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보검 이 기사 봤나요?

조회수 : 20,688
작성일 : 2016-09-07 19:12:32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26110
뭘 해도 되는 '반칙'박보검 배우계의 유재석이 될까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190672
소리없이 선한 영향력 실천중인 국민 선행남 박보검

국민선행남이라고 해서 봤더니 위안부 할머니 티셔츠 입은거
팬들이 기부한 내용이더군요
유재석 인용 기사는 뭐 저런류의 것들의 결정판이구요
그동안 선행 , 기부하는 수많은 연예인들에게 다
저런 타이틀 붙는거 보셨나요?
많은 기부 선행하는 연예인에 비하면 아주 소소한거고
팬들 기부 조공 문화는 처음도 아닌데
왜 이렇게 과하게 매번 메인 기사에 올라
대중에게 그런 이미지 어필 하는지
도대체 배우가 유재석포지션까지 끌어들일 일이 뭐가 있나요?
하루가 멀다하고 연기신처럼 기사나고
진짜 노리는게 빤한 언플이라 거부감 ...



IP : 175.223.xxx.24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팬들이
    '16.9.7 7:15 PM (108.69.xxx.249)

    잘했네요 좋은일했구만요

  • 2. 기자가
    '16.9.7 7:19 PM (110.70.xxx.8) - 삭제된댓글

    살짝 안티인가 유재석 비유는 좀 오버해서 썼네요
    분야도 다르고 연예계 세월도 비교불가인데...

  • 3. 언플이
    '16.9.7 7:20 PM (175.223.xxx.66)

    너무 심해요. 무슨 도덕군자 이미지 세뇌시키려나봐요. 저는 무엇보다도 그 아줌마팬들이 우쭈쭈 우리 보고미 보고미 이러는게 불편하고 징그럽던데요. 구르미 오며가며 시청하고 있지만 여기 구르미 관련댓글들 오글거려서 언제부턴가 안읽어요.ㅠㅠ

  • 4. 저도
    '16.9.7 7:22 PM (14.47.xxx.196)

    저도요...
    언플이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 5. 엥?
    '16.9.7 7:35 PM (175.113.xxx.196)

    오글거려 안읽는다며 이 글은 왜 열고 댓글을???ㅎㅎㅎㅎㅎ

  • 6. 좋은 일
    '16.9.7 7:38 PM (121.128.xxx.86)

    을 팬들이 따라하도록 한 건 일단 칭찬할 일이예요.
    안할 수도 있는 걸 한 거니까 잘 한 거죠.
    특히 위안부 할머니들 지금 처지를 생각하면 더 좋아보여요.

    근데 그냥 언플을 좀 적당히 하면 훨씬 좋을 텐데 적정선을 아슬아슬하게 넘으면 탈이 나죠.
    유재석 운운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국민 선행남'이란 타이틀도 오버예요.
    스타 따라서 팬들이 기부하는 일은 매우 흔한데 '국민'을 갖다 붙이면 말이 생길 수밖에 없죠
    기자가 오버인지 소속사가 오버인지 모를 일이지만
    착한 일 하고서 말 나게 하는 건 좀 아쉽네요.

  • 7. ..
    '16.9.7 7:39 PM (223.62.xxx.116)

    위인전하나 만들기세네요. 박보검은 주목받고부터 꾸준히 착한걸 어필하는군요. 다른 연예인들도 다 착하고 비슷할텐데 착하게 보일려고 하는게 과한거같아요. 컴플렉스가 있나 의구심이 들 정도로요. 더군다나 언플까지해서 흠결없는 완벽한 천사이미지로 만들려고하나봐요. 박보검처럼 대놓고 나착해요 알아줘요하는식으로 착한걸 내세우는 사람이 착한건가?? 그냥 박보검 착해 외우라는식같음

  • 8. 진짜
    '16.9.7 7:45 PM (220.88.xxx.67) - 삭제된댓글

    과한 언플과 과한 보거미타령이 안티를 양성하네요
    위에 점둘님 마음이 내마음

  • 9. 진짜
    '16.9.7 7:46 PM (220.88.xxx.67)

    과한 언플과 과한 보거미타령이 백만안티를 양산하네요
    위에 점둘님 마음이 내마음

  • 10. ....
    '16.9.7 7:46 PM (121.166.xxx.102)

    저도 살다살다 이렇게 거부감 들 정도로 찬양하는 연예인은 처음 봅니다. 저도 덕질 좀 해본 녀자인데도요. 82는 디씨가 아니예요. 적응 안되는 이 분위기 어쩔...

  • 11. ㅇㅇ
    '16.9.7 7:54 PM (39.7.xxx.197)

    저는 그 보고미 보고미 할때마다 박보검 립스틱 바르고 쪼그려 앉아 찍은 사진이 생각나 진저리가 쳐지더라구요. 그런 사진은 왜 찍어가지고 우리 보고미 외치는 맨트와 결합되니 에구...

  • 12. 엥?님
    '16.9.7 7:54 PM (39.7.xxx.15)

    이 글은 구르미글이 아니잖아요.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이건 뭐 팬들 무서워서 댓글 하나 제대로 못달 판이네요. 질린다 진짜.

  • 13. ㅎㅎ
    '16.9.7 8:04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네.. 메인에도 없는 며칠전 기사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화보 댓글에, 이제 뭐 남았죠? 교회 남았나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이 주제로 실컷 까놓고 뭘 새삼스럽게 여기까지 끌고 오셨어요
    그래놓고 맨날 팬들이 무섭대..ㅎ

  • 14. 여기
    '16.9.7 8:09 PM (110.70.xxx.120)

    눈치 없는 팬 한분 안티 생성하고 계시네요. 타 연예인들도 과도한 언플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다 욕먹어요. 보고미는 비난받으면 안되는 특권이라도 있나봐요? 이럴 시간에 소속사에 메일이나 넣어요. 언플 역효과난다고 ㅋㅋㅋ

  • 15. ..
    '16.9.7 8:10 PM (39.7.xxx.160) - 삭제된댓글

    과한 언플 과한 보고미 타령에 거부감이 드는건데 팬들은 입틀어막고 관리까지 하시네요.
    팬글이 나서서 하지도 않은 종교 얘기까지 끄집어내시는걸 보니 팬인지 안티인지....

