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그 뒷설겆이 다 하고
노무현은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고 경포대라고 까지 불리웠는데
이명박 정부랑 비교해 보니 어떻습니까?
진정 경제를 포기하고 이씨 가문의 사재를 불린게 mb죠.
박근혜는 대선 때에 텔레비젼에 나와 대통령만 되면 뭐든지 잘한다더니
경제가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IMF 수준이라고 하죠.
진보 대통령들이 죽을 힘을 다해 국고 채워 놓으면 보수 대통령이 되어 다 털어 먹는 양상.
미국도 똑같아요.
레이건 부시 때에 경기가 바닥을 쳤죠.
그 때에 미국 살았는데 경기가 안 좋으니 물가도 안 올라가더라구요.
그러다 클린톤이 되더니 경기가 좋아지는데...
무슨 미국의 황금기가 온 것 같았어요. 그러니 미국사람들이 클린톤을 좋아하죠.
그리고 아들 부시가 전쟁한다고 다 말아먹은 국가 경제
오바마가 기를 쓰고 조금 살려 놨죠.
왜 보수 대통령들은 경제를 말아먹는건가요?
나랏돈을 인마이포켓 하는 게 그들의 대통령 되는 목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