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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목사 설교 중 '청년들 가난하게 하면 애가 쏟아져 나올 것'

설교 조회수 : 4,667
작성일 : 2016-09-07 05:47:58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760168.html?_fr=mt2


설교 일부 발췌록

이스라엘 백성들을 학대하고 핍박하니까 더 번성하는 거예요. 이건 여러분 경험해 보셨죠. 제3 국가에서 애를 많이 낳아요, 선진국에서 애를 많이 낳아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어디서 애를 더 많이 낳죠? 제3 국가에서 훨씬 더 애를 많이 낳죠. 빈민촌에서 애를 많이 낳아요, 부촌에서 애를 많이 낳아요? 부촌에서 애를 많이 낳는다고요? 가 봐요, 애 소리 들리나. 안 나요. 빈민가 가면 애들만 많아요. 우리 가난할 때 애를 많이 낳았어요, 부자일 때 애를 많이 낳았어요?

지금 청년들 애 많이 낳게 만드는 방법, 핍박과 학대와 가난하게 만들면 애가 막 쏟아져 나올 거라고.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리에요, 몰라서. 지금 무슨 얘기냐 하면, 애를 왜 안 낳느냐면 지금 내 생활 수준 이상을 유지하겠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애들한테 돈 투자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써야지. 그 안에 이기심을 못 느끼십니까? 근데 그렇게 말하면 또 억울하잖아. 그러니까 사회 탓을 해야지. '애를 어떻게 키워, 이 돈 갖고.' 그러면서 자기 할 짓은 다 하고. 언제나 그랬어요, 언제나.

제가, 우리 교회에서도 결혼을 안 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금년에 결혼 되게 많이 한 거 아시죠, 작년부터. 제가 바로왕의 전략을 반대로 썼죠. '결혼하라', '하라' 절대로 얘기 안 했어요. 딱 만나는 순간, "넌 결혼 끝난 거 같은데. 혼자 살아. 선교나 다니면서 그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자."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면서 그래요. "내가 포기했다는 말 안 했는데요?" 막 이러고. 그러더니 눈이 팍 낮아지고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더니만, 막 쏟아져서 결혼을 해요. 바로에게 배운 지혜입니다. 반면교사, 반면교사. 언제나 그래요. 핍박하면 결혼해요. 하지 말라고 하면 해요.

그러니까 부모님들도 자녀들 빨리 결혼시키고 싶으면 혼자 살아라고 해요, 혼자 살아. 결혼 뭐하러 하니 그러고. 그리고 막 방해하고요. 반항하면 막 못 만나게 만들고. 자꾸 용돈 대주고 하니까 애들이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똑같은 얘기죠. 무슨 얘기에요. 생명은 박해와 학대를 뚫고 나가서 산다는 거예요. 우리 전부 다 마마보이를 만들어가지고. 생존하게 만들라니까




IP : 108.29.xxx.10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놈
    '16.9.7 6:06 AM (175.226.xxx.83)

    진짜 개.돼지로 아는구나

  • 2. 얼마나
    '16.9.7 6:10 AM (119.200.xxx.230)

    생산기계가 부실하면 저런 불량품이 나올 수 있을까요.
    이제 기계 자체에 대한 총체적 점검을 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 3. 근데 솔직히
    '16.9.7 6:27 AM (117.111.xxx.88)

    제 주위봐도 번 돈 내가 쓰며 즐기고, 생활수준 더 낮아지고 싶지 않아서 아이 낳지 않겠다는 커플 많아요. 이슬람교 세력이 커지는 이유도 높은 출산율 때문이라죠. 인구가 힘인가봐요.

  • 4. 아...
    '16.9.7 6:46 AM (124.53.xxx.27)

    이게 진짜 설교랍니까
    부끄럽네요
    목사이름 달고 할 말입니까.
    하나님이 저런 말로 가르치라 했을까요

  • 5. ....
    '16.9.7 6:49 AM (172.56.xxx.111)

    섹 ㅅ에만 미친 줄 알았더니 그냥 미친놈이었군.

  • 6. 쓰레기 집합소
    '16.9.7 6:50 A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목사 수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31&b=bullpen2&id=5746772&select=titl...

  • 7. 3점
    '16.9.7 6:59 AM (1.236.xxx.57)

    왜? 왜? 왜?

    목사들은 복음말씀은 전하지 않고 저런 쓸데없는 잡수다스런 말을 강단에서 할까?

    그 귀한시간 피곤한 몸 이끌고 성경말씀 들으려 나온 사람들한테...

    제발 예화나 자기 생각 자기 말 하지말라구요

    당신들 보다 더 좋은말 해 논 책들과 영상이 서점과 TV,폰에서 넘쳐나는구만..ㅉㅉ

  • 8. ...
    '16.9.7 7:3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왜? 왜? 왜?

