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계관련이나 공대생들 자기적성으로 대학갔나요?

1111 조회수 : 4,234
작성일 : 2016-09-07 17:28:31

아이랑 구체적으로 의논해서 어느정도 진로를 정할려고해요..

인문계 자연계 어느쪽이 잘한다 말할수없고..다 좋아하지도,,다 싫어하지도 않는 ㅠ

근데 손재주는 없는것 같긴해요..남아라서 과학책 같은건 많이보니  잡다하게 지식만 좀 많은편이네요.

기계공학이나 전자공학 등 공대생들 초중고때 이쪽 관련 취미를 갖던가 동아리

활동 많이 하던가..그런가요?




IP : 112.133.xxx.2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7 5:30 PM (49.142.xxx.181)

    공대는 만드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가는게 아니고, 수학 과학 (물리나 화학)을 잘해야 갈수 있고
    가서도 버틸수 있습니다.

  • 2. ....
    '16.9.7 5:31 PM (58.121.xxx.183)

    특별한 선호 없으면 걍 성적대로 갑니다.

  • 3. 의대고 공대고
    '16.9.7 5:35 PM (182.209.xxx.107)

    다 성적 맞춰 갑니다.
    이과는 거기 두군데 가야 취업이 쉬우니..
    에혀~
    연대 경영학과 간 조카들 둘이나 취업이 안되니
    전화기 가라고~~

  • 4. 수학 과학
    '16.9.7 5:39 PM (1.239.xxx.146)

    잘하면 보내고 아니면 보내지 마세요.제조카 억지로 공대 갔는데 수업이 힘들어서 군전역후 다시 수능 본답니다

  • 5. 1111
    '16.9.7 5:42 PM (112.133.xxx.252)

    그거예요...버티고 4년 공부한거 전공 살려 직업 까지 가는거요.....제가 수학안좋아하는데 점수 맞춘다고 회계학과 가서는 정말 재미없게 공부했고 전공을 살리지도 못했거든요..
    인서울 안하더라도 고향의 대학교쪽 자기 적성에 맞는거 찾고 싶네요..
    제가 사는지역은 기계공학쪽이 유리한데 아이가 이쪽으로 영 재능이 없으면 접을려구요..
    과학상자,레고,전기자동차만들기등등 이쪽으로 활동을 많이 하는데 그뿐...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대요..

  • 6. 1111
    '16.9.7 5:44 PM (112.133.xxx.252)

    실상은 성적대로 가는군요...수학,과학은 아직은 잘해요..그래서 성적으로 보면 자연계인데...ㅠㅠ

  • 7. 어느지방인지
    '16.9.7 5:46 PM (175.223.xxx.40)

    수학 잘하면 됩니다.
    기계과는 수학이예요.
    레고도 자동차도 별로던 아들
    멀쩡하게 기계과 나와서 현대차 있어요.
    수학 좋아했어요.

  • 8. 띠지맘
    '16.9.7 5:59 PM (58.123.xxx.58)

    연대 경영학과 조카 두분이 다 취직이 안된다굽쇼? 우리 문송이 어쩐대요 ㅠㅠ

  • 9. ..
    '16.9.7 6:15 PM (121.172.xxx.203)

    공대는 수학, 과학이에요. 만드는 손재주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고요.
    단순히 성적이 잘 나오는 수준보다는 수학,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공부한다면 좋겠지요.

  • 10. 버드나무
    '16.9.7 6:19 PM (182.216.xxx.154) - 삭제된댓글

    여태 82 글중에 젤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저희 큰아들 ,,, 어쩜 저리 손재주가 없을까 싶어요... 레고,, 로봇 ,,, 미술 다 시켜봤으나..

    먹는데만 적성이..

    점수도 수학 ,,, 과학은 넘 잘합니다.... 공부만... 고등공부까지는 참 잘합니다......


    이제 목표는 공대 기계공 입니다... !! !

  • 11. ㅇㅇ
    '16.9.7 6:26 PM (175.223.xxx.120)

    손재주 아무 상관없어요 물론 손재주까지 좋으면 금상첨호ㅓ지만 공대생에게 필요한간 메카니즘과 시스템을 이해하고 설계하는 능력이지 그걸 직접 만들 필요는 없죠

  • 12. ..
    '16.9.7 7:05 PM (211.224.xxx.29)

    공대가 손재주랑 무슨상관? 엔지니어라고 해서 기술자기술자 하니까 정말 공돌인줄 착각하시는분들이 있나봐요.

  • 13. 제 아들
    '16.9.7 7:16 PM (220.121.xxx.167)

    수학 좋아했고 손재주도 좋았는데 원서쓸때 공대만 다 썼어요.
    다른 과는 절대 안간다고...
    결국 학교를 낮춰 기계공학과 다니고 있네요.