  • 16. ㅇㅇ
    '16.9.7 8:11 PM (39.7.xxx.160)

    과한 언플 과한 보고미 타령에 거부감이 드는건데 팬들은 입틀어막고 관리까지 하시네요.
    팬글이 나서서 하지도 않은 종교 얘기까지 끄집어 내시는걸 보니 팬인지 안티인지....

  • 17. ㅅㅅ
    '16.9.7 8:15 PM (223.62.xxx.86)

    ㅎㅎ님 교회문제도 82에 올라왔었나요? 여기서는 못본거같은데...자료 있는분은 올려주세요. 전 예전에 얼핏 봤는데 그 교회 심각하긴 하더군요.

  • 18. ...
    '16.9.7 8:19 PM (211.202.xxx.71) - 삭제된댓글

    영업도 정도껏..

  • 19. 00
    '16.9.7 8:20 PM (2.217.xxx.146)

    첫글은 기자가 안티인가 싶네요. 유재석 세월이 얼마인데...보검이나 소속사나 그런 이미지 좋아하면 안되지요. 배우가 그런 틀에 갇히면 뭐가 좋겟어요. 리플도 그런 리플들이 많고.

    두번째 글은 연예인이 일반인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여파네요. 예전에 효리가 또 아인이가 전체 돈을 다 낼 수 있어도 일부분만 부담하고 그걸 밝혀서 공중의 관심을 일으켜냈듯이.. 보검이도 그정도 생각하고 행동한거라면 칭찬해주고싶습니다.

  • 20. ㅎㅎ
    '16.9.7 8:25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팬까진 아니구요 까는 주제가 맨날 똑같아서 지겨워서 그래요
    팬아닌 제눈에도 이런글이 좀 많아야 말이죠
    뭐 비난하고 싶음 비난하셔야죠 제가 언제 하지말라했나요?

  • 21. ...
    '16.9.7 8:27 PM (211.202.xxx.71) - 삭제된댓글

    박그네 새누리것들 까이는 거 보면 지겨워서 어찌 견디실까요

  • 22. ...
    '16.9.7 8:27 PM (211.202.xxx.71) - 삭제된댓글

    홍보가 맨날 똑같으니 까이는 것도 똑같은 거 아닌가요?

  • 23. ..
    '16.9.7 8:33 PM (39.7.xxx.184)

    맞아요 뭐든 지나치면 별로에요 팬은 아니시라니 지겨운 눈쌀 찌푸려지는 과한 찬양에도 한마디 해주실꺼죠?

  • 24. 하아
    '16.9.7 8:34 PM (223.33.xxx.180)

    언플이 너무 심하구요. 일반적인 남자는 그런 쇼타? 사진같은거 안찍죠. 싫다고 하죠.
    게이인지. 바이인지. 밀어주는 남자가 있나.
    목소리가 어눌하니 느릿느릿해서 그러지 좋은 인상은
    전혀 아니에요.
    그 얼굴에 이정재 목소리라고 생각해보세요
    섬찟이죠.

  • 25. ㅎㅎ님
    '16.9.7 8:37 PM (121.128.xxx.86)

    팬까진 아니라도 박보검 까는 글을 지겨울 정도로 본 사람이라면
    관심은 많은 분인가봐요.

    근데 박보검 팬 아닌 사람에게는 이런 언플 기사 관련글 처음 봅니다.
    오히려 드라마 떠서 인기 많아지고 찬양하는 글이 더 많이 눈에 띄더군요.
    요즘 저 드라마 인기구나 하는 것도 그런 글들 때문에 알게 되었구요.

    그 드라마 안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핫한 배우라는데 어떤 사람이길래 싶죠.
    그리고 뜨거운 글, 차가운 글 다 보고 싶어요.
    차가운 글 썼다고 그들을 비아냥대고 조롱하는 팬( 근접한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반감도 생깁니다.
    그냥 요즘 제가 느낀 것을 적어 봅니다.

  • 26. ..
    '16.9.7 8:39 PM (180.229.xxx.230)

    ㅎㅎ님 잘한다~
    여기댓글들 보고 비웃고갑니다
    박보검이 핫하긴한가보네~

  • 27. ...
    '16.9.7 8:41 PM (211.202.xxx.71) - 삭제된댓글

    함부로 비웃지 마시고 어디 가서 팬이라 하지 마시고

  • 28.
    '16.9.7 8:41 PM (49.174.xxx.211)

    이승기도 처음에 착하고 바른사람 이미지였죠

    보검이도 그쪽으로 미는듯

  • 29. ..
    '16.9.7 8:44 PM (223.62.xxx.84)

    별명까지 만들어서 주입시키네요. 방송에서도 과하던데, 배우계의 유재석 국민선행남 박보검 외우면 되는거죠?ㅎㅎ근데 티셔츠 입고나온게 기사나올만큼 선행인건가요? 아님 제가 모르는 대단한 선행한거있나요? 다른 연예인들도 착하고 선행도 많이하는데 박보검만 유난이네요

  • 30. ㅇㅇ
    '16.9.7 8:45 PM (110.70.xxx.174)

    과도한 언플이 마이너스

  • 31. 허걱
    '16.9.7 8:46 PM (211.202.xxx.11) - 삭제된댓글

    위에 223.33 님같은 경우는 차가운 글이 아니라 증오글인데요.
    저 정도는 좀 심하죠.

