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다단계상품 지겹네요 ㅠㅠ

kk 조회수 : 4,048
작성일 : 2016-09-07 11:09:54

혹시 파베* 라는 다단계 회사 아시는 분 계실지..

시어머니가 다단계 방향제를 갖고오셔서 자꾸 써보라고 하시고 카달로그 읽어보라고 주시는데..
애기 있는 집에 좋은거라 그랬대나..
아니 애기 있는 집들은 있던 방향제도 없애지 않나요?
옥시땜에 화학제품 쓰기 얼마나 겁나는데;;
그래도 갖고오신거니 카탈로그 보긴 했는데
무슨놈의 방향제가 쪼끄만 리필2개 들어있는게 45,000원이네요
ㅡㅡ^ 치약도 저번에 갖고오신게 10개에 60,000원;;
생활비 드린다고 아들이 힘들게 돈 버는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저번에도 애터* 를 컵라면, 치약, 고등어, 핸드크림, 샴푸, 유산균, 헤모힘? 등등 한동안 사 나르셨어요
남편은 다단계 엄청 싫어해서 어머님이 다단계 좋다 얘기 시작하면 항상 큰소리 내고 끝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저한테 이러시네요;

저는 다단계 자체에 부정적이고.. 가성비나 성분을 따지는 편이다 보니좋은 말씀 드리기가 힘들어요 ㅠㅠ 다단계 회사 제품들 성분 찾아볼래니 잘 안나오드라구요.
단골 미용실이 다단계제품 파는거 같은데.. 솔직히 생활비 낭비 같거든요. 맨날 영양, 건강 따지시는데, 보면 상한음식 잘못 드셔서 항상 탈이 나시구요.. 제가 봤을땐 영양 보다 주방 위생상태가 시급한데 ㅜㅜ

육아휴직 중이라 집에 있다보니 자꾸 부딪치게 되고
안 좋은것들만 보이고 그러네요..
IP : 211.214.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9.7 11:14 AM (59.23.xxx.221)

    생활비를 좀 줄이세요
    혹시 신용카드있으시면 그거도 조심해야될거예요
    결제내역을 아들이 문자수신되게하고
    카드론은 이자가 어마하게 비싸고 신용등급 떨어진다고 말해주시고요

  • 2. kk
    '16.9.7 11:17 AM (211.214.xxx.2)

    신용카드는 없으시구요.
    생활비 드리는것도 남편명의 체크카드라 쓰시는대로 문자 가구요.. 경제관념이 좀 없으신 분이라 남편이 나름 신경쓰고 있어요. 드리는 범위 안에서 쓰시는건 크게 터치 안하는데 엉뚱한데 쓰시느라 꼭 써야할데 못 쓰실까봐 그것도 걱정이네요

  • 3. 전쟁
    '16.9.7 11:20 AM (180.224.xxx.100)

    그 병은..아들이 나서서 뒤집어야 끝납니다. 그렇게 해서..고쳤어요.

  • 4. ㅇㅇ
    '16.9.7 11:53 AM (1.239.xxx.209)

    경험자입니다. 돈 줄이세요 아니면 윗분처럼 한 번 뒤집지 않으면 더 일 커집니다.

  • 5. ㅠㅠㅠ
    '16.9.7 12:04 PM (122.38.xxx.28)

    울 엄마도 저러다가 치매오던데...이게 마약처럼 중독되나봐요..

  • 6. 사기
    '16.9.7 12:08 PM (118.200.xxx.174) - 삭제된댓글

    어머니 다단계 사기인거 모르세요
    빚 엄청지고 망해요 뉴스도 안보셨어요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277 회사에서 같은 브랜드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났을때 18 ... 2016/09/28 3,459
601276 생애 첫 아파트 분양받아 계약금 걸었는데 마음이 복잡해요 3 ㅇㅇ 2016/09/28 1,785
601275 남자보는 눈이 탁월한 여자는 어떤 남자를 고르는데요?? 33 asert 2016/09/28 16,699
601274 또 퍼 옷들이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하네요 17 이휴...... 2016/09/28 2,778
601273 멘탈이 너무 약해요 ㅠ 1 아이고 2016/09/28 1,124
601272 탤런트 박혜숙씨 귀여우신것같아요 4 가을하늘 2016/09/28 1,408
601271 팔자주름에 wrinkle filler 발라 보세요 27 88 2016/09/28 5,357
601270 6 년만에 출근해요.. 6 .. 2016/09/28 1,359
601269 이소라 다이어트 할때 2 궁금 2016/09/28 1,432
601268 동네 일자리 13 일할까요 2016/09/28 3,127
601267 백남기농민사망후 경찰이 젤처음 한일이란게 2 누구경찰 2016/09/28 569
601266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 부담감 따위는 존재하지 않겠죠..? 6 부담 2016/09/28 1,782
601265 중학생은 소풍때 도시락안싸가나요? 19 궁금 2016/09/28 2,684
601264 보보경심 황보연화는 왜 황보씨인가요? 5 ... 2016/09/28 3,349
601263 생리전 일주일인데 생리증후군이 심해요 1 유투 2016/09/28 946
601262 제주 제2공항 민영화 추진 의혹 '파문' 3 후쿠시마의 .. 2016/09/28 755
601261 아침식사메뮤로 바나나말고 뭐가 좋을까요? 5 아침식사메뉴.. 2016/09/28 2,303
601260 이정현 대표 첫 동조단식자는 추선희 13 세우실 2016/09/28 1,428
601259 9월 27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2 개돼지도 .. 2016/09/28 494
601258 새벽형 인간 되고 싶어도 안되네요 6 문제가뭘까?.. 2016/09/28 1,738
601257 시어머니가 대상포진주사 맞으라고 윽박지르시는데 49 맞기싫어요 2016/09/28 8,118
601256 2016년 9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9/28 521
601255 커헉! 중전이 세계테마기행 나왔던 그분이었군요 5 구르미 2016/09/28 3,696
601254 저금 중.... .... 2016/09/28 563
601253 한국에 빨리 사드배치 하고 한일군사정보 협정 맺어라 2 미국꼬봉국가.. 2016/09/28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