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명품가방이 안땡겨요

요즘 조회수 : 4,214
작성일 : 2016-09-07 14:46:20
가죽이라 너무 무겁구요. 20대때 주구장창 들고다녔더니

어깨아프고 목아프고 팔꿈치 아프구요.

그냥 가벼운게 장땡인거 같아요

벌킨백 암만 비싸도 그 무거운 가방 들으래도 싫어요

그 갑자기이름 생각 안나는 격자무늬 가방 그거면 모를까

여튼 무거운 가방 이제 싫어요

예전처럼 막 명품가방 들고다니지도 않더라구요

함 해보니 별거 없고 암만 비싼 가방도 유행지나면 끝..

실용성이 최고에요

IP : 223.33.xxx.1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테가
    '16.9.7 2:47 PM (116.37.xxx.99)

    그래도 한번은 사보고 싶네요ㅎㅎ

  • 2. ㅇㅇ
    '16.9.7 2:49 PM (49.142.xxx.181)

    가볍고 예쁘고 옷에 잘어울리고 품질 좋으면 장땡이죠.
    10만원 안팍의 가방도 가볍고 예쁘고 품질 완전 좋은거 많더라고요.

  • 3. Ff
    '16.9.7 2:50 PM (61.255.xxx.67)

    요즘은 명품도 로고안보이는걸로하죠
    로고보이면 촌스럽다는 의견이 대부분

  • 4. 요즘은 그런듯
    '16.9.7 2:51 PM (58.121.xxx.9)

    가볍고 편한 가방이 대세인가 같아요..
    내 루이비통 구찌 에트로... 이런 가방들은 어쩔겨..
    요즘 홈쇼핑서 구입한 가방만 주구장창 들고 다녀요

  • 5. 가방러버
    '16.9.7 2:52 PM (61.81.xxx.113)

    저도 20대때 홀릭됐었는데 다 때가 있는지 지금은 롱샴이 젤 편하네요. 잘 안쓰는 건 팔고 싶은데, 한번 중고명품샵에 30에 판 게 60으로 되팔리는 것보곤 안하고 있습니다. 많이 원하는 건 한번쯤 가져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책과 소소한 여행이 더 좋아요. ㅎㅎ

  • 6. ......
    '16.9.7 2:56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의전용으로 샤넬 2.55짜리 페이던트로 하나 장만하고 끝
    나머지는 다 그냥 천가방들 이예요
    친구들도 아무도 명품 든 애들 없어서 저 혼자 들고 가면 이상할 분위기구요
    (친구들 다 패션계에 있던 애들인데)
    여름에 바오바오백 잘 들고 다녔어요
    가볍고 모양이 막 저절로 움직이여서 형성되니까 들고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의외로 다른 옷들과 넘 잘어울리구요
    이제 겨울 오는데 바오바보백은 넣어두고 프라다 천가방으로 고고싱

  • 7. ..프라다 천가방은
    '16.9.7 2:5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프라다 천으로 만든 가방이란 뜻

  • 8. ..
    '16.9.7 3:17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참 좋은 현상..

  • 9. ...
    '16.9.7 3:23 PM (14.32.xxx.6)

    저도 요즘은 콰니백이 제일 좋아요. 콰니백 10만원이면 사지요.

  • 10. ㅇㅇ
    '16.9.7 4:35 PM (152.99.xxx.38)

    진짜로 요즘 소위 명품백이라는데 연연하는 친구들이 다 사라졌어요 ㅋ 나이가 들기도 했고 부질없는거 알기도 했고. 요즘 명품타령하면 좀 촌스럽다는..근데 문제는 나이드니 관심사가 빽에서 보석으로 넘어가네요 이런이런

  • 11. 그런데
    '16.9.7 5:28 PM (221.148.xxx.8)

    여전히 돈 많은 사람들 학교 엄마들은 비싼거 해요
    돈 모아 사던 사람들 말고 그냥 늘 넉넉한 사람들이요
    그게 거의 다 에르메스 같은 걸로 옮겨가서 그렇지

