ히 2016/09/16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