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르미 그린 달빛 VS 보보경심 려

투표합시다 조회수 : 4,486
작성일 : 2016-09-07 15:45:15

여러분은 어떤걸 보시나요!!

전 구그달.....>< 보검세자 너무 멋있어요...ㅎ

보보경심도 보지만 구그달 보느라 항상 다시보기로 보내요ㅠ

여러분은 어떤걸 먼저 보시나요!!

보너스로 구그달 비하인드 컷 올리고 갑니다!!

http://nabers.co.kr/bbs/board.php?bo_table=board19&wr_id=639

IP : 106.248.xxx.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7 3:46 PM (180.70.xxx.147)

    본방은 구르미 재방은 보보심경봅니다
    둘다 재미있어요

  • 2. ....
    '16.9.7 3:46 PM (211.193.xxx.111)

    하~자게에서 이 따위 글도 보네요

  • 3. 둘 다
    '16.9.7 3:47 PM (218.236.xxx.162)

    봐요~ 오랫만에 공중파 드라마들 흥하네요^^
    케이블이던공중파이던 좋은 드라마들 많이 나오길 바래요~~

  • 4. ..
    '16.9.7 3:50 PM (180.229.xxx.230)

    보보랑 견주지 마세요
    여주연기에 빵터졌어요
    다른연기자들 어찌참나몰라요

  • 5. 구르미
    '16.9.7 3:53 PM (115.161.xxx.23)

    저는 드라마 잘 안보는 사람인데
    어찌저찌 해서 구르미는 보게 됐어요.

    성균관스캔들도 본적없는데..

  • 6. 호수풍경
    '16.9.7 3:53 PM (118.131.xxx.115)

    어차피 공중파 채널은 다 지웠고...
    둘다 케이블에서 재방으로 봐요...
    주말에 약속있으면 못보고요,,,ㅡ.ㅡ

  • 7. 할리스
    '16.9.7 3:55 PM (223.62.xxx.74)

    구르미 푹 빠져 봅니다요.
    박보검 정말 멋져요 다들 연기를 잘해서 더 몰입되네요

  • 8. 사극 싫어해서
    '16.9.7 3:57 PM (175.117.xxx.235)

    중요장면 클립만 보는데
    모성애 자극 박보검 vs 섹시 다크 이준기
    상황에서 전 이준기가 끌리는데
    여배우가 매우 부족해보이더라구요
    ㅠㅠㅠ
    유정양은 보이쉬한 목소리와 어투가 에러이고요

  • 9. ..
    '16.9.7 3:58 PM (121.182.xxx.89)

    아이유가 여주인공으로 부적합해서 못봐요
    전 사극 싫어해서 안보지만 구르미에 한표 드립니다

  • 10.
    '16.9.7 4:17 PM (211.36.xxx.15)

    성스를 너무 재미나게 봐서 구르미는
    전혀 빠져들지도 재미있지도 않아서
    보보경심보는데 재미있네요.
    왕자들 많이 나오니 좋고
    아이유도 연기 잘하네요.
    여주역에 적임자같아요.

  • 11. ㅇㅇㅇ
    '16.9.7 4:18 PM (203.251.xxx.119)

    전 본방 재방 케이블까지 구르미

  • 12.
    '16.9.7 4:19 PM (108.69.xxx.249)

    양쪽 다 보는데 양쪽 다 여주는 에러요...
    어째 각 드라마에서 제일 예쁘게 생긴게 이준기하고 박보검이란 말이오....

  • 13. ㅇㅇㅇ
    '16.9.7 4:20 PM (203.251.xxx.119)

    구르미 여주가 내시역할인데 너무 이뻐도 문제겠죠
    유정이가 딱이네요

  • 14. ..
    '16.9.7 4:21 PM (180.229.xxx.230)

    아이유 넙죽 엎드려 눈굴리는게 다인 연기가 적임자라니..
    많이 보세요

  • 15.
    '16.9.7 4:21 PM (223.62.xxx.23)

    보보경심 봐요~
    이준기랑 남주혁 때문에 보는데
    어제부터는 스토리도 꽤 재밌네요.

  • 16. 황자
    '16.9.7 4:23 PM (211.186.xxx.83)

    보보경심만봐요

  • 17.
    '16.9.7 4:26 PM (108.69.xxx.249)

    둘다 머리를 풀면 나은데 앞머리가 없으니...
    특히 내시 역할 하느라 머리카락 한올 없이 애기 얼굴에 감투까지 쓰니 진입 장벽이 ㅠㅠ
    성스에 여주는 남장을 해도 왠지 예뻤는데 하며 봤네요

  • 18. 180.229님
    '16.9.7 4:29 PM (211.36.xxx.15)

    보보경심 제대로봤음 그딴 소리 못할텐데...
    싫음 안보면 되지만
    그딴식의 비아냥은 불쾌하네요.
    현실에서 고려로 간 발랄한 아가씨의 타임슬립 드라마이고
    제보기엔 어울려요.

