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한테 시비 거는사람 어떻게 응대 할까요?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16-09-07 08:07:42
여초 직장인데요
윗선에 빌붙어 유리한 위치에 서는 법을 아는 여자가 있어요
동료위에 군림하려들고
선배들한테도 막말하고
트러블 메이커죠
피하고 싶어도 같은 파트라 부대끼고 살아요
시비걸면서 반응보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걸 즐기고 기싸움에서
이기는걸 즐기는 거 보면 사이코패스 같아요
뭐 신랑이 돈 잘벌고 빨간날 다쉬는 공무원급
이라고 큰소리 뻥뻥치면서
애 어리다고
주말 휴무 오전 근무 다 챙겨가고 있어요
니들이 반대하면 나는 그만둔다고 흙수저 동료들에게 갑질하는여자
자기 잘못은 어쩌다 하는 실수고
동료 실수는 카톡 올려 일일이 지적질하고
스케줄로 안좋은 소리 했다고
요즘 저한테 시비가 장난 아닌데
윗선과 얘기만해도 저를 견제하는것 같아요
집에서는 조목조목 할말 생각나는데
막상 나가면 걍 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이러고 마네요 ㅠ







IP : 180.189.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7 8:21 AM (180.189.xxx.215)

    저런 인간한테는
    같이 미친년이 되거나 침묵으로 응대하는법 둘중
    어떤방법이 나은가요?

  • 2. ㅇㅇㅇ
    '16.9.7 8:37 AM (125.185.xxx.178)

    일을 하러 직장다니지 정치질하러 직장다니는거 아니죠
    원글님도 적당히 친한부류 만드세요
    일 못하면서 너무 나대면 제일 먼저 찍혀요

  • 3.
    '16.9.7 8:41 AM (125.176.xxx.245)

    이겨먹을수있으면 들이받고 안그럼 개무시
    상사들 동료들이 모르는거같아도 저렇게 나대고 쑤시고 다니면서 일안할라고 뺀질거리면 알만한 사람들은 압니다. 다 같은 마음이면 시간지날수록 암묵적으로 왕따되는거죠.

  • 4.
    '16.9.7 8:41 AM (180.189.xxx.215)

    작은 집단에서도 정치질이 개입하더군요
    어쩌면 세상살이가 그럴지도요
    친한윗선이 그만두자 다른 윗선에 빌붙더군요
    참 ᆢ

  • 5. ㅁㅁ
    '16.9.7 8:48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소리안내고 기본응대만하고 무시한다

  • 6.
    '16.9.7 8:56 AM (180.189.xxx.215)

    다른 파트면 살포시 무시 하지요 ᆢ

    같이 일하며 제가 스케쥴로 손해보는것 같고
    전 평화로운 공존을 원하는데 ,
    상하관계 경쟁관계가 아님에도 매사에 시비 걸고
    혼자 정신승리하고 ᆢ
    제가 경력도있고 나이도 있으니 좀 더하자 참자 하는 맘이었는데
    호의를 권리로 아니까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376 또 가만히 있으라고요? 4 ㅇㅇ 2016/09/12 1,138
596375 울산인데 여진 있는거 같아요 2 여진 2016/09/12 1,362
596374 내일 고속도로 상황 어떨까요.. 아디오 2016/09/12 501
596373 동네에서 가장 안전한 지진 대피장소가 어딜까요?? .. 2016/09/12 586
596372 부산 영도구 도로 갈라짐 12 지진 2016/09/12 6,661
596371 지진 오면 문 부터 열어놔야 한대요 5 지진 2016/09/12 4,779
596370 핏플랍 찢어졌는데 어찌 해야하나요? 1 .. 2016/09/12 1,118
596369 방금 전문가가 나와서 5 지진 2016/09/12 4,085
596368 박하선 찌질한 연기 잘하네요 ~ ㅋㅋ 6 혼술남녀 2016/09/12 2,514
596367 지진으로 경주쪽 원전사고가 난다면.. 3 무섭다 2016/09/12 1,268
596366 지진 났을 때. 개나 고양이들은 사람보다 빨리 느끼지 않나요? 23 ... 2016/09/12 6,202
596365 부부는 정으로 사는게 아니라 재미로 사는거다 2 달라졌어요 2016/09/12 3,116
596364 이와중에 집냥이에게... 뭔가 실망스러운... 11 허허 2016/09/12 3,420
596363 자연재해시 왕 처벌하고 교체하는 고대풍속요 1 ㅇㅇ 2016/09/12 626
596362 (기도하는 분들과 함께) 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12 ㅇㅇ 2016/09/12 2,024
596361 7일 혹은 4주같이 단기간에 얼마나 살이 찌고 빠질까요?? 경험.. 3 ... 2016/09/12 919
596360 삼척맛집 도움 6 신나리 2016/09/12 2,560
596359 제왕절개 수술자국 8 asa 2016/09/12 3,127
596358 3개월동안 다이어트 하다가 오늘 빵,과자,밥, 피자 엄청 먹.. 3 딸기체리망고.. 2016/09/12 2,032
596357 1차 지진 때 웅웅 하는 소리 저만 들었나요? 18 ㅇㅇㅇㅇ 2016/09/12 6,207
596356 오늘 하루 자신의 체험 말해봐요. 2 포항 2016/09/12 861
596355 마트 시식코너에서 귀여운 꼬마 .. 6 ㅇㅇ 2016/09/12 2,360
596354 영어고수분들 혹시 이거 아시나요? 8 ㅇㅇ 2016/09/12 1,472
596353 구르미 보검이가 유정이여자란걸 알아차린듯 13 동그라미 2016/09/12 6,930
596352 여진 끝났나봐요 4 555 2016/09/12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