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 남편감..글 요약했어요
우리집 늦둥이 막내 일이니 너무 혼내지 말고 들어주세요..
두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뭐라 조언해줄말이 없네요
동생: 30초반 전문직 키크고 객관적으로 이쁨. 성격이 좀 곰같고 답답할 때가 있음..강남에서 자랐는데 주위 친구들에 비해 저희 친정 걍 평범..
1. 동갑 공기업 대학부터 오래 만남. 고시공부 오래해서 내동생 노처녀됨. 내성적임. 무기력하고 늘 피곤해함. 친구 많이 없고 취미는 공부와 잠. 순하고 착하고 신중함. 술담배여자 관심없음. 싸울 때 늘 져줌. 재력가 부모님이 여동생을 딱히 맘에 안들어하심.
2. 1살 연상 대쉬남. 중견기업. 연봉 동생보다 낮음. 적극적이고 진취적임. 성격이 너무 잘맞는다함. 리드하는 타입. 술은 조금 즐기는 타입이고 담배는 x. 대학때 여자친구 2 만났고 좋은소문만 있음. 남자 부모님이 여동생 얘기듣고 매우 좋아하심. 집 등 장가갈 준비는 다 되어있다고.
본인도 2번에 맘이 끌리는데 그간 지지고 볶은 정이 있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모험하기도 무섭고 그런가봐요. 그리고 1번 친구가 참 무료하긴 한데 밖으로 나돌진 않을 타입이고 안정적인건 있어요..2번 친구는 워낙 활달해서 인생이 재밌긴 하겠지만 좀 불안하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사실 제남편이 좀1같은 타입인데 독박육아에 속터져 죽을노릇이거든요ㅜ 진짜 잠자는숲속의공주랑 사는거같이 암것도안해요.
1. 정답
'16.9.7 1:46 PM (223.62.xxx.68)여동생맘!
제 3자가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 있나요. 그리고 1번, 2번 스펙 차이도 크지 않는데 갈아 탈 필요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2. 샬랄라
'16.9.7 2:08 PM (58.137.xxx.50)이정도면 아는 사람이보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어요
3. .....
'16.9.7 2:11 PM (211.232.xxx.94)나이 32살이라고 100% ㄷ ㅏ옳은 판단을 할 수는 없어요.
뭑 ㅣ씌이면 더더구나요.
자매간에 이런 문제는 충분히 같이 고민하고 도와줘야만 되죠.
언니를 무조건 제 3자라고 쳐서 배척할 수는 없죠.
1번 남자가 바로 피해야할 인물이죠.
젊디 젊은 것이 발써부터 매가리가 하나도 없이 비실거리고 잠맘자고 운동하고 활동하기 싫으니
맨날 책에다만 고개 쳐박고 있고...생활에 활력이 전혀 없고 답답해소 못 살아요
이런 사람은 또 살아 보면 알겠지만 엄청 외고집이죠.
결국은 동생 발목 잡아 노처녀 만든 인물.4. ....
'16.9.7 2:54 PM (222.112.xxx.103) - 삭제된댓글맥아리 없는 사람이랑 사는데요
주말에 늘어져 있고 부정적인 에너지가 있고
특히 아기 낳아 기를때 배우자 스트레스는 상상초월입니다
남자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야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줘요
게다가 시누둘보다 시동생 둘이 낫겠어요5. ....
'16.9.7 2:55 PM (222.112.xxx.103)맥아리 없는 사람이랑 사는데요
주말에 늘어져 있고 부정적인 에너지가 있고
특히 아기 낳아 기를때 배우자 스트레스는 상상초월입니다
남자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야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줘요
게다가 반기지 않는 시부모 시누둘보다 시동생 둘이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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