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좋아해서 몇 번 다시 보고 그런 영화에요.
웃기기도 하고 무슨 은행다니는 사람들이 그리 막 나가는지.. 라미란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고 ㅎㅎㅎ
이민기 여기서 역할이 좀 조울증 환자 같아요..
무슨 남자가 감정조절을 그리 못하는지... 참으로 깨는 스타일의 은행원..
헤어진 연인은 그저 추억에 묻어버리는 게 맞는 듯해요..
이 영화 좋아해서 몇 번 다시 보고 그런 영화에요.
웃기기도 하고 무슨 은행다니는 사람들이 그리 막 나가는지.. 라미란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고 ㅎㅎㅎ
이민기 여기서 역할이 좀 조울증 환자 같아요..
무슨 남자가 감정조절을 그리 못하는지... 참으로 깨는 스타일의 은행원..
헤어진 연인은 그저 추억에 묻어버리는 게 맞는 듯해요..
저도 그 영화 좋아해서 가끔 복습하는데, 은행에서 단체 연수 가는 부분부터는 짜증나서 안봐요. 이민기 완전 사이코가 따로 없죠. -_-
라미란 넘 웃기죠. 신혼여행 가서 이민기랑 통화하는 부분 진짜ㅋㅋㅋㅋ
이 영화보고 김민희가 다시 보였어요. 화차도 좋지만 연애의온도에서의 김민희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21623 | 방금 그알 연대교수님 짤리신거 복귀소송 24 | 속터짐 | 2016/11/27 | 5,140 |
621622 | 박근혜 퇴진 촉구 전국 200만명 촛불집회 6 | .... | 2016/11/27 | 680 |
621621 | 광화문집회 후기 - 깃발 얻었어요ㅠㅠ- 2 | 82쿡사랑합.. | 2016/11/27 | 1,028 |
621620 | 윗집에서 에어비앤비를 해요 5 | 에어비앤비 | 2016/11/27 | 6,112 |
621619 | 집회참석하고 전철안입니다 14 | 새눌당 해체.. | 2016/11/27 | 2,215 |
621618 | 터미날지하상가는 트리 진짜 이쁘던데 3 | 고터몰 | 2016/11/27 | 1,546 |
621617 | 그알에서 이미지세탁하는 것들 ㅋㅋㅋㅋ 6 | 돌후 | 2016/11/27 | 2,343 |
621616 | ㄹ혜 젊을때는 조리있게 말을 하는데,지금은 왜 저 지경이 된걸까.. 12 | 심각하네.... | 2016/11/27 | 6,063 |
621615 | 김기춘 우병우를 구속해야 댓글 끄나풀들이 사라질텐데... 5 | 알바들 | 2016/11/27 | 682 |
621614 | 음식 남기는게싫어 억지로먹는저.. 9 | 돼지 | 2016/11/26 | 1,669 |
621613 | 헐... 박ㄹㅎ 동생 남편 얼굴 왜 저러나요.. 23 | 말랑 | 2016/11/26 | 19,940 |
621612 | 그알 같이 봐요 2 | anab | 2016/11/26 | 818 |
621611 | 종편에서...외모도 경쟁력이라..외모관리 두둔 3 | 오션 | 2016/11/26 | 1,604 |
621610 | 하야커피 기사요~ 5 | 하야하라!!.. | 2016/11/26 | 1,669 |
621609 | 지금 그알 보세요. 한국은 진짜 멍청한 미친나라.. 6 | ㅇㅇㅇ | 2016/11/26 | 3,881 |
621608 | 안철수 지지자들 물타기 정말 역겹네요 36 | ㅉㅉ | 2016/11/26 | 1,512 |
621607 | 부산..비오고 춥고 했지만~ 6 | 진짜미운닭 | 2016/11/26 | 675 |
621606 | 오늘 4%의 국민을 봄 4 | ... | 2016/11/26 | 1,564 |
621605 | 하야커피 감사합니다. 2 | == | 2016/11/26 | 696 |
621604 | 그알에 나무자비조화불 나오네요 1 | ㅇㅇ | 2016/11/26 | 1,302 |
621603 | 서울시 시간선택제 공무원 8 | 기회로~ | 2016/11/26 | 3,296 |
621602 | 국민의 뜻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6 | ㅇㅇ | 2016/11/26 | 1,390 |
621601 | 오트밀 어떤맛이에요? 14 | 어떤거사나 .. | 2016/11/26 | 3,505 |
621600 | SBS그것이 알고싶다 9 | ... | 2016/11/26 | 3,501 |
621599 | 부산 오늘 집회 80대 할머니 6 | 부산 | 2016/11/26 |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