    목사들은 복음말씀은 전하지 않고 저런 쓸데없는 잡수다스런 말을 강단에서 할까?

    그 귀한시간 피곤한 몸 이끌고 성경말씀 들으려 나온 사람들한테...

    제발 예화나 자기 생각 자기 말 하지말라구요

    당신들 보다 더 좋은말 해 논 책들과 영상이 서점과 TV,폰에서 넘쳐나는구만..ㅉㅉ 2222222

  • 9. ...
    '16.9.7 7:3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왜? 왜? 왜?
    목사들은 복음말씀은 전하지 않고 저런 쓸데없는 잡수다스런 말을 강단에서 할까?
    그 귀한시간 피곤한 몸 이끌고 성경말씀 들으려 나온 사람들한테...
    제발 예화나 자기 생각 자기 말 하지말라구요
    당신들 보다 더 좋은말 해 논 책들과 영상이 서점과 TV,폰에서 넘쳐나는구만..ㅉㅉ 2222222

  • 10. 인격도,
    '16.9.7 7:33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지식 수준도 바닥이네요. 어떻게 저런게,,,,

  • 11. 존심
    '16.9.7 7:39 AM (14.37.xxx.183)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0986&ref=nav_mynews

    최소한 이정도 견해는 갖고 설교를 해야지...

  • 12. 꺅퉤
    '16.9.7 7:42 AM (122.36.xxx.22)

    이 새끼 목사사가 연봉 1억 못넘ㅇ8면
    능력 없는거라고 짖어대고
    청년들한테 무조건 스카이에 대기업 이상
    다녀야 된다고 그래야 크리스챤이 파워를 가진다고
    주접떨다 드러운 추문으로 쫒겨났는데‥
    홍대서 목화 한다죠 따라가는 것들은 도대체 뭔지‥

  • 13. ㅇㅇ
    '16.9.7 7:44 AM (1.237.xxx.109)

    넘 이런기사가 많으니 개신교가 넘 욕먹는듯요ㅜ좋은목사님 기사좀 올려주세요

  • 14. 전 개독이
    '16.9.7 7:46 AM (122.46.xxx.101)

    개dog인 거 지금 알았네여

  • 15. 82에서 개독이라는
    '16.9.7 7:57 A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

    단어는 맨날 보는데 개슬람이라는 단어는 못봤다. 사람들 고문하고 죽이는 이슬람교는 속으로 욕하시나들? 82의 개독비판처럼 개슬람을 목소리 높여 비판하기는커녕, 개슬람의 죄도 개독 때문이라고 욕하고, 이러니 독재자나 이슬람교가 비판하면 죽여버리지. 원래 인간 본성을 알기에.

  • 16. ..........
    '16.9.7 8:07 AM (101.55.xxx.60)

    아이돌 팬클럽 못지않는 추종자들 몰고 다니는 대형교회 목사들, 또 소위 말하는 스타 목사들이
    다 저 모양이니 이런 글만 올라오죠.
    진정한 선지자는 가물에 콩나듯 볼 수 있는게 현실 아닌가요?
    그리고 진정한 기독교를 갖고 누가 뭐랍니까?
    여기서 비판하는 건 기독교의 탈을 쓴 개독교인과 개독목사일 뿐.
    거기에 대고 왜 이슬람은 개슬람이라 안하냐는 억지는 이뭐병,

  • 17. 진정한 기독교...
    '16.9.7 8:1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맨날 성경 읽어보지도 않은 분들이
    구약과 하나님 비판하는 게 일상인 곳이 82인데요...

  • 18. ...
    '16.9.7 8:33 AM (203.234.xxx.245)

    대한민국에 이슬람교도가 많지 않으니까요.
    이런걸 설교랍시고 하고 이런걸 또 목사님 말씀이니
    아멘 거리며 듣는 인간들이나 이래서 개독소리 듣습니다.

  • 19. 웬 개슬람?
    '16.9.7 8:37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하여간 개신교 무리들이란,,,,신의 이름으로 온갖 악행이란 악행은 다 저지르는 사교집단.

    개독의 형제교인 이슬람을 개슬람이라고 하지 않는 것은 이슬람이 한국땅에서는 아직 실재하는 위협이 아니기 때문이죠.
    개독처럼 현재하는 악마의 종교라면 당연히 이슬람도 개슬람이라고 하겠죠.
    자신들의 죄는 느끼지도,반성하지도 못하면서 타종교까지 끌어들이는 확실히 악마의 종교예요, 개독교는....