  • 32.
    '16.9.7 8:47 PM (175.223.xxx.24)

    지겨울 정도로 82에서 찬양하고
    포털에 찬양기사 나는게 팩트 아닌가요?
    근 일년째 82에서 박보검 찬양 보는데 ..
    이젠 언플까지 윗분 말처럼 위인전 기세
    연기 완벽 외모 완벽 인성 완벽 클라스는 유재석 김수현
    뭔 적당해야지

  • 33. stk
    '16.9.7 8:47 PM (211.202.xxx.11) - 삭제된댓글

    몇 몇 글은 차가운 게 아니라 증오글인데요. 223.62 같은 글은
    정말 섬찟. 부끄러운 정도를 넘어섭니다요.

  • 34. ..
    '16.9.7 8:48 PM (175.223.xxx.24)

    위에 쩜쩜님 같은 팬 보면 비웃음 나는걸
    본인들이 모르는게 함정

  • 35. stk
    '16.9.7 8:48 PM (211.202.xxx.11) - 삭제된댓글

    죄송 223.33 글요

  • 36. 무매력
    '16.9.7 8:49 PM (121.174.xxx.79)

    박보검만 보면 립스틱 입술에 떡칠하고 앉아있는 모습만
    머리에 박혀서 별로예요

  • 37. 어후. 180.229
    '16.9.7 8:56 PM (175.223.xxx.246)

    점둘 같은 팬은 같은 팬들이라도 부끄러울듯 ㅠㅠ 유치한 댓글 왠일이니 진짜 ㅠㅠㅠㅠㅠ

  • 38. stk님
    '16.9.7 8:57 PM (121.128.xxx.86)

    티셔츠 입고 나온 거 제가 칭찬할께요.
    그 티셔츠...
    지금 시국을 의식하고 있다는 거고
    자기의 영향력이 좋은 쪽으로 사용되도록 노력하는 거고
    자신의 생각을 티셔츠라는 행위로 드러내는 적극적 실천이었다고 생각해요.
    위안부 할머님들이 꼭 보시고 위안을 받으셨기를,
    박보검 팬들이 위안부 할머님들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사회적으로 한일관계에 관심이 더 늘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박보검,
    잘한 건 잘한 거지요.

  • 39. 뭐...
    '16.9.7 9:06 PM (223.62.xxx.105)

    꼭 소속사가 그런다는 보장있나요 워낙 핫해서 박보검 이름만 들어가도 클릭들어오니 여기저기서 비슷한 기사 쓰는거겠죠
    이러다 인기떨어지면 쏙 들어갈거고 계속 잘나가면 계속 찬양질이어지겠죠
    보기 싫어도 좀 참고 기다려보세요 ㅎㅎ

  • 40.
    '16.9.7 9:19 PM (223.62.xxx.192)

    어제 구르미보고 호감됐는데 착한일도 하는군요
    어제 구르미관런글보다보니 꼬투리잡고 너무 싫어서 미치려는 사람들 몇명 있던데 그사람들은 요새 핫해지니 배아파서 죽으려하네요 ㅎㅎㅎㅎㅎ
    여기 댓글보니 팬해야겠다

  • 41. ㅁㅁ
    '16.9.7 9:40 PM (175.126.xxx.54)

    박보검 팬들 팬 아니었던 척하며 글쓰는 것도 재미있네요...ㅎㅎ
    귀여운 보검이가 미운게 아니라 뭐든 지나친게 문제인거죠 뭐...

  • 42. 미소
    '16.9.7 9:45 PM (220.125.xxx.44) - 삭제된댓글

    이미 팬이신데 아닌척 하는것 웃겨요. 예전의 제모습도 생각나구요. 저도 팬 아닌척 댓글 쓰고 그랬거든요.

  • 43. 허참
    '16.9.7 9:54 PM (121.128.xxx.86)

    "그사람들은 요새 핫해지니 배아파서 죽으려하네요"

    이런 팬글도 오바로 보여요.

    나 요즘 잘 나가는데 너 배아프지?
    관련없는 글에 와서 일부러 자극하는 말
    조롱과 비아냥으로 기분은 좋아질 지 모르지만
    관망중인 사람들 눈에는 오만함으로 보입니다.

    현실에서 이런 말, 맥락없이 쉽게 하면
    욕 먹기 딱 알맞죠.

    그런 사람 보이면 그 글에서 내용으로(!) 댓구하시길 바래봅니다.

  • 44. ㅇㅇ
    '16.9.7 9:54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박보검 호감 있었는데
    얄밉게 댓글 쓰는 팬들 때문에
    호감도가 팍 떨어지네요


    연예인들 선행은 많이들 하지요
    진심이든 이미지 관리이든
    좋은일 하는거는 좋게 봅니다

  • 45.
    '16.9.7 9:54 PM (223.62.xxx.192)

    뭘 또 아닌척이고 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쓴거에요
    어제 보고 뒤늦게 다운받고 굉장히 호감상태인데
    이런 글보니까 더 팬해야겠다 생각드네요
    그동안보니 박보검 욕하는 글 가끔 올라오고
    보면서 왜저리 질떨어지게 비아냥거리냐 정도 감상이였는데
    이제는 이런글도 진지하게 보게 생겼구만요

  • 46. 팬들이 안티
    '16.9.7 9:57 PM (39.7.xxx.216)

    과한 쉴드와 인성 영업 보고미타령 슬슬 지겨워요. 도덕 교과서 이미지 메이킹 글쎄요...