  • 19. 이준기 땜에~~
    '16.9.7 4:31 PM (220.122.xxx.150)

    이준기 보려고~ 달의 연인 봐요~~
    이준기 너무 섹시하고 예쁘고~
    ~우리나라 남자 중에 제일 흡인력 있어요(울 아들들 빼고)~
    아이유땜에 괴롭긴 해요.

  • 20. 그리고
    '16.9.7 4:32 PM (220.122.xxx.150)

    고려 광종(이준기)에 대한 이야기라서 봐요~

  • 21. ..
    '16.9.7 4:39 PM (180.229.xxx.230)

    뭐가 기분나빠요? 사실이잖아요
    이준기 강하늘 나옴 정극이다가
    아이유 나옴 갑자기 시트콤 되는거..
    그차이를 줄이는게 연기자 힘이죠
    그어설픈연기..민폐맞아요
    볼수록 웃기네요

  • 22. dma
    '16.9.7 4:46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보보경심 1~2 회 재미없다가 3회부터 볼만하더라구요. 아이유 연기 못한다 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어제보니 얼굴 너무 귀염상이라 은근 캐릭터에 맞아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정극풍이어도 안어울릴거 같은 드라마 내용이라 (대조영, 육룡이 나르샤 같은 드라마보단 훨씬 가볍잖아요) 연기가 안정된 이준기, 강하늘 사이에 귀엽고 서툰 아이유가 오히려 균형을 맞춰주는 느낌?
    딸이랑 같이 드라마 보고있는 40대 아줌마의 관점이예요.

  • 23.
    '16.9.7 4:49 PM (108.69.xxx.249)

    일단 박보검이 금주 월화에 여심을 폭격했고...
    이준기가 궁으로 들어와서 머리를 올리고 깜장 옷도 벗고 뭔가 하려해요.

    둘다 보고싶은데 왜 하필 같은날 한단 말이오!!!
    월화수목으로 나눠 했으면 일주일 내내 행복했을낀데!!!

  • 24.
    '16.9.7 4:50 PM (175.211.xxx.218)

    보보경심 1~2 회 재미없다가 3회부터 볼만하더라구요. 아이유 연기 못한다 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어제보니 얼굴 너무 귀염상이라 은근 캐릭터에 맞아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정극풍이어도 안어울릴거 같은 드라마 내용이라 (대조영, 육룡이 나르샤 같은 드라마보단 훨씬 가볍잖아요) 연기가 안정된 이준기, 강하늘 사이에 귀엽고 서툰 아이유가 오히려 균형을 맞춰주는 느낌?
    딸이랑 같이 드라마 보고있는 40대 아줌마의 관점이예요.

    구르미는 첫 몇회 재방송으로 봤는데 그 이후 보보경심 시작하면서 못보게됐는데 구르미 평이 너무 좋으니 꼭 보고싶긴 해요. 재방송 꼭 찾아봐야겠어요.

  • 25.
    '16.9.7 5:13 PM (110.15.xxx.98)

    전 구르미 보려다가(박보검 예쁘더라구요. ^^) 김유정이 별로라서 안보고
    보보경심은 아이유 별로지만 김유정보단 좀 나은거 같아서 보보경심 봅니다.

  • 26. ...
    '16.9.7 5:18 PM (183.100.xxx.126)

    이준기 강하늘 때문에 보보경심 먼저 봐요.
    그 후에 구르미..

  • 27. ??
    '16.9.7 5:20 PM (124.153.xxx.35)

    보보경심 시청률 5%
    구르미 시청률 19%
    보보경심은 갈수록 시청률하락..
    네이버뉴스보니 하락원인이 발연기때문이라고..
    이준기 강하늘은 연기짱!

  • 28. 달의 연인
    '16.9.7 5:21 PM (175.213.xxx.120)

    오~냐 고려시대 사극체어 연습하는 모습 넘 웃겼어요 공주랑 황자들 앞에서 기죽지 않는 모습도 재미있고요 태조왕건이야 넘사벽 인정^^

    두 드라마 남주 여주 그리고 다른 연기자들 다들 응원하오!!

  • 29. ㅇㅇ
    '16.9.7 5:41 PM (49.142.xxx.181)

    까놓고 말해서 아이유 연기도 아주 나쁜편은 아니에요. 그냥 고만고만하게 무리없이 하긴 하는데..
    미운털이 박혀서 예쁘게 보이지를 않는거죠.