  • 20. ㅋㅋ
    '16.9.7 8:45 A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ㅉㅉ 성추행으로 한참 시끌 했던 인간이네요
    아직도 이런 인간의 설교를 듣는 사람들이 있군요
    가난하게 해서 애를 낳으라니.. 이런 골빈소리만 찍찍 해대는게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꿈나무네요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어요 성추행을 어떻게 했는지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

  • 21. 악마의 종교?
    '16.9.7 8:5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교리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가 악마의 종교의 교리인가요?
    기독교가 잘못한 점이 있으면 철저히 비판하고 반성해야죠.

    이슬람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성장하고 확산되고
    자살폭탄테러등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판할까요?

    실재하는 위험이 아니라구요?
    지금 이슬람교 젊은이들 10만명이 우리나라 대학교에 이슬람교 포교를 위해 지원했고
    이슬람교를 거짓말로 선전하는 책들과 방송들이 나오고 있고
    이슬람교는 우리나라를 아시아의 유망주로 보고 있는데요?

    기독교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옳지 않은 것에는 공평하게 비판해야죠
    이슬람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줘도 결국 또 기독교 비판.
    무뇌아도 정도가 있지.

  • 22. ...
    '16.9.7 8:5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실재하는 위험이 아니라구요?
    지금 이슬람교 젊은이들 10만명이 우리나라 대학교에 이슬람교 포교를 위해 지원했고
    이슬람교를 거짓말로 선전하는 책들과 방송들이 나오고 있고
    이슬람교는 우리나라를 아시아의 유망주로 보고 있는데요?

  • 23. 저길
    '16.9.7 8:58 AM (119.207.xxx.52)

    저 교회에 말씀들으러 찾아가는
    면상들을 보고싶네요
    아무리 분별이 없어도 그렇지. . .

  • 24. ...
    '16.9.7 9:0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인구 67% 프로였던 레바논이라는 국가는
    중동의 파리라고 불리울만큼 부유하고, 개방적이고, 관용적이며 다양한 문화를 존중했던 곳이였습니다.
    중동 중심에서 꽃피워낸 문화를 나누고 싶어 국경을 개방했고
    무슬림들은 자녀들을 레바논 대학으로 보냈고, 졸업 후 이 유학생들은 레바논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무슬림들의 높은 출산율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소수가 되었고
    무슬림들이 다수가 되었습니다.
    무슬림들은 일부다처제로 여러 명의 아내를 두고 자식을 열명씩 낳죠.
    10년만 지나도 인구비율에 변동이 생기고, 무슬림이 다수가 된다고 하죠.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학대받는 자들이라고 받아줬더니,
    레바논 내의 무슬림들과 협력해 전쟁을 선포하고
    그 전쟁은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 기독교 성도들을 죽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레바논의 민주주의를 역이용해 민주주의를 전복시키고 레바논을 파괴시킨거죠.

  • 25. ...
    '16.9.7 9:0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인구 67% 프로였던 레바논이라는 국가는
    중동의 파리라고 불리울만큼 부유하고, 개방적이고, 관용적이며 다양한 문화를 존중했던 곳이였습니다.
    중동 중심에서 꽃피워낸 문화를 나누고 싶어 국경을 개방했고
    무슬림들은 자녀들을 레바논 대학으로 보냈고, 졸업 후 이 유학생들은 레바논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무슬림들의 높은 출산율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소수가 되었고
    무슬림들이 다수가 되었습니다.
    무슬림들은 일부다처제로 여러 명의 아내를 두고 자식을 열명씩 낳죠.
    10년만 지나도 인구비율에 변동이 생기고, 무슬림이 다수가 되는.

    또한,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학대받는 자들이라고 받아줬더니,
    레바논 내의 무슬림들과 협력해 전쟁을 선포하고
    그 전쟁은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 기독교 성도들을 죽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레바논의 민주주의를 역이용해 민주주의를 전복시키고 레바논을 파괴시킨거죠.

  • 26. ........
    '16.9.7 9:09 AM (101.55.xxx.60)

    이슬람교는 우리나라를 아시아의 유망주로 보고 있건 말건
    지금 현재를 직시하고 기독교인들이나 잘하세요.
    얼마나 한심하면 이슬람이 넘보겠어요?
    오히려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 27. ...
    '16.9.7 9:1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실재하는 위험입니다.
    이슬람교 젊은이 10만명이 우리나라 대학에 지원했고
    이슬람교를 거짓말로 선전하는 책들, 방송,
    이슬람교의 물량공세에 넘어가 이슬람교 선전에 앞장서는
    지식인들, 사업가들이 있죠.
    옥시보고서같은 일은 종교계에도 있습니다.

  • 28. ...
    '16.9.7 9:1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실재하는 위험입니다.
    이슬람교 젊은이 10만명이 이슬람교 포교를 위해
    우리나라 대학에 지원했고

    이슬람교를 거짓말로 선전하는 책들과 방송.
    이슬람교의 물량공세에 넘어가 이슬람교 선전을 열심히 하는 지식인들, 사업가들이 있죠.
    옥시보고서같은 일은 종교계에도 있습니다.