  • 47.
    '16.9.7 10:02 PM (223.62.xxx.192)

    근데 그래도 난 아직 팬은 아니야 싶기도하고
    응팔때는 그냥 그랬단 말이죠
    어제 세자저하는 심쿵인데

    아무튼
    어제 새벽까지 글보다 잤는데 몇명이 진짜 배아파서 비아냥댓글달고 그러던데요
    이글댓글도 그런 글투인 댓글 있고
    안좋아하면 그냥 말지 뭐그리 전투적으로 안티짓인지
    한심해보였음

  • 48. 음님
    '16.9.7 10:22 PM (121.128.xxx.86)

    인생 낭비하는 사람은 어디나 있죠.
    그런 댓글은 저도 찌뿌려져요.
    즐겁게 보고 가슴 설레였는데 거기에 악의를 담아 찬물을 끼얹으면 누구든 기분 나쁠 거예요.
    새벽까지 그랬다니 고생 하셨네요.
    종영 때까지 그 드라마 즐겁게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이 정상적으로 쓴 글은 그것대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글까지 너 배아프지? 하지 말아주었으면 해요.
    배아픈 사람으로 몰리면 열심히 말한 내용이 허탈해져서요.

  • 49. ㅁㅁ
    '16.9.7 10:23 PM (175.126.xxx.54)

    팬하는걸 누가 말릴까요~?
    과도한 언플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배아프냐 전투적 안티짓 한심 등등
    별로 이쁘지 않은 말들을 벌써부터 쏟아 내시는걸 보니
    아직은 박보검의 선한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팬이시네요...

  • 50. ...
    '16.9.7 10:27 PM (223.33.xxx.109)

    배우팬질 꽤 오래해봐서...
    좋든 안좋든 분위기 몰아가는거 촉이 좋은 편인데요.
    이 정도 기사가 과한 언플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그리고 인성 영업이 이런 기사로 도배된다고 한들 되는것도 아니구요.

  • 51. ㅇㅇ
    '16.9.7 11:06 PM (222.118.xxx.130)

    구르미얘기 배우얘기 아무리 하셔도 상관없어요. 여긴 자유게시판이니까요.
    언플이든 뭐든 상관안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거부감을 느끼거나 비난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구요.
    다만 배아파서 그렇다느니 누가봐도 예측가능한 배우 팬들이 그런다고 단정하는 댓글은 좀 ㅠㅠ

  • 52. ㅎㅎ
    '16.9.7 11:10 PM (175.223.xxx.31)

    전 드라마 팬이지 배우 팬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돌아다니다보면 하도 비슷한 까글이 많이 보여서 순간적으로 욱 했나봅니다 아마 진짜 팬들은 이미 초월하여 댓 안달고 열심히 신고하고 있을듯.
    과도한 언플은 당연히 지양해야겠지요 타배우 언급 비교하는 기사들은 저도 매우 싫어하는데요.
    이 글이 안티가 계획적으로 올린게 아니라, 원글님이 순수하게 82에만 과도한 언플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한 글이라면 저도 굳이 비꼬고 싶진 않아요

    댓글 지우러 왔다가 또 주절주절 남기고 가요. 댓글에 쓸데없는 소리까지 한것 같아..제 댓글 언급하신 분들께 죄송..

  • 53. 언플은
    '16.9.7 11:47 PM (1.235.xxx.71)

    과해보임. 착하다고 언플하던데 그 착하다는 이미지 때문인지 별 매력이 없게느껴져요. 제 남편도 저랑 비슷한지 1박2일 광팬인데(1박2일 볼 시간엔 외식도 안 가고 외출해서도 들어온다죠) 박보검 나온 편은 첫회만 보고 딴 프로 봤어요. 꽃청춘도 그렇고 1박2일 그렇고 박보검 하면 떠오르는 건 감사합니다 뿐이네요.

  • 54. ......
    '16.9.8 12:57 AM (101.55.xxx.60)

    쇼타 커버하느라 몸부림치는 것처럼 보일 뿐.

  • 55. ,,
    '16.9.8 5:21 AM (116.126.xxx.4)

    이 분은 나중에 연예계에서 실수 한번 하면 아주 개 난리 나지 싶네요

  • 56. 박보검이 뭐라고
    '16.9.8 5:55 AM (39.7.xxx.196)

    이런 비난 동조글도 참 보기엔 별로입니다.
    82에서 며칠전에도 님 아이피에 특징있는 비난글을 봤기에, 단단히 싫어할 이유가 있긴 한 모양인가 싶긴한데...
    유재석 비유처럼 댓글 공감 비공감 조회수도 적은 글까지
    찾아와서 올리는게 좀 신기합니다.
    아줌마들 사이트에서 재밌는 드라마보고 글 몇개 올라오고 농담삼은 댓글 폭주한게 불만이셨나 뭐 암튼 싫어할 이유야 자유니까요~
    다음주 월화쯤엔 뭘로 거부감들만한 자료 올리실지 궁금합니다

  • 57. dd
    '16.9.8 7:00 AM (107.3.xxx.60)

    원글님 언플 하나도 안하는 연예인도 있을까요
    거대 기획사 끼고 있는 누구누구 거론하며 기획사 힘으로 띄우네 언플이네 해도
    결국 연예계에 있는 사람들 다 비슷비슷하게 같은 방법으로 스타 만들고 할겁니다.
    그렇게 해도 안되는 애들은 절대 안되고 될만한 애들만 되는거니까
    언플이라고 깎아내릴 이유는 없다고 봐요.

    그리고 박보검의 이런 선한 이미지 만들기가 맘에 안드신다면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이런 이미지가 박보검한테 꼭 득이 되지만은 않을테니까요.

  • 58. 101.55님
    '16.9.8 7:17 AM (121.128.xxx.86)

    쇼타 화보가 문제 있는 건 맞지만
    선행한 것까지 커버하려고 몸부림친다고 보는 것도 과해 보입니다.

    박보검은 평소 행실이 나쁜 사람도 아니었고 인성 평도 좋은 배우잖아요.
    하나 잘못이 있었다고 해서
    다른 선행까지 마음에도 없이 계산적으로 행동한다고 보는 건 지나치게 야박해요.