  • 14. 전자공학과
    '16.9.7 7:19 PM (222.101.xxx.103)

    아들이 다녀요 어려서부터 수학, 물리 특별히 좋아하고 가상 쉬워했던 과목이었어요 그에 비해 암기과목은 좀 힘들어하구요
    일학년인데 전자공학은 수업 대부분이 미적분, 물리, 컴퓨터언어네요
    일주일마다 수학시험보고 그러던데 수학 물리 힘들면 버티기 힘들것같아요

  • 15. ㅠㅠㅠ
    '16.9.7 7:24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윗분 말대로 기계과가 기계 만지고 하는거 아닙니다
    기계도 또 여러갈래가 있고 삼성전자 경우 기계과 많이 가는데
    주로 경기도 삼성타운 연구소로 갑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아이들 지금 적성 모릅니다
    자기적성 찾아 과를가도 막상 부딪히면 아니다 싶어 다시 전과나 그만두는 아이들 너무 많아요
    우리도 딸아이 경우 자기는 타고난 공대생이라며
    꽤 괸찮은 공대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아들은 고등학교 문과로 갔어요
    지금 딸아이는 2학년 1학기 다니고 자퇴하고 반수해서 교대 갔다가 초등교사 하고있고
    문과 취향이라던 아들은 교차지원으로 공대가서 지금은 대기업 연구직에 있어요

  • 16. 남편 기계과
    '16.9.7 8:09 PM (221.153.xxx.215)

    울 남편 맨날 집에 와서 하는 말이 기계 메카니즘도 이해 못하고 수학만 잘하던 애들이 기계과 와서 설계하고 생산하고 있으니 엉망이라고 .... 수학이 기본이 되야하지맘 작동 원리 삼차원 사고 등등이 있어야 기계과가 맞는거 같아요 아니면 기술영업 쪽이 맞는거 같아요

  • 17. 기계공학
    '16.9.7 8:56 PM (1.242.xxx.70)

    아들이 기공전공인데 수학물리 못하면 죽어난다고 절대 버틸수없다네요.적성검사결과도 언제나 기계공학이 1순위라 보냈는데 어렵다네요.

  • 18. 1111
    '16.9.8 1:07 PM (112.133.xxx.252) - 삭제된댓글

    댓글들 감사해요~~ 제가 간단히 손재주라 했지만 그렇게 간단히 생각한건 아니예요.

    주위에 손재주좋은사람은 뭘 하나 만들래도 세심하게 꼼꼼하게 머리속또는 노트에 설계도면 그리고 작동원리 ,균형 등등 오류없이 조화롭게 만들더군요.

    근데 결론은 성적이군요..ㅎㅎ ..어렵게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도 딱 기계공학뿐만 아니라 다른과도 그 전공에 적합한 공부를 좋아하고 잘하느냐도 중요하네요..

  • 19. 감사
    '16.12.12 3:43 PM (175.211.xxx.114)

    참고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119 오늘 새벽은 선풍기 투니까 또 춥네요? 오늘 2016/09/08 419
594118 효리의 아름다운 3주년.. 22 ㅇㅇ 2016/09/08 6,776
594117 배우 김희애 좋아하진 않아도 사생활은 대단해보여요 37 // 2016/09/08 25,075
594116 서울지역 308 국번이면 어느지역인가요 번호 2016/09/08 1,039
594115 거북목 일자목 교정에 걷기운동이 도움이 되나요? 7 운동 2016/09/08 4,217
594114 양갱 포장상태로 냉장고에 넣었는데... ... 2016/09/08 819
594113 애 데리고 놀이터 갔다가 남의 애 혼냈네요--;; 6 00 2016/09/08 3,651
594112 유튜브에 올라온 조승우 퇴근길 10 hh 2016/09/08 6,610
594111 냉장고에서 자라고할까요? 아님 냉동실에서 자라고할까요? 3 삼겹살 2016/09/08 1,739
594110 피부관리하다가 부동산중개사무소나갈까하는데 2 2016/09/08 2,003
594109 호밀빵VS통밀빵 1 ... 2016/09/08 1,729
594108 몇달 길게는 일년 을 주기로 최악 최고를 넘나드시는분 있어요? .... 2016/09/08 686
594107 주말부부에서 합쳤는데.. 너무 힘들어요. 지혜를 주세요 20 11층새댁 2016/09/08 10,577
594106 방금 밀정 보고왔어요 (스포일러 없음) 4 강추 2016/09/08 3,219
594105 야당대표 연설의 핵심까지 바꾼 YTN. 참치사하고 안쓰럽습니다... 3 ㅠㅠ 2016/09/08 792
594104 강남역이나 성모병원 앞에 무슬림 여자들 왤케 많아요?? 16 두건쓴 여자.. 2016/09/08 3,569
594103 바디크림 핸드크림 풋크림 성분 거의 비슷하겠죠? 5 질문 2016/09/08 1,945
594102 내 주변엔 다 아픈사람들만. 숨막혀요 5 aliceI.. 2016/09/08 2,611
594101 [조언구합니다]집 앞에 물건 쌓아놓는 이웃 해결방법 5 민이네집 2016/09/08 2,332
594100 남편 외도알고난후 시댁 가기싫어요.. 38 명절 2016/09/08 18,369
594099 공기청정기는 계속 켜두는 건가요? 3 시저 2016/09/08 3,134
594098 초등학생 아이둘과 서유럽,vs크로아티아 ? 2 고민 2016/09/08 962
594097 진주맛집 진주 2016/09/07 1,058
594096 동서가 하는 말 4 아하하하하 2016/09/07 3,015
594095 호칭문제 보통 남자가 자기 남동생 여친을 부를때 아가씨라고 하는.. 6 .... 2016/09/07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