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논술전형 경험담

희망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16-09-07 15:29:49
sky목표였던 아이가 내신이나 스펙이 아쉽다면 선택지는 정시 논술이겠죠. 작년 울아이문과 6개원서중에서 논술로만 3개건졌어요. 자랑하자는게 아니고 논술전형에 비중이실린 학생이있다면 목표로하는대학 논술문제위주로 집중해서 들이파면 가능성있더라는 얘길해드리고 싶어서요. 정시만 고집하는 아이에게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학종넣어보자고 해도 자소서에 시간낭비하기싫다고 고집부려 설득한답시고 아일 많이힘들게 했던 기억도 나고요. 많이 후회되고 미안해하고있는 부분입니다.
지금쯤이면 거의 다결정되어 접수만 남겨놓은 상태겠네요. 수능전 연대논술 본후 오히려 더 차분히 공부에 집중할수있겠다던 아이모습이 떠오릅니다. 평소보다 더 틀리더라도 실수하더라도 최저만 맞추면 합격이라고 스스로 최면걸면서 공부했다고...
결과적으로 수능에서 큰실수했지만 최저맞춰 원하던 대학입학했어요. 아이학교에서도 논술로 연고대포함 상위권대학 뚫은아이들이 좀 됩니다. 말많은 논술전형이지만 정시준비생들에게 유일한 선택지가 논술인만큼 로또니뭐니 경쟁률신경쓰지말고 귀막고 열심히 준비시키고 응원해주세요.
열심히준비한 우리아이들 모두 좋은결과있길 기원합니다
IP : 125.138.xxx.2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이지애나
    '16.9.7 3:35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이 학생은..머리좋고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는 학생이니까 합격하지만...주변보면...이게 잘 안되는 학생들도 많아요..글은 타고 나는게 반이상이라...부모님이..학생의 특성 파악이 정말 중요한 듯 해요..

  • 2. 루이지애나
    '16.9.7 3:36 PM (122.38.xxx.28)

    이 학생은..머리좋고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는 학생이니까 합격했지만...주변보면...이게 잘 안되는 학생들도 많아요..글은 타고 나는게 반이상이라...부모님이..학생의 특성 파악이 정말 중요한 듯 해요..

  • 3. 감사합니다
    '16.9.7 3:37 PM (58.121.xxx.9)

    귀한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논술 준비는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강남 이과생이라 내신 안나와서 논술도 생각하거든요 고2 인데 논술 준비하려면 학원으로 가야할까요?

  • 4. ㅇㅇㅇ
    '16.9.7 3:43 P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제는 웬지 이과일것같네요

  • 5. 논술
    '16.9.7 3:45 PM (118.42.xxx.127) - 삭제된댓글

    논술준비를 언제부터 했나요?
    학원에서 했다면 비용도 궁금합니다.
    논술로 대학가기가 로또라고 하던데
    대치동으로 가야만 할까요?

  • 6. 님 자제는
    '16.9.7 3:54 PM (1.237.xxx.145)

    쉽게 갔나보네요.1년 넘게 다닌 논술학원서 연대수준이라더니 저흰 연고대 다 떨어지고 다른 전형으로 갔네요

  • 7. ((..))
    '16.9.7 4:19 PM (180.69.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자제는 웬지 이과일것 같아요222
    ky 논술로 대박난 아이들 본적 있어요 저희아이 아이반에도 있었구요 (정시로는 생각도 못한 학교인데 붙어서..무척 만족해 하며 다니고 이번에 학점도 잘 받았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이런 아이보다 수능전에 논술한다고 추석내내 대치동 파이널논술 다니고.. 수능 앞두고 논술고사 보러 며칠씩 다녔는데 모두 다 떨어지고 그러다 결국 수능도 잘 못보고 하는 아이가 훨씬 많습니다
    저희 아이 친구들 보니까 작년에 전교권과 상위권 아이들 거의 다 연대논술 보러 가던데요
    수능전 논술은 부담스럽다고 안쓴다 고집했던 저희 아이가 나빼고 다 간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아이는 본인 고집대로 차분히 수능준비만 했고 점수 잘 나와 정시로 갔어요 (쬐금 믿었던 학종은 다 안됐어요)
    물론 비중이 높은 논술..외면하기 참 그렇죠 어찌보면 저희 아이도 모험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입시 참 어렵습니다