    설령 커버하려고 하는 거라 쳐도(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우리가 뭔가 잘못이 있은 후 더 잘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보면 격려해주는 게 맞잖아요?

    아슬아슬하게 과한 걸 보고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것과
    아예 선행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다른 것이지요.
    20대 중반 젊은 남자가 두루 착하다는 평을 듣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예요.

    저는 박보검 팬도 아니고 구르미도 안보는 사람이지만 분위기가 너무 날이 서 있어서
    모두들 좀 둥글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닌 건 아닌 거지만, 또 착한 건 착한 거지요.
    제 일도 아닌데 왜 이리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돌고 도는 뾰족한 화살들이 결국 나한테도 오겠지요.
    암튼 구르미 보시는 분들 종영때까지 즐겁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또 저도 나중에 제가 홀릭한 배우 드라마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59. 121.128님
    '16.9.8 7:58 AM (101.55.xxx.60)

    제가 선행자체를 부정했나요?
    다른 커다란 선행도 조용히 하는 동료들에 비해 침소봉대한다는 얘기죠.
    침소봉대하는 이유는 나름 여러가지겠죠?

  • 60. 불편
    '16.9.8 8:10 AM (121.174.xxx.79)

    박보검 관심없고 매력없지만 감사합니다 연발하는거 보니 착하기는 하겠죠
    그말이 쉽게 나오는말도 아니고 몸에 배이니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타 화보 찍은거만 생각나는것도 사실이예요.
    그리고 배아파서 그런다는 댓글 참 유치하네요.
    관심이 없는데 배가 아플 이유도 없구요.

  • 61. 82
    '16.9.8 8:46 AM (14.117.xxx.52)

    82에 소속사 직원 몇분 있나보네요, 진짜 지겹다 이런 언플,

  • 62. 저렇게 오종종한 애를 언플해봤자고
    '16.9.8 9:11 AM (124.199.xxx.106) - 삭제된댓글

    이제 방송활동 하는거고 시간 좀 길어지면 본색 나올거죠.
    눈빛이 탁해서 정말 싫음.

  • 63. 저렇게 오종종하게 생긴 애를 언플해봤자고
    '16.9.8 9:14 AM (124.199.xxx.106)

    이제 방송활동 하는거고 시간 좀 길어지면 본색 나올거죠.
    눈빛이 탁해서 정말 싫음.

    감사합니다 연발이라 무매력이지만 착할것 같다도 동의 못하겠는게
    옥수동 요리 하는데 나오는 저팔계도 우유부단한 척 굽신대는데 착한 사람일 것 같나요?
    걍 재능이 부족하니 캐릭 하나 만든걸로만 보이죠.

  • 64. 기자들이
    '16.9.8 9:17 AM (14.33.xxx.184) - 삭제된댓글

    기사내는건데 그렇게 따지면 비단 박보검뿐인가요?

  • 65. ㅁㅁ
    '16.9.8 9:27 AM (175.115.xxx.149)

    요즘 핫하니까 당연히 기사 많이나오죠.. 그중엔 선행이니 뭐니 찬양하는기사가 있을수도있고.. 일단 보검이 이름 들어가면 클릭수가 많이 나오니 이거저거 양산해내는 기레기들이 잘못이라고 봅니다.. 언플이 아니라 기레기들이 스스로 쓰는걸수도 있구요..

  • 66. ㅎㅎ
    '16.9.8 9:54 AM (125.137.xxx.173)

    언플안하는 연예인도 있나봐요?
    언플하는게 먹히느냐 안먹히느냐하는거지 모든 연예인이 언플하는거아닌가?
    선행을 해도 언플이라고 까고싶은 인간들 아침부터 참 한심하다

  • 67.
    '16.9.8 10:00 AM (39.7.xxx.132)

    이상한 화보 찍은거나 해명하면 좋겠네요 자꾸 그게 떠올라서 ㅠㅠ

  • 68. 생각은 없어보임
    '16.9.8 10:02 AM (121.174.xxx.79)

    선행한거는 인정함
    그런데 이상한 화보 찍은건 이해 불가
    생각이 너무 없어보임.
    언플하는건 다른연예인도 마찬가지니 그거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는 없지만

  • 69. ...
    '16.9.8 10:04 AM (1.236.xxx.154) - 삭제된댓글

    위안부 할머니들 위한 기사는 좀 많이 나도 좋을거같아요 사람들이 더 많이 볼수있도록

    오늘 아베가 소녀상 철거하라고 정상회담에서 요청했다고 하니 더욱 더 사람들이 관심 갖도록 해야죠

    그리고 드라마 시청율이 높으면 당연히 기자들이 더많이 기사 많이 냅니다 그게 일이니까요
    클릭수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시청율 높은쪽 내고 그 효과를 보는거죠

    11월에 전지현 드라마 시작하면 아마 쓰나미급으로 쏟아질거 뻔하잖아요
    그녀가 입은옷 브랜드 문의부터 엄청난 홍수를 볼듯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 또 끝나면 지나가고 그런거죠

  • 70. ㅇㅇ분 말씀 마따나
    '16.9.8 10:04 AM (1.232.xxx.176)

    구르미얘기 배우얘기 아무리 하셔도 상관없어요. 여긴 자유게시판이니까요.
    언플이든 뭐든 상관안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거부감을 느끼거나 비난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구요.
    다만 배아파서 그렇다느니 누가봐도 예측가능한 배우 팬들이 그런다고 단정하는 댓글은 좀 ㅠㅠ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좋아하는 사람 많으면 또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모두가 좋아할 수만도 없는데
    다른 스타 팬들이 그런다는 글 들은 진심 싫으네요 ㅠㅠㅠㅠㅠ

    전 응팔에서 막 좋지 않았지만 밉지 않았고
    구르미에선 귀엽고 좋아지네요.
    다 드라마 캐릭터에 따라 마음이 왔다 갔다

    과한 언플은 본인에게 엄청난 후폭풍이 될 수도 있으니 자제했으면 합니다. 관계자님들요.