  • 29. 101님
    '16.9.7 9:1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가 거듭나야죠.
    그럼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알려줘도 무시하고
    다시 기독교 비판으로 넘어가는 것은요?

  • 30. 현재 이슬람교가
    '16.9.7 9:1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떤 일을 벌이고 있는 뉴스 기사를 가져와도
    기독교 전도하려고 그런다.
    구약의 하나님은 그렇게 사람들 잘도 죽이는건데 지금 뭐하는거냐?
    이러는 게 사람들인데요?

  • 31. 현재 이슬람교가
    '16.9.7 9:1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떤 일을 벌이고 있는 뉴스 기사를 가져와도
    기독교 전도하려고 그런다.
    구약의 하나님은 그렇게 사람들 잘도 죽이는건데 지금 뭐하는거냐?
    이러는 게 사람들인데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구약 맨날 까는 게 82 아닌가요?

  • 32. 쿠킹
    '16.9.7 9:1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떤 일을 벌이고 있는 뉴스 기사를 가져와도
    기독교 전도하려고 그런다.
    구약의 하나님은 그렇게 사람들 잘도 죽이는건데 지금 뭐하는거냐?
    이러는 게 사람들인데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구약과 하나님 비판하는 게 82 아닌가요?

  • 33. 101님
    '16.9.7 9:2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가 거듭나야죠.
    저는 기독교도 비판합니다.

    그런데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알려줘도
    현재 세계에서 이슬람교가 벌이는 사건을 가져와도
    (이슬람 사건들은 사람들 고문하고 죽이고)

    그래도 사람들은 기독교 전도하려고 이런 기사 가져왔냐
    (성경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구약의 하나님은 사람들 잘도 죽이는데 지금은 뭐하는거냐?
    이러는 게 82인데요?

  • 34. .......
    '16.9.7 9:22 AM (101.55.xxx.60)

    아직까지는 멀리있는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보다
    내 옆에서 썪은내 풍기는 개독교가 더 괴롭기 때문이라니까요.
    이슬람이 그리 두려우시면 그 종교에 대해 비판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반성하고 거듭나서 행동으로 보이시라구요.

    기독교의 기본이 뭡니까? 먼저 스스로를 회개하는 거죠?
    그리고 나서 님들이 흔히 말하듯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구요.
    그러면 굳이 이슬람 비판 안하셔도 교회에 사람들이 구름처럼 밀려들겁니다.

    부탁인데 같은 소리 자꾸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 35. 얼마나 한심하면 이슬람이 넘보냐?
    '16.9.7 9:2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의 세력을 우습게 아시네요.
    버락 후세인 오바마도 기독교 신자는 절대 아니고 무슬림이라는 설이 유력하죠.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도 가톨릭을 혐오하고 이슬람교를 사랑하는 무슬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개신교 1년 선교비가 사우디 아라비아 1주일 선교비입니다.
    높은 출산율로 무섭게 성장하는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지식인들이 이슬람교 선전에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이슬람교 물량공세 우습게 아시네요.

  • 36. 힐러리도
    '16.9.7 9:2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선거자금 받고
    비무슬림들을 죽이는 지하드를 명령하는 이슬람교를 평화의 종교라고 쉴드 쳐주고 있는 게 이 세상입니다.

  • 37. 어머
    '16.9.7 10:03 AM (101.55.xxx.60)

    1.250.xxx.184, 이분 또 출몰하셨네.
    도망가자.

  • 38. 쓸개코
    '16.9.7 10:06 AM (121.163.xxx.64)

    1.250.xxx.184 님은 정말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 39. ...
    '16.9.7 10:54 AM (118.38.xxx.29)

    이 새끼 목사사가 연봉 1억 못넘ㅇ8면
    능력 없는거라고 짖어대고
    청년들한테 무조건 스카이에 대기업 이상
    다녀야 된다고 그래야 크리스챤이 파워를 가진다고
    주접떨다 드러운 추문으로 쫒겨났는데‥
    홍대서 목화 한다죠 따라가는 것들은 도대체 뭔지‥

    -------------------------------------------

  • 40. ..
    '16.9.7 1:44 PM (223.62.xxx.108)

    미친놈이 변할리가 없져
    더러운 것 대충 모자이크 처리해준 은혜도 모르고

  • 41. 소 귀에 경읽기
    '16.9.7 4:35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아무리 IS도 이슬람교 경전 꾸란이 원인이라고 해도 IS의 원인은 미국이라는게 82.

  • 42.
    '16.9.7 6:20 PM (59.17.xxx.155) - 삭제된댓글

    아직 목사님이세요..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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