  • 12. 맞아요
    '16.9.7 9:48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샤넬 루이 프라다같은 티나는 브랜드 안들고 엘메로 넘어갔죠..중년에 에코백 어울리는 사람 크게 없더라구요..특히 저.,.없어보임..ㅜㅠ

  • 13. ㅁㅁㅁㅁㅁㅁ
    '16.9.8 12:48 AM (125.128.xxx.37)

    오늘 친척 아이가 취미로 가죽세공을 배우는 걸 보고 왔어요.
    갖고 다니는 가방, 지갑, 필통, 공구 넣는 케이스 모두 제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더군요.
    그게 너무 예쁜 거에요.
    가죽 가방 무거워서 있는 것도 구색 맞출 때 아니면 안 쓰는데
    얘가 만든 건 얇고 가볍고 디자인도 독특하고 물론 세상에서 하나고
    이웃사람에게 실제 주문도 받았지만 아직 미숙하다고 거절했다네요.
    저도 얘 솜씨 더 좋아지만 주문하려고요.
    친한 사이라 만들어 달래면 무료로 줄 거 같아 말은 안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839 초등아이 이렇게 키우는게 맞을까요? 2 엄마... 2016/09/08 1,115
594838 남녀가 만나는데, 둘다 친구가 별로없다면...?? 19 겨울 2016/09/08 5,080
594837 폭락을 바란적은 없었고 매수 포기 15 집값 2016/09/08 3,468
594836 팔꿈치 착색도 노화의 일종인가요? 6 착색 2016/09/08 2,708
594835 포트메리온.. 식기세척기에 쓰기 괜찮나요? 5 포트메리온 2016/09/08 1,933
594834 집에 생선 냄새 안나게 굽는 방법 뭔가요 11 mm 2016/09/08 4,459
594833 이재명.. 노란리본 지겹다 아줌마에게 일갈하는영상.avi 26 ... 2016/09/08 5,215
594832 롯데백화점 짜증납니다 3 아짜증 2016/09/08 2,395
594831 고든 램지 5 쉐프 2016/09/08 1,606
594830 연대 사학과랑 사회복지학과 중 어디가 더 좋을까요? 15 고3이다 2016/09/08 3,071
594829 하루에 논술 두번 볼수 있을까요? 17 아메리카노 2016/09/08 2,119
594828 광주 내신 조작 사태보고 이리저리 찾다가 ~ 1 .. 2016/09/08 926
594827 가죽 주름(?)은 어떻게 펴나요? 2 질문 2016/09/08 1,168
594826 박근혜 “위안부 합의이후 한일 관계 개선” 자축 2 또라이 2016/09/08 526
594825 밀레청소기 쓰기 힘들어하시는 분 10 청소기 2016/09/08 2,947
594824 급))아들이 고열인데 깨워서 해열제먹어야할까요? 13 고열 2016/09/08 2,738
594823 향기좋은 세탁세제..진정 없을까요.ㅠ 13 .. 2016/09/08 8,049
594822 천기저귀 쓰면 종기기저귀에 비해 돈 적게 들겠죠? 13 기저귀 2016/09/08 2,020
594821 어묵우동을 해보려는데 국물 맛있게 하는 팁좀 주세요 8 .. 2016/09/08 1,671
594820 김희애씨 말입니다 1 88 2016/09/08 2,084
594819 벌써 수시를.. 갈데가 없네요 16 고3.. 2016/09/08 4,051
594818 밀정 배우들이 촬영전 읽은 책 9 밀정 2016/09/08 3,446
594817 부산에 황반변성 잘보는 안과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2 황반변성 2016/09/08 3,515
594816 이불보내도 되는 유기견보호소요 7 .. 2016/09/08 923
594815 집에서 급할 때 식사대용으로 좋은 음식 싸이트 알려주세요~ 4 카이 2016/09/08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