  • 8. ((..))
    '16.9.7 4:22 PM (180.69.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자제는 웬지 이과일것 같아요222
    ky 논술로 대박난 아이들 본적 있어요 저희아이 아이반에도 있었구요 (정시로는 생각도 못한 학교인데 붙어서..무척 만족해 하며 다니고 이번에 학점도 잘 받았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이런 아이보다 수능전에 논술한다고 추석내내 대치동 파이널논술 다니고.. 수능 앞두고 논술고사 보러 며칠씩 다녔는데 모두 다 떨어지고 그러다 결국 수능도 잘 못보고 하는 아이가 훨씬 많습니다
    저희 아이 친구들 보니까 작년에 전교권과 상위권 아이들 거의 다 연대논술 보러 가던데요
    수능전 논술은 부담스럽다고 안쓴다 고집했던 저희 아이가 나빼고 다 간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아이는 본인 고집대로 차분히 수능준비만 했고 점수 잘 나와 정시로 갔어요 (세곳중 하나는 붙지 았을까 기대했던 학종은 다 안됐어요)
    물론 비중이 높은 논술..외면하기 참 그렇죠 어찌보면 저희 아이도 모험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입시 참 어렵습니다

  • 9. 지나다
    '16.9.7 6:05 PM (183.99.xxx.190)

    아이 둘 논술로 보냈는데요.
    전 타고난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딸은 문과쪽논술로 갔는데 글을 아주 잘 쓰고 창의력이 뛰어나요.책을 엄청 좋아합니다.

    아들 이과쪽 논술로 갔는데 어렸을 때부터 수학쪽 머리가 뛰어났어요.다른 과목도 잘 했지만 모의고사 수학면에서는 전국 0.01프로에 거의 들었어요.

    결국 타고난 능력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 10. 이어서
    '16.9.7 6:07 PM (183.99.xxx.190)

    울 아이들은 논술 준비도 별로 안했어요.
    한두달 정도 그냥 대치동 논술 학원 다니다가 한번 도전해보자 했는데 합격한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105 인천국제공항에서 시간 보내기 1 *** 2016/10/15 1,622
607104 달의 연인 너무 슬퍼요 2 소&.. 2016/10/15 1,498
607103 불교철학의 제법무아(諸法無我) 제 질문 좀 받아주세요 12 00 2016/10/15 1,253
607102 저 몰래 퇴사처리하고 다시 입사처리 5 이런 일이 2016/10/15 3,787
607101 제가 중년은 중년이네요 1 .. 2016/10/15 1,978
607100 웹툰을 소개합니다. 2 술집난동 2016/10/15 966
607099 눈이 덜 휑하지 않게 하는 눈화장 4 눈 화장법 2016/10/15 2,062
607098 고등 평균 내신 계산할때 어떤 과목 포함하나요? 4 최선 2016/10/15 2,607
607097 솔직히 야당은 부동산정책과 대북정책만 조금만 바꿔도 쉽게 집권합.. 16 극현실 2016/10/15 1,427
607096 40대 노화현상 말해봐요 21 ㅜㅜ 2016/10/15 9,279
607095 시어머님은 맏며느리에 첫손주만 좋아하는 건가요? 21 .. 2016/10/15 4,511
607094 미니멀리스트 되려고 지갑도 바꿨어요. 9 zigi 2016/10/15 6,958
607093 토니 저리 털털(?)할 줄이야ㅋㅋㅋ 3 미운우리새끼.. 2016/10/15 3,465
607092 쇼핑하다 거덜나겠네요 4 쇼핑 2016/10/15 2,763
607091 호주서 양모이불 사왔는데 커버는 2 호주 2016/10/15 1,859
607090 100일짜리 아기, 큰애 운동회 데리고 가도 될까요? 10 // 2016/10/15 1,329
607089 ㄹ 뽑은 사람들한테 한명한명 붙잡고 물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10 하하하 2016/10/15 1,302
607088 강아지가 노래를 불러요 14 .... 2016/10/15 3,166
607087 홍삼제품 온라인 거래 안되나요? 3 소미 2016/10/15 718
607086 부모님이 요실금이 온거 같은데 말씀해드려야겠죠? 6 00 2016/10/15 1,772
607085 질문입니다. 25개월 아기 2 북한산 2016/10/15 885
607084 한 선생님과 오래 갈 수 있는 비결 알고 싶어요 7 인연 2016/10/15 1,676
607083 자백 상영관 9 .. 2016/10/15 1,022
607082 자백보러 인디스페이스와있어요 2 자백 2016/10/15 625
607081 젊은직원들과 잘 지낼수 있다고 자소서에 어케 쓸지요 4 자소서 2016/10/15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