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을 잘못 냈어요ㅜ

시야3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6-09-07 09:21:22
지갑에 오만원권 2장, 오천원권 1장이랑 천원짜리 몇 장 있었거든요.
근데 월요일에 단골 밥집에서 밥 먹고, 6천원을 낸다는게 오만천원 낸 거 같아요ㅠ
현금 잘 안 쓰고 대부분 카드 쓰는데, 식당에서 일부러 현금 냈거든요.
어제 저녁에 현금이 필요해서 지갑을 열었는데 오만원 1장, 오천원 1장 있네요;;;
오늘이라도 가서 여쭤봐도 될까요?
사장님 입장에서 불쾌하시겠죠?
계산할 당시 손님이 여럿 있어서 사장님도 정신없으셨어요.
혹시 나중에 발견하셨어도 제가 그렇게 낸 건줄 모르셨을 수도 있구요.
그냥 잃어버린 셈 치자 싶다가도 아깝기도 해서 고민돼요ㅠ
IP : 223.62.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6.9.7 9:24 AM (59.22.xxx.140)

    말이라도 해 보세요.
    찿아가서 얼굴 보고 그때 상황 설명하면 아실거에요.
    식당하는 사람이 몇만원에 욕심 나서 맞는걸 아니라고 하지는 않을거에요.

  • 2. 밑져야
    '16.9.7 9:27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본전인데 한번 얘기라도 해봐요. 요즘 카운터에 cctv다 잘 돼있어서 식당 주인이 필요하다면 찾아볼 수도 있어요.

    못 찾아도 할 수 없겠지만, 일단 얘기는 했으니까 최소한 답답한 마음은 덜 수 있죠.

  • 3. 새벽
    '16.9.7 9:32 AM (114.207.xxx.111)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물품 구입하고 오만원권을 오천원으로 착각하고 낸걸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매장에 찾아가서 자초지종 말씀드리고 cctv 확인 후 계좌로 입금해주셨어요.
    일단 찾아가서 말씀 꼭 해보시길 바래요.

  • 4. 아 이거참
    '16.9.7 10:06 AM (223.33.xxx.22)

    진짜 오만원권 오천원권 뭐 결단을 내야할거같아요.
    전 한번 그런후로 절때 오만원권은. 안가지고다녀요 그냥 만원 오천원 천원 3장만 들고다니는걸로

  • 5. ..
    '16.9.7 10:23 AM (222.237.xxx.47)

    근데..오만원권은 뭔가 자체발광하면서 근엄한 기운이 감돌지 않나요? 두께도 좀 다른 것 같고....지갑에서도 가장 상석(?)에 넣어놓고.,......그에 비해 5천원은 광택도 없고, 사이즈도 좀 작은 것 같고....

    그래서 전 잘 구별됩니다만..쿨럭...

  • 6. 시야3
    '16.9.7 10:36 AM (223.62.xxx.135)

    아...말씀 감사해요. 일단 가서 한번 여쭤봐야 겠어요ㅜ
    저도 앞으로 오만원권은 안 써야 겠어요ㅠ

  • 7. ㅇㅇ
    '16.9.7 12:19 PM (211.205.xxx.224) - 삭제된댓글

    그런데 사장이 기억하면 모를까(알았으면 그 자리에서 돌려줬겠죠)
    이제와서 말하면 얼마나 곤란하겠어요

    단골 안놓치려고 그냥 오만원권 내주면 속이 쓰릴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114 성당다니시는분 레지오요 6 명칭 2016/09/29 1,716
602113 30대중반 유부녀입니다..다들 외로우신가요? 13 30대중반 2016/09/29 9,010
602112 피아노교습소 카드결제 5 d 2016/09/29 2,696
602111 중국, 사드 최종 부지 선정 임박하자 반대 입장 재확인 후쿠시마의 .. 2016/09/29 336
602110 썰렁해서 보일러 켜고 싶은데..저만그런가요? 4 ... 2016/09/29 1,010
602109 아만다 사이프리드 ...왜이렇게 늙은 건가요. 12 ㅜㅜ 2016/09/29 5,939
602108 윗집에서 나는 웅~~하는소리 원인이 뭘까요 16 ss 2016/09/29 8,257
602107 무료 티비다시보기 좀 알려주세요 4 도와주세요 2016/09/29 3,311
602106 사법고시가 폐지 되다니..전 화가 나네요.. 27 행복한생각 2016/09/29 4,944
602105 초등고학년 원어민 회화과외 교재나 수업방법 추천해주세요 1 원어민 2016/09/29 704
602104 최유라쇼 구스 2 혹해요 2016/09/29 2,725
602103 아이브로우 브러쉬 추천 부탁 드립니다. 4 궁금 2016/09/29 1,422
602102 자레라는 병 아세요? 2 혹시 2016/09/29 1,265
602101 집에서 떡만들기 잘안되네요 10 떡순이 2016/09/29 1,841
602100 김하늘씨 이쁘네요 7 rhdgkd.. 2016/09/29 2,825
602099 이 학부모님. 제게 평소 불만 쌓이신건지 궁금한데 물어볼수가. .. 17 궁금해요 2016/09/29 4,358
602098 기미 없애는 방법은 레이저가 가장 좋은가요? 9월 2016/09/29 570
602097 아실만한 분이 왜 단식을 하나요? 2016/09/29 371
602096 간호사와 여의사가 젤 재미나요~ 1 질투의화신 2016/09/29 2,381
602095 자식에게 빚물려주는 부모도 많네요; 11 ... 2016/09/29 4,008
602094 노량진에서 가깝고 환경이 좋은 원룸을 얻으려면 어느 동네가 좋을.. 5 원룸 2016/09/29 1,238
602093 마이너스통장 하루 쓰면요 3 ... 2016/09/29 2,236
602092 요리중 얼굴에 기름이 튀었는데, 검버섯같이 흉터가 남았어요. 6 9월 2016/09/29 4,690
602091 우병우 수석 퇴진 요구하면 안되는 이유 (대통령의 어깃장) .. 2016/09/29 834
602090 82에서 본 기억에 남는 댓글 (결혼 및 남자관련) 23 ㅎㅎㅎ 2016/09/29 7,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