  • 71. ...
    '16.9.8 10:05 AM (175.126.xxx.54)

    언플 안하는 배우는 없는데, 저 소속사는 다른 배우들을 끌어내리고 배우는 올리는 기사를 많이 내더라구요 과한 천사 이미지 과한 최강배우 이미지를 너무 심는것도 거부감 드는거구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82에서 오로지 찬양만 해야 한심하지 않은건가요..(언급 안하려 했는데, 어제 150여개 리플 달린 보거미 우쭈쭈 글 보고 식겁한 사람이지만 한심하다 글은 안달았네요)
    암튼 소속사와 박보검 팬들은 과유불급이란 말을 생각해야 할 듯 싶습니다.

  • 72. 그렇게
    '16.9.8 10:05 AM (58.127.xxx.89)

    박보검이 싫으면
    기사들 검색해 링크까지 걸면서 비난글 쓸 시간에
    차라리 소속사 홈피에 과도한 언플 좀 삼가라고
    정식으로 의견 제시하세요.
    원글에 동의하는 분들만 몰려가도 한 페이지는 거뜬히 채우겠네요.
    박보검 자신이 이런저런 내용으로 기사 쓰고 언플해 달라 요구한 것도 아닐 텐데
    자기 할일만 묵묵히 하고 있는 배우를 욕해봤자 뭐가 달라지겠어요?
    언플 기사 쓰라 요구하는 소속사를 잡아야지.
    차태현이 사장 비슷한 위치라던데 한번 항의해보세요.
    인간성 좋다니 귀 기울여 잘 들어주겠네요.

  • 73. ...
    '16.9.8 10:06 AM (115.143.xxx.77)

    사람은 참으로 다양하지만...저 40대인데 박보검 별루거든요. 근데 70대 저희 친정 엄마가 박보검을 미친듯이 좋아하더라구요. 어떤 매력이 있나봐요. 저는 도통 이해불가이지만...

  • 74. 아놔
    '16.9.8 10:23 AM (125.137.xxx.173)

    우쭈쭈글에 왜 식겁을 해요
    그걸 또 한심하다고 하지않은게 아주 개념있는거처럼 말하고 앉았네요
    선행하는거까지 까고싶어하는 인간들 한심하다고 한게 이해가 안되나봐요?
    말안통하는게 이런거구나....

  • 75. ㅇㅇ
    '16.9.8 10:23 AM (125.132.xxx.62)

    까는것두 여러가지로 하네요 할일두 더럽게 없는 인간이네 그렇게 까질을 왜하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 76. ㅇㅇ
    '16.9.8 10:25 AM (125.132.xxx.62)

    쓸데 없이 여기서 까질하지 말고 기자 한테 따져요

  • 77. ...
    '16.9.8 10:26 AM (61.78.xxx.108)

    이 소속사 잘나가는 배우들 관리하기엔 구멍가게이던데요.. 요즘 기자들이야 앉아서 자극적인 문구로 클릭수 늘리는 기레기수준이라 거르면 되는데 ...그래도 중심잡고 열심히 하는 송중기 박보검 이미지관리하기엔 회사가 컨셉잘못잡은거 같아요....배우들이야 머 이런기사 난줄도 모를텐데요 머

  • 78. 이해가 안되네
    '16.9.8 10:28 AM (222.109.xxx.209)

    요즘 제일 인기있고 관심도가 높은 배우 중 하난데
    기사 쏟아지는건 당연한거죠
    안그랬던 연예인 있어요?
    왜 얘한테만 날이 바짝 서서 다 언플이라고 폄하하는지
    언플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맘이 편해지나요
    호감인 사람들도 몰랐던 기사 퍼오며 같이 까자고 판까는거...
    안티가 더 부지런하다는거 새삼 느끼고 가요

  • 79. 우쭈쭈가 왜 불편하냐면요
    '16.9.8 10:29 AM (175.223.xxx.164)

    다른 남배우들은 성인이미지인데 우리보고미는 보호본능 자극하려는 이미지와 쇼타 화보의 콜라보 그래서 쎄합니다. ㅠㅠ

  • 80. ...
    '16.9.8 10:33 AM (223.33.xxx.24)

    팬들이 우리 보거미 인지 보고미인지 부를때 마다 쌀벌레 바구미가 생각나요. 미안~

  • 81. 별꼴
    '16.9.8 10:33 AM (125.137.xxx.173)

    하다하다 이젠 게시판에 좋다고 우쭈쭈하지도 못하게하네
    불편하면 패스하세요
    우쭈쭈하고싶은사람만 보면 되는걸 왜 굳이 보고 불편해하고 앉았는지

  • 82. ...
    '16.9.8 10:34 AM (175.126.xxx.54)

    님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한심하다, 더럽다 얘기 안했을 뿐이라구요 한심은 댁이 꺼낸거죠...
    까질이라니 제글 어디에도 박보검 싫다는 얘기는 없어요 소속사와 팬이 과하다는 거지 이해 안되세요?

  • 83. 식겁
    '16.9.8 10:37 AM (121.174.xxx.79)

    쇼타이미지 때문에 우쭈쭈하는 사람들이 신기해서 식겁하겠죠
    내 아들이 장난으로라도 입술에 떡칠하고 사진 찍어도
    식겁해요.

