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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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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민한 40대인데요. 요즘 못 견디겠어요.

날씨가 조회수 : 3,966
작성일 : 2016-09-07 11:34:33
기질적으로 냄새와 공기를 민감하게 느껴요.
너무 예민하다보니 환경에 민감하고 스트레스도 많은 편이예요.
거기다 매일 출근하는 사람인데요.
며칠 전부터 얼굴 피부가 따끔따끔하고 목이 부어 있는 듯하고 너무나 피곤해서 회사에서도 업무 집중 안되고
집에 들어가면 저녁 해주고 그냥 녹초로 뻗었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유독 미세먼지가 많이 느껴져요.
지하철 타고 출근했는데 목이 따끔따끔하고 눈도 맵구요.
하늘보니 대체 비가 오려고 이러는지.. 
여긴 서초동 사무실인데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계속 미세먼지로 뒤덮인다면 정말 삶의 질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아~~ 괴롭네요.
정말 우리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IP : 14.52.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7 11:42 AM (222.100.xxx.17)

    저는 나중에 혹은 조만간 공기 좋은 데로 이사가려구요. 며칠 전부터 목이 아팠는데 가만 보니 미세먼지 때문인 것 같아요. 비염 결막염 이러다 천식도 걱정됩니다.

  • 2. ..
    '16.9.7 11:44 AM (112.172.xxx.3)

    미국서 한달있다왔는데 정말 공기와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우울증걸릴새가 없이 찬란한 태양과 뭉게구름들~~~ 근데 미국가면 먹고살게 없죠ㅜㅜ 정말 답이 없네요 조국버리고 이방인생활도 어려운데~

  • 3. ..
    '16.9.7 11:58 AM (49.173.xxx.253)

    남편과 매일 그 얘기입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자고..
    그런데 거긴 지금같은 수입이 없지요. 답이 안나와요.
    그냥 하염없이 고민만하고있어요.

  • 4. dd
    '16.9.7 12:03 PM (182.215.xxx.133)

    미세먼지로 치매 일어난 사람들 어제 뉴스에서 본거같아요.

  • 5. 면역력
    '16.9.7 12:48 PM (223.17.xxx.89)

    떨어진거 아녜요?
    비타민 d 드세요

  • 6. 엄청
    '16.9.7 1:03 PM (49.175.xxx.96)

    얼마나심각한지를 아직도 다들 모르는것같아서

    그게더 황당하기만해요

    다들 무딘것같아요 진짜

  • 7. 저도
    '16.9.7 1:11 PM (182.209.xxx.107)

    미치겠어요.
    미세먼지 심한 날은 컨디션도 안좋고
    그보다 애들이 눈 비비고 비염 심해지니 힘들어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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