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플로렌스 재미있으셨어요?

... 조회수 : 794
작성일 : 2016-09-07 14:50:42

메릴스트립이랑 휴그란트요.

엄마랑 봤는데 둘다 간밤 수면부족으로 반은 잤어요.
영화는 정말 재미있고 좋은 영화였던 거 같은데 넘 아깝네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영화는 정말 피곤할때는 예매한거 취소해야 맞는거 같아요. 젊을땐 커피힘으로 기를 쓰고 봤지만 나이드니..


질문이 3개 있는데

1) 음악의 길은 여러가지인데 메릴스트립은 왜 기를 쓰고 소프라노 성악 공연을 고집한건가요? 원래 어렸을때부터 음치였나요? 그렇다면 왜 성악에 그리 한이 맺힌건지..

2)메릴스트립 병명이 정확히 뭔가요.. 매독 걸렸다 한거 같은데 치매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치매가 아니면 저렇게 정신줄 놓기도 힘들거 같은데.. 일상생활은 멀쩡한데 특정 장르의 인지기능만 떨어져서요.

3) 휴그란트의 이중생활
아내도 끔찍이 사랑하고 애인도 엄청 사랑하는 거 같던데
영화 속에선 이중생활이 전혀 비난받지 않고
본인도 양심의 가책을 전혀 안 받는 걸로 나와서 약간 혼란스러웠어요.
사실 아내가 돈이 많아서 같이 살면서 시중드는 척하고
그 돈으로 애인하고 놀러다니고 엄청 혜택을 누린거니
나쁜 남편인데 극중에서는 그렇게 안 그려져서요
실화라서 그냥 그대로 표현한 건가요?







IP : 121.138.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7 3:50 PM (219.255.xxx.109)

    다들 호평하던데 저는 아주 불편했어요..돈많은 부인 옆에서 아부하는 사람들에 둘어쌓여 성악의 길을 고집하는거 이해안되고 솔직히 민폐잖아요..유언장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고치니 떡고물 하나라도 얻어먹으려고 아부하고.. 메릴스트립 아니었음 끝까지 못봤을거 같아요

  • 2. 그렇군요
    '16.9.7 9:22 PM (121.138.xxx.95)

    인터넷엔 호평이더라구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992 태권도 주 5일??? 12 나무 2016/09/10 2,891
594991 사립대 기부금 입학이 합법화 된다면... 19 만약 2016/09/10 1,905
594990 미성년자는 통장만들때 아빠와 이혼한 엄마동의서도 받아야 가능하군.. 4 아빠본색 2016/09/10 1,339
594989 등심으로 미역국 9 ... 2016/09/10 1,388
594988 쿠팡에 3개를 주문했는데, 도착은 2개밖에 안했어요 7 택배 2016/09/10 1,139
594987 혹시 평촌알뜰시장 사시는분 계실까요? 1 모스키노 2016/09/10 648
594986 국정원 양우회를 파고든 이유는 이렇습니다 3 ㅇㅇㅇ 2016/09/10 905
594985 참나 어이가없어서 걱정해줬더니 저보고 샘내냐고.. 21 .. 2016/09/10 6,435
594984 중국 간판 앵커가 고관 부인들 20명과 불륜 6 카사노바 2016/09/10 4,619
594983 옛날엔 쌀 살돈없어서 라면 먹었나요? 19 2016/09/10 2,545
594982 씨스타효린이와 김우빈 못생긴얼굴인가요? 30 주말 2016/09/10 5,717
594981 코끼리허벅지ㅠ 카복시효과있을까요 5 허벅지고민 2016/09/10 2,186
594980 요즘 환기 어떻게하세요? 5 ... 2016/09/10 1,107
594979 40대중반...미니백은 좀 아닐까요..?^^; 10 가방 2016/09/10 4,651
594978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몸무게가 1~2kg 이상 차이나는거 정상인.. 7 체중계 2016/09/10 2,634
594977 관능미라고 해야하나.., 이런 분위기 갖추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10 renhou.. 2016/09/10 5,335
594976 보수언론 명예훼손 재판에 승소한 '미시USA' 회원 재미교포 린.. 1 skfjsa.. 2016/09/10 738
594975 결혼후 첫시어머니 생신 조언 부탁드려요 11 이제야아 2016/09/10 2,813
594974 조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9 절실 2016/09/10 1,340
594973 애들 대학교 정할때요... 9 지나가리.... 2016/09/10 3,253
594972 택배가 없어졌어요 6 에공 2016/09/10 1,800
594971 행복전도사 정덕희 중과 ㅅㅅ비디오사건 아세요? 20 뜨악 2016/09/10 44,067
594970 안철수 “창조경제센터는 동물원”…대기업들 ‘발끈’ 4 탱자 2016/09/10 1,030
594969 유방암 수술후 방사선치료 어땠어요? 5 삼산댁 2016/09/10 7,148
594968 몇 년 전 너무 좋았던 글을 찾아요 ㅠㅠ 몇년 전 2016/09/1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