  • 84. ..
    '16.9.8 10:40 AM (182.226.xxx.118)

    아 진짜 다들 너무 유치하다

  • 85. ....
    '16.9.8 10:41 AM (175.126.xxx.54)

    그리고 우리 보고미 우쭈쭈와 쇼타 이미지가 어쩔 수 없이 겹쳐져서 식겁한건 맞아요.. 소속사가 참 별로긴 하네요. 이미지란게 무서운건데.

  • 86. .....
    '16.9.8 10:41 AM (61.78.xxx.108)

    그냥 남들 좋다는거 넘기면 안되나요,,,다들 개취가 다를텐데 머 우쭈쭈하는 것도 꼴보기싫다고 아침부터 화를 낼거까지야ㅋㅋ
    난 안좋아도 남들 우르르 좋다고 하는 글 재밌던데요...참 꼬인분들 많아요

  • 87. 여기로~
    '16.9.8 10:42 AM (58.127.xxx.89)

    http://blossomenter.com

    박보검 소속사 홈피입니다.
    여기서 이러지 말고 이리로 가셔서들 과도한 언플 삼가라고 항의하세요.
    박보검 글마다 댓글에 화보 언급하시는 분들도 가셔서 항의하시면 되겠네요.
    원글님, 시간 없으시면 제가 이 글 링크 걸고 올까요?
    답변 주시면 제가 해드릴게요.

  • 88. ...
    '16.9.8 10:46 AM (175.126.xxx.54)

    그러니까요 전 그 글에 댓 안달았다구요. 화난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팬들도 과하다는 글에 한심 하다느니 더럽다는니 입거칠게 말씀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 89. ㅎㅎ
    '16.9.8 10:46 AM (125.137.xxx.173)

    안티는 참 성실해

  • 90. .ㅁㅁ
    '16.9.8 10:49 AM (175.223.xxx.219)

    팬들은 참 눈치없구요.

  • 91. 어머~
    '16.9.8 11:22 AM (125.137.xxx.173)

    나 오늘부터 팬된거?ㅎㅎ

  • 92. ...
    '16.9.8 11:29 AM (175.126.xxx.54)

    ㅎㅎ 소속사,팬 과하다는 얘기에 오늘부터 한심하고 더러운 안티된 저보다는 좋은 프레임인데요?

  • 93. -_-
    '16.9.8 11:35 AM (211.212.xxx.236)

    오 저 티셔츠 이쁘다 했는데 저런의미가 있구만요-

    저는 박보검 그닥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사람이 착하긴 한듯하던데. 1박2일 보면서도 저거 기사 나겠네 싶던데요. 원래 물들어올때 젓는건데ㅎㅎ

  • 94. ..............
    '16.9.8 11:55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1막2일 보면서 사람 참 괜찮다 싶었는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네요..

  • 95. ㅇㅇ
    '16.9.8 11:56 AM (180.81.xxx.210) - 삭제된댓글

    악플 한번 단적 없고 이런 댓글도 조심스럽게 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글 많이 올라오면 그냥 핫한가보다 생각해요. 호불호 없는 연예인들이 어딨나요.
    다만 특정팬이라 단정하지만 마세요. 꼭 이글이라서가 아니라. 그런글 볼떄마다 일일이 댓글다는것도 웃기고
    그냥 악플 다는 그 사람들이 못된거에요.

  • 96. 시비가 생활인가
    '16.9.8 11:57 AM (125.137.xxx.173)

    내가 님보고 한심하다고 했나요?
    '선행하는거까지 까고싶어하는 인간'한테 한심하다고했는데 왜 본인한테 한거같이 발끈해서 난리신지...
    괜시리 찔려가지고 난리네
    더럽단 얘기는 한적도 없구만 그건 왜 보태세요?
    남욕하고 다니는게 좋으면 실컷하고 사세요

  • 97. ...
    '16.9.8 12:03 PM (175.126.xxx.54)

    님이 했다 안했는데 발끈하세요?
    고만 흥분 하시고 남 욕한적 없는데 뒤집어 씌우지는 마시구요.

  • 98. ㅋㅋ
    '16.9.8 12:52 PM (175.223.xxx.79)

    안티는 참 성실하다는 댓글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82도 핫한 사이트긴 한가봐요
    드라마가 순간 뜨니 잠시 우르르하는거에 뭐 이렇게 바들바들 분개하는지... 여기도 각종 연예인들 팬들이 관리하나 ㅋ
    이래도 안싫어할래??? 막 공감받고 싶어하는걸로 보이기도하궁 이때다 싶어서 꼬투리잡기 댓글도 ㅎㅎㅎ

  • 99. ㅁㅁ
    '16.9.8 12:56 PM (175.115.xxx.149)

    근데 알만한 타배우팬이 누굴지칭하는거예요?

  • 100. ㅎㅎ
    '16.9.8 2:52 PM (223.62.xxx.91)

    얼마전 댓글 대동단결 보고 부들부들하는 사람들 있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다음 구르미 끝나고 어떤 글들 올라올까 예측해보자면
    이번엔 대동단결 못할듯 싶네요 훼방놓으려 벼르고 있을테니
    안티는 팬보다 마음이 깊어 성실하고 부지런해서
    여기 드라마보고 홀릭된 정도로는 못이기죠

    사실 저정도 시청률 나오는 드라마 남주가 선행하고 그러면
    기사 많이 나오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이걸 가지고 언플이니 하는 사람이 이상해보이고 저위 댓글보니 소속사도 작은가본데
    자연스런 현상가지고 어떻게든 깍아내려 난리니
    좀 웃긴다는 마음이 들수밖에

    뭐 팬만있을수 없고 안티도 인기척도니 그러려니합니다

  • 101. ...
    '16.9.8 3:31 PM (1.236.xxx.154) - 삭제된댓글

    원래 안티가 더 성실해요

    까려고 드라마보고 기사 찾아읽고 링크걸고 그렇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이거 보통 정성이 넘는거죠

    이런것도 시간지나면 그시절 그런일까지 했다고 본인도 씁쓸하게 웃고 넘어갈일이 되는거죠

    이런글까지 올린 원글이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혹시 있다면 그가 누군지 궁금할뿐 ㅋ

  • 102. 역시
    '16.9.8 3:43 PM (59.14.xxx.80)

    역시 이래야 82죠.
    하루에 3번은 남을 까야 속이 시원한데, 누굴 찬양하는 분위기 정말 적응안되었겠죠.

