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아가씨소리가 뭐가그렇게 중요해요?

ㅇㅇ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16-09-07 00:10:35
앞에 마흔까지 아가씨소리듣냐 그런글이 있던데
모르는사람한테 아가씨라고 불리는게 뭐가그렇게 중요한가요?
어차피 스쳐지나갈 사람인데 아가씨라고 불려지는게 그렇게 좋나요?

솔직히 젊은사람으로써 길가다 아가씨 라는소리들으면 기분나빠요
아가씨라는 말이 나가요 직업여성 가리킬때도 쓰잖아요 그게 연상되서
그리고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진짜 아가씨ㅡ나이어린 여자들 부를때는 아가씨라고 안해요
그들도 그게 꺼림직한 호칭이란건 아는지 왠만하면 학생이라고 하죠
아가씨라고 모르는사이에서 호칭은 나이든 아줌마 기분좋게 하려는 속셈이 담긴거에요
진짜 젊은처자한테는 아가씨라고 안부릅니다
IP : 61.255.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갸우뚱
    '16.9.7 12:16 AM (211.197.xxx.103)

    아가씨란 호칭이 꼭 나쁜 뜻만 있는 건 아닌데요.
    어떤 뉘앙스로 부르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아줌마 소리 듣는 미혼인데
    아가씨든 아줌마든 기분 나쁘지 않아요.
    내 나이는 아줌마 나이니까.
    다만 내게 이모라고 부르는 건 싫어요.
    그건 정말 싫음.

  • 2. ㅇㅇ
    '16.9.7 12:17 AM (114.200.xxx.216)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들으면 기분좋은거죠.. 뭘 또 이걸로 판을 까는지..

  • 3. ㅇㅇ
    '16.9.7 12:17 AM (49.142.xxx.181)

    전 아가씨라고 부르면 뭔가 놀리는것 같아 기분 나쁘던데요.
    뭐랄까 상술같기도 하고;;;
    치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아가씨라 부르더만요. (저 오십이 낼모레)

  • 4. 설마
    '16.9.7 12:19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 뜻이있으리라곤...

  • 5. ...
    '16.9.7 12:43 AM (49.142.xxx.247)

    뭔소리야 나 20대중반인데 아가씨소리반 학생반 둘 다 듣는구만 ㅋㅋㅋ

  • 6. ㅋㅋㅋ
    '16.9.7 12:48 AM (175.124.xxx.186)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저 48세인데
    요근래 학생 아가씨
    아줌마 어머니까지
    다 들어봤어요

  • 7. 저도 공감
    '16.9.7 12:53 AM (182.222.xxx.219)

    미혼이니 굳이 따지자면 아가씨이지만
    아가씨라고 하건 아줌마라고 하건 아무 상관없어요.
    심지어 어머니라고 해도 그냥 피식 웃음이...
    근데 저도 이모란 말은 싫더라고요.

  • 8. ㅎㅎ
    '16.9.7 1:26 AM (122.32.xxx.151)

    뭔 소리예요... 진짜 젊은 처자한테 아가씨라고 안부른다니.
    10대~20대 초반으로 보이지않는 이상 학생이란 소리 잘 안해요 진짜 젊었을때도 아가씨란 말 많이만 들었구만
    아가씨 호칭에 이상한 의미 부여하는 원글님이 이상

  • 9. 이젠 별
    '16.9.7 1:33 AM (122.32.xxx.151)

    아줌마들이 아가씨 소리를 듣고 좋아하건 말건.. 뭘 또 기분좋게 하려는 속셈이라고 굳이 알려주면서 별 시덥잖은 오지랍 ..듣는 아줌마들 다 가려서 들어요 걱정마요.. 그럼 학생이라고 누가 부르면 좋아해도 돼요?? ㅋㅋ

  • 10.
    '16.9.7 5:12 AM (116.125.xxx.180)

    아가씨땐 학생이란 소리들었는데...
    아줌마되니 아가씨라 하던데요
    뭐죠?

  • 11. 저는 아가씨라 하는데요
    '16.9.7 8:36 AM (218.147.xxx.246)

    길가는젊은 아가씨들에게 아가씨라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학생이라 부르는 경우는 교복입었을 때
    아니면 강의 나가는 학교에서 길 물을 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471 플랫슈즈 예쁜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5 사야겠어요 2016/10/07 2,452
604470 주방세제 계면활성제 비율?? 5 ..... 2016/10/07 2,676
604469 목폴라로 아크릴100 어떤가요? 3 길영 2016/10/07 931
604468 기혼 30대중반들도 써클렌즈?사용하나요? 6 2016/10/07 2,676
604467 친정에 로봇 청소기 사 드리고 싶은데요 15 로봇 2016/10/07 2,483
604466 7세 사교육 너무 많나요? 18 ..... 2016/10/07 4,419
604465 믿었던 어린 아들의 야한 비디오 검색 했어요 40 아들 2016/10/07 7,768
604464 여자 경호원같은 바지정장은 대체 어디 팔아요? 12 ㅎㅎ 2016/10/07 2,286
604463 바닥에 까는 요에 곰팡이가 피는데, 어케 해야 하나요? 11 포리 2016/10/07 5,048
604462 전세만기 2달전 매매 내놓은 상태인데요 5 세입자 2016/10/07 1,709
604461 반찬뚜껑 정리 요령 좀.. 4 뚜껑 2016/10/07 1,657
604460 주변에 유독 운이 좋은 사람이 있어요 8 ㄷㄴ 2016/10/07 4,738
604459 광고 음악인데요 제목이 뭘까요 4 오늘 들은 2016/10/07 750
604458 전철에 이상한 할아버지 8 2016/10/07 1,971
604457 남편, 다음에는 나도 좀 데리고 가란 말이다. 4 그런 자리에.. 2016/10/07 2,274
604456 에코백 진짜 이쁜거 발견햇어욯ㅎㅎ 7 ㅇㅇ 2016/10/07 8,145
604455 티비를 티브라고 하는 분.. 특정한 한분이 그러는건가요? 22 …. 2016/10/07 1,994
604454 회사운영 어린이집은 가정어린이집보다 좋을까요? 6 ㅇㅇ 2016/10/07 1,096
604453 정충이들이 글 쓰는 법 2 나는정충이 2016/10/07 441
604452 말랐다는 말 기분나쁜 말 아니에요? 8 ..... 2016/10/07 2,153
604451 어디서 구매하고 어떤 노트붘을 써야 할까요 5 노트붘 2016/10/07 554
604450 루이비통 페이보릿 MM 모노그렘 5 봐주세요 2016/10/07 2,575
604449 정충이들 중에 컴맹이 있나 보네요. 6 분당 아줌마.. 2016/10/07 891
604448 10월 9일 한글날인데 일요일이라 5 연휴 2016/10/07 1,218
604447 논현동 하나보살 이라고 아세요? 2 ... 2016/10/07 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