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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이런 표현 들어 보셨어요?

답답해요 조회수 : 337
작성일 : 2016-09-07 18:04:16
긴장돼고 걱정이 되고 마음이 안 잡힌 상태에서 무슨 일을 할 때 하는 표현인데요. '손이 예?(뉘?) 가 돼고...' 
머릿속에서 빙빙 도는 데 떠오르지가 않아서요.
도와 주세요
IP : 86.25.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6.9.7 10:15 PM (211.205.xxx.222)

    손에 일이 안 잡히고
    이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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