    특별한 이유도 없이 내 머릿속 추측으로만 사람 까대면서,
    남 인성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모순됨이라니...

  • 103. 쇼타화보
    '16.9.8 4:42 PM (203.226.xxx.21) - 삭제된댓글

    역으로 말하면. 로리타 컨셉 같은거죠
    너무너무 별루에요
    박보검 언플이 좀 거슬리긴 하더라구요
    이런정도 기부한 스타들 많은데.....

  • 104. ..
    '16.9.8 5:08 PM (110.14.xxx.45)

    연기 잘한다 잘생겼다에서 큰 사건을 일으킨 것도 아닌데 갑자기 험담이 지나치게 많이 올라와서
    남자배우의 경우 이런 적이 없잖아요 뭐 언플 정도는 흔히 보던 수준인데
    오늘 보니 동네맘 카페 두 군데 동시에 이단 어쩌구 하면서 박보검 까는 기독교분 글 있더군요. 교회다니는 분들 타겟이 됐나...

  • 105. ㅁㅁ
    '16.9.8 5:55 PM (211.200.xxx.68)

    보검이가 핫하긴 하네요
    찬양도 넘치고 까는것도 넘치고...
    유명세로 먹고사는 그 분야에서 이른나이에 대성공이네요
    이왕 유명세로 먹고사는데 이왕이면 바르고 옳은 일하고 티내고 좋은 영향 끼친다면 안하는것보단 낫지요

  • 106. 미소천사35
    '16.9.8 6:12 PM (211.193.xxx.127)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칭찬하는데...뭘 또 그리 이렇게 까시나요. ㅋㅋㅋ 교회다니시나봐요. ㅋㅋ

  • 107. **
    '16.9.8 6:24 PM (121.88.xxx.25) - 삭제된댓글

    어떤 기사엔가 서인국 쫄딱 망했다고 표현했던것 보고 많이 놀랐네요. 서인국 응답시리즈 개척자인데 언제까지 끌려나올건지...ㅠㅠ

  • 108. ㅇㅇ
    '16.9.8 6:51 PM (116.38.xxx.160) - 삭제된댓글

    아시나요? 요즘 모든 커뮤니티에 박보검과 구르미에 관한 좋은 얘기 올라오면 뒤이어 기사 언플, 화보, 종교 얘기로 돌아가면서 판깔고 커뮤 특성에 따라 욕만 몇백플씩 달리는것. 올라올 수 없는 얘기들은 아니지만 몇몇 악성까들이 무리지어 다니면서 글쓰고 댓글달고 분위기를 안좋은쪽으로 몰고있어요. 팬들도 모르는 저 구석쟁이의 기사까지 전부 끌올해서요. 아마 같은 사람들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응팔로 많은 팬들을 얻었지만 그만큼의 안티도 생겼다는 말이 헛소리만은 아닌가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291 수능두달 남기고 고시원 간다는데 15 걱정 2016/09/11 2,553
595290 가정주부로 집에만 있다 나와서 전문성 부족” 눈물로 실토 4 전업 2016/09/11 2,528
595289 인생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짓이 뭐던가요? 245 인생 2016/09/11 75,960
595288 활력없어진 지방에대한 글이 없어졌네요 3 지방 2016/09/11 1,163
595287 걷기 운동하면 똥배 빠지나요? 9 똥배 2016/09/11 5,502
595286 빨강 누비 잠바가 빛바랬어요. 복원시키는 방법없나요? ... 2016/09/11 355
595285 며느리들의 명절, 추석이 돌아오고 있 며느리 2016/09/11 723
595284 미니멀라이프 tv프로그램 뭐 봐야 해요? 10 여기 2016/09/11 2,886
595283 서로 싫어하지 않는 사이인데도 악연일수도 있을까요? ... 2016/09/11 606
595282 동생이 사망하였는데 상속포기 절차가 궁금합니다. 7 암울 2016/09/11 9,097
595281 애들은 '못한다 못한다' 하면 더 못 하나요? 5 자식 2016/09/11 1,188
595280 명절 당일 벌초도 가는게 일반적인가요? 5 가을 2016/09/11 1,220
595279 친구에게 절교를 당했습니다. ;;;; 77 .... 2016/09/11 25,101
595278 생파슬리가 들어가면 맛있는 요리 있나요 4 ㅡㄷㅈㅅ 2016/09/11 1,297
595277 물건자꾸바꾸는사람 2 진상 2016/09/11 1,272
595276 시어머니 1 ... 2016/09/11 1,451
595275 몰랐던 사실 1 mami 2016/09/11 1,155
595274 급편도염으로 잠도못자고 죽겠어요.. 6 2016/09/11 1,021
595273 생전 처음 10년만 젊어더라면 싶내요. 7 00 2016/09/11 2,679
595272 저는 아닌데 엄마가 너무 미인인 경우 11 ㅇㅇ 2016/09/11 5,241
595271 주상복합 사는데 정말 화나요 15 2016/09/11 8,062
595270 야구장에서 샐러드 사 먹었는데 채소가 너무 맛있어요 미국에서 2016/09/11 702
595269 엄마가 딸의 행복을 질투한다는거요 23 행복... 2016/09/11 13,662
595268 냉장고 베란다에 두면 많이 불편해요? 5 ㅇㅇ 2016/09/11 2,203
595267 치매이실까요? 2 0000 2016/09/1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