  • 30.
    '16.9.7 5:47 PM (211.36.xxx.84)

    봐줄 수 없는 아기인척하는 발연기와 신봉선얼굴의 압박vs연기는 잘해도 말갛게 아기아기하기만해서 설렘 아직없는 모습

    그래도 연기라도 잘하는애들만 나오는 구르미는 본방보구
    강하늘 이준기 해씨부인 황후들 빼곤 학예회중인 보보경심은 틀다가 재방얻어걸리면 봅니다

  • 31. ...
    '16.9.7 5:53 PM (211.108.xxx.160)

    구르미가 더 재밌지만 보보경심도 볼만해요.
    제가 요즘 시간이 남아돌아서 둘다 봅니다
    아마 두달전 회사 다니느라 바빴을때였다면 구르미만 봤을거 같기도 해요.
    박보검이 젤 설레지만 저에겐 강하늘 이준기 도 재발견이네요. 넘 멋져요 ㅎㅎ

  • 32. 보보
    '16.9.7 6:04 PM (121.182.xxx.128)

    구르미 보다 이번회부터 보보경심으로 갈아탓어요
    보보경심이 쫌더 설랜달까 간지러운 느낌이 와닿아서요 ㅎㅎ

  • 33. 진심궁금
    '16.9.7 6:18 PM (180.230.xxx.39)

    도대체 얼마나 연기를 잘해야 잘하는건가요? 아이유 연기 못한다는 글 많이 읽었는데 제눈에는 넘 잘하고 극중여주이미지와딱 맞아요
    어제 왕건 칭찬하는 장면에서 어찌 귀엽고 잘하는지 나중에 네이버동영상 한번 더봤네요
    그냥 미운털 박혀 그런거지 객관적으로 보면 캐스팅도 잘된듯하고 연기 진짜자연스럽던데 ..참고로 아이유를 좋아하거나 해본적없는 아줌마 입니다

  • 34. 구르미 본방
    '16.9.7 6:25 PM (39.127.xxx.47) - 삭제된댓글

    초등 고학년 딸래미....구르미 넘 좋아해요.
    사실 중간 중간 장면 연결성이나? 허술한 편집이 제 눈에 거슬릴때 있는데
    딸래미랑 같이 보니 잼나요.
    김유정이 좀 매력도?는 박보검보다 떨어지는 느낌 있어요.
    투샷 잡으면 남주가 더 이뻐서....--;;

    거기에 보보경심 재방으로 챙겨봅니다.
    이준기 강하늘 연기 좋고 전 아이유도 클로즈업 들어가면 얼굴이 말고 곱던데요.
    아주 미인형은 아니라도. 전 거슬릴 정도는 아니여서...
    여기서는 다른 황자들이 좀 거슬립니다.
    어색하고 뭔가....

    이상 둘다 챙겨보는 40대 아짐입니다.

  • 35. 구르미 본방
    '16.9.7 6:26 PM (39.127.xxx.47)

    초등 고학년 딸래미....구르미 넘 좋아해요.
    사실 중간 중간 장면 연결성이나? 허술한 편집이 제 눈에 거슬릴때 있는데
    딸래미랑 같이 보니 잼나요.
    김유정이 좀 매력도?는 박보검보다 떨어지는 느낌 있어요.
    남자로 변장했는데 너무 자주 우는 것도 그렇고....
    투샷 잡으면 남주가 더 이뻐서....--;;

    거기에 보보경심 재방으로 챙겨봅니다.
    이준기 강하늘 연기 좋고 전 아이유도 클로즈업 들어가면 얼굴이 맑고 곱던데요.
    아주 미인형은 아니라도. 전 거슬릴 정도는 아니여서...
    여기서는 다른 황자들이 좀 거슬립니다.
    어색하고 뭔가....

    이상 둘다 챙겨보는 40대 아짐입니다.

  • 36. ㅇㅇ
    '16.9.7 6:36 PM (223.62.xxx.156)

    딸이 구르미 좋아해서 본방보고 보보는 저혼자 다시보기로 봐요.
    저는 보보가 훨씬 재밌던데 시청률..ㅠㅠ
    제가 마이너 취향인건지...

  • 37. 삼사방송 ㅠㅡ
    '16.9.7 7:11 PM (1.230.xxx.121)

    걍 무심코 보경경심을 보다
    짜증나는건 왜 형이 동생구해주는장면이
    있더라구요
    여러 나쁜놈과 혼자 싸워요
    형덕분에 아이유와동생은 위험한상황에서 벗어나는
    장면이구요
    근데 정말 짜증나서 못보겟는게
    한8:1로 싸우는데 구경만해요 동생이랑 아이유는ᆞᆞ
    진짜 개현실감 제로
    채널 돌렸네요

  • 38. 저는
    '16.9.7 7:21 PM (210.100.xxx.81)

    구르미 본방 보고 달의 연인은 바로 다시보기로 봐요.
    구르미는 성스랑도 비슷하고 여기저기서 본 장면들이 많은데 박보검 때문에 보고
    달의 연인은 이제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질듯요

  • 39. ...
    '16.9.7 8:52 PM (118.220.xxx.76)

    82에서는 아이유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하도 연기 못한다는 글만 읽다가 재방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앞으로 보보경심 본방 보려구요.
    구르미는 어제까지 본방으로 봤는데 점점 오글오글...내 취향이 아닌걸로.

