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정주부 46세... 미래를 위해 공부할게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5,740
작성일 : 2016-09-07 11:51:03

혹시 저보다 연배 많은 분들중에

조언해주실분 계실까요?

40후반도 늦지 않았다..고 ㅠㅠ 

3-4년준비해서 제 일을 하고 싶은데...

이 나이에 몸을 써서 허드렛일하는거외에 내가 도전할수잇는 일이 있기나한건가 싶고..

노후대책도 변변히 없는데.. 너무 오래살까봐 걱정이네요..

그냥 편하게 본인 이야기 들려주셔도 좋구요..


IP : 116.39.xxx.1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7 11:53 AM (210.100.xxx.121)

    보육교사 자격증.간호조무사 자격증.공인중개사 자격증

  • 2. hieeee
    '16.9.7 12:01 PM (123.212.xxx.136)

    3-4년이라 하시니 방송대 유아교육과 어떠세요? 지금 재학중인데 사십대 중반 분들이 반절정도입니다. 다 늦었다고 해도 열심히 하시면 길은 있어요

  • 3. ...
    '16.9.7 12:02 PM (211.238.xxx.42)

    조무사 공부 중이예요 45
    대학 나온거 아깝지만 평생 20년 전업이었고 전공 살릴만한 학과 아니고
    식당일 보다는 이게 낫겠다 싶어 시작했어요

    뭐든 하실거면 올해 안에 시작하세요
    46이면 참 어정쩡한 나이예요
    조금 더 어영부영하시면 정말 할건 식당일 밖에 없어요

  • 4. 길영
    '16.9.7 12:08 PM (39.118.xxx.81)

    46세에 뭔가 배우긴 해야하는데 왜이리 용기가 안날까요?

  • 5. ...
    '16.9.7 12:2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아 저는 버티다 안되면 그냥 파출부 하려고요.
    근데 그사이 파출부 시장 개방되버리면 안되는데.--;;

  • 6. 아윗님
    '16.9.7 1:00 PM (119.194.xxx.100)

    파출부 시장 ㅎㅎ 웃긴데 동시에 슬퍼요 ㅎㅎ

  • 7.
    '16.9.7 1:04 PM (1.239.xxx.146)

    가사도우미도 체력이 되야 하는거죠

  • 8. ㅇㅇ
    '16.9.7 1:15 PM (223.62.xxx.84)

    직업적으로 말고..
    그냥 해두면 좋은 공부..부동산 경매

  • 9.
    '16.9.7 1:27 PM (121.171.xxx.92)

    요즘은 백세시대라는데...
    여성발전센타며 가보면 산후도우미 공부하시는분, 가정관리사 공부하시는분 부터 조리사 자격증이며 피부관리자격증이며 공부하시는 분들은 사실 엄청 많아요. 다만 배웠다고 직업으로 연결되기는 뭐든 어려워서 그렇지요.

  • 10.
    '16.9.7 1:33 PM (180.189.xxx.215)

    부동산 경매 공부는 어찌하나요
    걍 궁금해서요
    직업이 아니라도요

  • 11. 사탕별
    '16.9.7 1:36 PM (1.220.xxx.70)

    노령인구 급증하고 실버산업 다양하고 활성화 될꺼같아요
    한때는 베이비쪽이 엄청 잘 됐는데 사실 베이비는 금방 시기가 지나버리잖아요
    요즘은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퇴직하고 20~30년 하는일 없이 무료하게 살수는 없잖아요
    그 나이에 할수 있는일 (job)
    여가생활 이런쪽이 앞으로는 대세일꺼같아요

    요양간호사 선생님 글 보고 요양병원일 을 수요가 끊이지 않겠구나 싶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027 그 아줌마 숨은 지겨워서 이제까지 어떻게 쉬고 살았데? 2 아마 2016/09/09 2,563
595026 1층도 집 값 오르나요? 13 1층 매매 .. 2016/09/09 3,518
595025 아들 키우는 엄마들의 블로그 구경할 곳 염탐 2016/09/09 787
595024 남편이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유심칩을 주웠어요. 25 ... 2016/09/09 26,592
595023 시댁에 반찬 해가려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7 질문 2016/09/09 2,203
595022 퍼옴) 엄마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할 팩트폭력 21 pole 2016/09/09 6,385
595021 살면서 한번도 고백못받아보신분 !!! 6 ㅇㅇ 2016/09/09 2,684
595020 외모자산3천억VS실물자산3천억, 당신의선택은?? 9 좋은날오길 2016/09/09 1,522
595019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는 재능기부하는 건가요? 8 ... 2016/09/09 1,206
595018 플라워샵 이름으로 까라라 어떻나요? 35 zuhair.. 2016/09/09 3,710
595017 세월호 공기주입한게 쇼라니... 7 뉴스타파 2016/09/09 1,351
595016 빌라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데 안빠지네요... 어쩌죠? 5 집주인 2016/09/09 2,072
595015 현관 비번은 언제 알려주나요? 6 이사 2016/09/09 1,308
595014 몰카로 걸린 목사의 설교 내용 1 사자성어 2016/09/09 1,667
595013 모로칸오일 쓰시는 분? 5 ㅇㅇ 2016/09/09 2,263
595012 피부염이나 아토피 한방치료로 완치하신분. 2 ... 2016/09/09 1,294
595011 나두 지금 계란말이 해먹을래요..ㅠㅠ 3 삼시세끼 2016/09/09 2,091
595010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건, 행운인가봐요 10 .... 2016/09/09 5,250
595009 4만원짜리 신발 아까워서 살까말까 ㅇㅇ 2016/09/09 1,041
595008 바람막이 점퍼는 비싼게 좋은가요..? 5 바람막이 2016/09/09 1,865
595007 정당하게 의료사고로 보상을 받았는데 흉보는친지ㅠㅠ 3 슬픈 2016/09/09 1,144
595006 회 안돼겟죠'?? 2 highki.. 2016/09/09 793
595005 삼시세끼 끝나니 섭섭하네요 19 ... 2016/09/09 3,856
595004 작은 빌라를 형편상 매매할때 1 부동산 전문.. 2016/09/09 926
595003 어제 타워주차장에서 겪은일 6 무서움 2016/09/09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