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실수 했는데 그걸 몇달동안 우려먹는 상대 어찌해야 할까요
입사 초기때 제가 농담조로 말한게 자존심이 상했나보더라고요
며칠후에 대화하다 뜬금없이 그때 제가 한말을 기분나빴다고 해서 미안하다 사과했어요
머 사과했는데 그뒤 또 뜬금없이 또 말하고 그러다 또 말하고 일년다된 지금까지 한달에 두세번은 저러는듯해요
처음엔 미안했는데 이젠 무슨 정신병있나 싶을정도구요
그직원이 너문 징그럽게 싫어요 자꾸 저런말 하는직원 어찌해야할까요
1. ..
'16.9.7 12:55 PM (210.217.xxx.81)사과도 하셨으면 좀 고만하라고 일침하세요.
직원이 아주 울궈먹으려나보네요2. 예전에
'16.9.7 12:57 PM (121.131.xxx.118) - 삭제된댓글저 직원일때, 부장이 그런적이 있었어요
저는 정색을 하고 눈 똑바로 쳐다 보고, 절대 화난 표정이 아니라...
이제 그만하세요... 하고 말했어요3. ...
'16.9.7 1:0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그때 일로 상처가 깊었나 보구나.
이제 그만 잊어줘...
농담처럼 진담인듯.4. ....
'16.9.7 1:11 PM (121.160.xxx.158)내 잘못이 너무 컸고 내 사과가 부족했나 보구나.
미안해.5. 그냥
'16.9.7 1:14 PM (1.229.xxx.4)한번만 더 말하면 받아치세요
뒷끝 참 쩐다고6. 같은 경험
'16.9.7 1:17 PM (106.248.xxx.82) - 삭제된댓글저도 사원일때 부장과의 사이에서 그런 일이 있었고,
몇년을 울궈 잡숫는 그분께 술자리에서 다들 있는 자리에서 얘기했어요.
- 하.. 참 뒤끝 기시네요. 벌써 2년 전 일인데.. 하하하하하-
2년간 사과는 다 한거 같고.. 이제 제가 뭘 해야 덜 서운하실까요?? 하하하하하하-
그 뒤로 일절 얘기 안합니다.
저에게 불이익 역시 없었습니다.
본인이 평소 사내대장부의 이미지를 고수하셨기에 굉장히 창피했을 꺼라 생각됩니다.7. ..
'16.9.7 1:28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어떤 수위의 상처를 주신 건지.....
8. ..
'16.9.7 1:28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농담식 상처소금뿌리기가 더 오래가긴 해요..
9. 무슨말을
'16.9.7 1:31 PM (113.199.xxx.168) - 삭제된댓글하셨길래 몇달을 그리 한이 맺혀서 ㅎㅎㅎ
기억력도 좋다야~~~
그걸 업무에 쓰려므나~~~~하세요10. ......
'16.9.7 1:33 PM (122.38.xxx.28)저 정도면...병인데..
사과까지 했음 끝난건데...
화내지 마시고 반응보이지 마세요...
기분 나쁘게 하려는 마음이 깔려있을지도 모르니...
못 들은 척...하시는게...제 생각에는..11. 음...
'16.9.7 2:56 PM (220.73.xxx.239)원글님 입장에서 쓰신 글이라서..
사과했는데 상대가 안받고 계속 얘기한다는거잖아요
그럼 아직 상대가 마음이 안풀렸다는건데요
원글님은 내가 사과했는데 어쩌라고... 심뽀가 살짝 보이네요.. 상대보고 정신병이라고 하고
사과는 내가 했어도 받아들이느냐 아니냐는 상대의 선택권이구요
원글님의 사과가 진정성이 있어야 상대의 마음도 풀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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