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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여승의 병이란..

헐~~ 조회수 : 4,565
작성일 : 2016-09-07 08:21:00
상사병 비슷한거 맞는거죠?

보검이 손..큼직한거..보셨죠?
손만보니 완전 상남자네요
IP : 222.98.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7 8:27 AM (180.229.xxx.230)

    막화가나~ ㅋㅋ
    상사병이요~
    근데 아직 여자라는 확신이 없어 너무 당황스러울듯

  • 2. ...
    '16.9.7 8:46 AM (175.223.xxx.203)

    빨리 월요일이 와야 이 병이 나아질것인데ㅠㅠ 하아

  • 3. 상사
    '16.9.7 8:57 AM (59.14.xxx.80)

    상사는 상산데, 좋은데 나서지 못해서 울화병에 가깝다고 할까요 ㅎㅎㅎㅎㅎ

  • 4. ..
    '16.9.7 9:07 AM (180.229.xxx.230)

    재방보는데요
    세자가 아픈홍내관에게
    슬픈꿈을 꾸었구나..하며 쳐다보는데
    어흑 젤좋아요 저런남자~

  • 5.
    '16.9.7 9:11 AM (61.74.xxx.207) - 삭제된댓글

    에휴....휴..
    안보려고 했는데 구르미 댓글마다 쏟아지는 아낙들의 끙끙 앓아대는 농염한 한숨소리에 다시보기 들어갑니다.
    진짜로 이번엔 안보려고 했는데.

  • 6. 찾아보고 깜놀
    '16.9.7 9:21 AM (121.138.xxx.95)

    과부나 여승의 병은 부부생활을 하는 부인들의 병과는 다르다[寡婦師尼之病異乎妻妾]
    송(宋)나라 저(쎲)씨가 여승과 과부를 치료할 때에 처방을 달리한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 두 부류의 여자들은 혼자 살기 때문에 음만 있고 양이 없으며 성욕은 있으나 흔히 소원을 이루지 못하는 관계로 몸에 있는 음기와 양기가 서로 상박되기[交爭] 때문에 잠깐 추웠다 잠깐 열이 났다 하는 것이 온학(溫얋)과 같은데, 이것이 오래되면 허로가 된다. 『사기』의 창공전(倉公傳)에 씌어 있기를 제북왕(濟北王)의 시중을 하던 한(韓)씨라는 여자가 허리와 잔등이 아파지면서 추웠다 열이 났다. 그래서 여러 의사들이 이것은 한열병(寒熱病)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창공(倉公)은 “이 병은 성생활의 소원을 성취하지 못하여 생긴 병이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그 맥을 짚어 보니 간맥이 현(弦)할 뿐 아니라 촌구(寸口)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써 알 수 있다”고 하였다. 대체로 남자에게는 정(精)이 위주가 되고 여자에게는 혈(血)이 위주가 되는데 남자는 정기가 왕성하면 여자를 생각하게 되고 여자는 혈이 왕성하게 되면 임신을 하게 된다. 만일 족궐음맥(足厥陰脈)이 현(弦)하여 촌구(寸口)까지 나오고 또 어제(魚際)까지 올라간다면 음이 성(盛)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저(쎲)씨의 말이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보감].
    ○ 과부와 여승들은 성교를 하지 못해서 우울하여 병이 생기는데 증상으로는 바람을 싫어하고 몸이 나른하며 잠깐 추웠다 잠깐 열이 났다 하고 얼굴이 붉으며 가슴이 답답하다. 혹 때로 저절로 땀이 나며 간맥이 현장(弦長)하면서 촌구(寸口)까지 나온다. 이때에는 시호억간탕(柴胡抑肝湯), 부용산(芙蓉散), 억음지황환(抑陰地黃丸), 익국환(쎔?麴丸, 처방은 적취문에 있다) 등을 쓰는 것이 좋다.
    ○ 날마다 오전이면 정신이 흐리터분하면서 밝은 곳을 싫어하며 사람의 소리를 듣기 싫어하다가 오후에는 머리가 아찔해지고 배가 아프며 잘 놀라고 걷거나 일을 좀 하거나 월경을 할 때에는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이것은 하고 싶은 일을 뜻대로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데는 정신을 맑게 하고 영혈(榮穴)을 보해 주어야 한다. 사물탕에 인삼, 복신, 귤껍질(귤피), 시호, 강호리(강활), 부자, 감초 등을 더 넣어 달여 먹여야 한다.
    ○ 혹 꿈에 헛것과 성교하는 사람은 정신이 제자리를 지키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혹 혼자서 웃기도 하고 혹 울기도 하며 맥이 지복(遲伏)하고 혹 작탁맥[雀啄]이 나타나면서 얼굴빛이 변하지 않는 데는 복신황기탕(茯神黃뺢湯)을 쓴다[입문].
    시호억간탕(柴胡抑肝湯)
    혼자 사는 과부가 음만 성하고 양이 없어서 성욕이 발동되나 소원을 이루지 못하여 추웠다 열이 나는 것이 학질 같은 것을 치료한다.
    시호 8g, 선귤껍질 6g, 함박꽃뿌리(작약), 모란뿌리껍질(목단피) 각각 4g, 지골피, 향부자, 산치자, 삽주(창출) 각각 2.8g, 궁궁이(천궁), 약누룩(신국, 닦은 것) 각각 2g, 생지황, 연교 각각 1.2g, 감초 0.8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부용산(芙蓉散)
    홀아비나 과부가 성욕으로 화가 동하여 가슴이 아프고 저절로 땀이 나며 볼이 붉고 맥이 고르지 못한 것을 치료한다.
    연잎을 쓰되 꽃이 있을 때는 꽃까지, 씨가 있을 때는 씨까지 한 송이를 따서 잘 짓찧어 우물물에 걸러서 찌꺼기를 버리고 먹으면 곧 낫는다[입문].
    억음지황환(抑陰地黃丸)
    과부의 허로증을 치료한다.
    생건지황 80g, 함박꽃뿌리(적작약) 40g, 시호, 속썩은풀(황금), 진교 각각 2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50알씩 오매 달인 물로 먹는다[입문].
    복신황기탕(茯神黃뺢湯)
    복신, 강호리(강활), 순비기열매(만형자), 방풍, 율무쌀(의이인), 단너삼(황기), 오미자, 맥문동, 석창포, 속썩은풀(황금) 각각 4g, 감초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7. 찾아보고 깜놀
    '16.9.7 9:22 AM (121.138.xxx.95)

    세자 저하도 앓았으니
    괜찮은 병인 걸루...

  • 8. 저도
    '16.9.7 9:37 AM (116.121.xxx.194)

    제가 '손'에 반하는 면이 있어요.
    1박 2일 할 때도 이승기 얼굴은 제 스타일 아니었는데 손 보고 갑자기 잘생겨보이고;;
    박보검도 응팔 때 손 보고 (뭔가 남자다운 손이요. 예쁜 남자손 말고 크고 남자다운..) 바로 정환이에서 택이로 갈아타고;; 손이 진짜 상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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