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설탕팩 기대를 갖고 만들었는데요,
그냥 꺼룩한 액체일 줄 알았는데
멍울멍울 덩어리가 있네요
거칠은 흑설탕 덩어리는 아니고요
실패한건가요?
흑설탕팩 기대를 갖고 만들었는데요,
그냥 꺼룩한 액체일 줄 알았는데
멍울멍울 덩어리가 있네요
거칠은 흑설탕 덩어리는 아니고요
실패한건가요?
끓으면서 거품이 그리 되더라구요,
설탱 알갱이 없이 다 녹았으면 상관없구요,
그게 더 효과있는듯요
덩어리 그냥 얼굴에 대면 상처나더라고요;;;
한 번 완전히 녹았던 거라 괜찮겠지 했는데 아니었어요.
손에 올린 뒤 양손 싹싹 비벼서 따끈하게 하면 알갱이 없이 잘 녹아요.
그때 얼굴에 바르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