  • 40. ..
    '16.9.8 12:13 AM (175.204.xxx.103)

    구르미~ 지나치게 오글거리고 유치합니다
    그 재미로 보는 거겠지만 그냥 얘들 장난 같아요
    김유정이 너무 아기같아서 와닿지 않고~
    그러면 저도 박보검앓이를 하면 될텐데 예쁜 남자 취향도 아니라서
    달의 연인은 1,2화 역시 어수선하고 무슨 왕자들이 떼로 나와서는~
    3화부터는 그래도 볼만 하길래 본방때 갈아탔어요
    생각보다 강하늘 박시은 연기가 좋던데요
    아이유는 무난해요

  • 41.
    '16.9.8 12:17 AM (1.235.xxx.71)

    재방으로 보보경심 보고 이준기가 멋져서 본방 챙겨봐요 이준기가 개늑시 이후로 멋져 보여서요. 여주인공이 안 끌리지만 연기 못봐줄 정도 아니라 볼만하네요.

  • 42.
    '16.9.8 11:45 AM (59.25.xxx.110)

    구르미가 더 이쁘긴 하지만, 연기자들 연령대가 낮아서 그런가 몰입은 안되요;;
    강하늘, 이준기까지는 감정이입해서 보게 됩니다 ㅎㅎ

  • 43. 44
    '16.9.11 6:21 AM (175.196.xxx.212)

    이준기좋아해서 본방을 보보경심으로 봤었는데...재방으로 구르미보니까 구르미 보검이랑유정이가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극본연출연기...모든면에서 구르미가 나아요. 근데 전 이준기를 좋아해서....보보를 아직까지 참고 보고있어요. 근데 구르미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388 빈혈수치 관련 철분 수치 7 이면.. 10 철부족녀 2016/09/11 15,054
595387 발뮤다 토스터기 사신분들 10 궁그이 2016/09/11 11,289
595386 아동성폭력피해 관련 글에 댓글주신 분 찾습니다. 1 30년 2016/09/11 585
595385 미혼인데 기혼친구가 훈계하듯이 이래라저래라하는데 6 ㅇㅇㅇ 2016/09/11 1,613
595384 부질없는 글에 있던 의견에 대해 6 회의 2016/09/11 800
595383 친정엄마 이런말! 진짜 열받아요! 14 사고방식 2016/09/11 5,026
595382 시부모님께 엄마, 아빠라고 부르시는 분들 계기가 있나요? 7 ... 2016/09/11 1,306
595381 하안검 하신분이나 주위에 하신분들 계신가요? 2 눈가주름 2016/09/11 1,962
595380 결혼할 때 가족들 암 병력 이야기해야하나요? 9 ... 2016/09/11 3,224
595379 중고등 학원은 추석 같은 명절에도 안 쉬고 수업하나요? 9 학원강사 2016/09/11 1,744
595378 현관문이 너무 세게 닫히는데 3 샤방샤방 2016/09/11 938
595377 시계를 사고싶은데요 3 결정 2016/09/11 1,384
595376 강남 시간 떼울 장소 6 ㄴㄷ 2016/09/11 963
595375 가지요리는 어떤게 간단하게 하면서 맛잇나요? 15 ,,,, 2016/09/11 3,300
595374 이런경우 보통 참는게 맞을까요? 1 층간소음 2016/09/11 386
595373 전공 선택 4 고3맘 2016/09/11 719
595372 갑자기 열이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에 식은땀이 나는데.. 3 .... 2016/09/11 1,522
595371 시댁에 정말 가기 싫어요ㅠ 4 ㅇㅇ 2016/09/11 2,637
595370 명절 같은거 없어졌음 좋겠어요 7 .... 2016/09/11 1,764
595369 미국 금리인상 대비로 대출금리 인상 되었네요 9 금리 2016/09/11 3,313
595368 콧물들이마시는 게 더 더럽나요 아님 코를 푸는게 더 더럽나요? 4 아래글보고 2016/09/11 947
595367 피부병 비강진 경험하신분. 3 .. 2016/09/11 858
595366 사춘기아들머리냄새 샴푸추천좀 10 아이 2016/09/11 4,315
595365 명절날,,눈치없는 큰집 식구들 16 가을스케치 2016/09/11 7,430
595364 나는 농사짓는 시댁이 너무너무 싫다. 11 농촌시댁 2016/09/11 7,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