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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교육열 미친거 아닌가요ㅜㅅ

Yㅡ 조회수 : 6,237
작성일 : 2016-09-07 00:07:22
아이가 7세인데 학습식 영유를 다닙니다. 제주변이 그런건지 숨막히게 입이 ㅋ딱 벌어지는데 그게 평범한거라는게 슬픕니다. 아이는 엄마의 정보력으로 크는게 맞기도 하겠구나 느끼구요 왜 아이들이 이렇게 공부해야하는지 너무 슬퍼요 쉬는 시간 없이 스케줄이 다 짜여있어요 운동 악기 영어 수학 국어 영어는 네 다섯개씩 서브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 정말 철두철미하게 체계적으로 공부시키는 엄마들 부족하다 싶으면 부족한 부분 선생님들 알아서 탁탁 넣어주고...
그러지 못해서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패배감을 쥬는거 아닌가 진정 슬픕니다
IP : 203.226.xxx.2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6.9.7 12:09 AM (125.179.xxx.41)

    과연 아이들은 그리사는게 행복할까요
    안됐어요 참..

  • 2.
    '16.9.7 12:11 AM (223.17.xxx.89)

    우리가 만들어 놓은 세상이예요

  • 3. ..
    '16.9.7 12:12 AM (121.141.xxx.230)

    미친지 한참됐죠~~~ 교육부 자체가 조장을 한다는~~한글,수학 안하믄 입학이 어려워요~~ 그놈의 톡목고 자사고 보낼려고 유치원때부터 사교육으로 내몰리고 돈벌어 학원비로 다나가고 애는 공부로 줄세워 잡고 ㅜㅜ 헬조선이 괜히 나온 얘기가 아니죠

  • 4. ㅇㅇ
    '16.9.7 12:13 AM (223.62.xxx.69)

    흔들리시면 원글님도 동참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예요
    안하냐 못하고 있느냐 차이지
    신경 딱끄고 마이웨이하세요

  • 5. ??
    '16.9.7 12:17 AM (183.98.xxx.91)

    오늘은 제목을 미친거 아닌가요로 짓는게 유행 중인가봐요 ㅋ
    원글님도 잘 알텐데요? 영유 보내는 엄마 있는가 하면 숲유치원이나 품앗이 돌보기 보내는 엄마도 있잖아요
    같이 영유 보내는 엄마들의 교육열이 너무 높은 듯 해서 따라가기 벅차시다면 않따라가도 되요..
    유치원에서 잘한다고 평생 잘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

  • 6. 저도
    '16.9.7 12:17 AM (175.223.xxx.141)

    학습식 보내는데 전 영어는 유치원에서 하는거만 복습하고 숙제하면 되는거 같고 (6세인데 대충 다 말하고 듣고 쉬운책 혼자 읽으면 된다고 생각)
    한글 연산은 학습지 하니까 대충 잘 하고
    엄마랑 독서하고 미술 일주일에 한번 하고 가베 갖고 놀고 하는데요.
    내년에 피아노 줄넘기 넣을 생각이고...
    시간은 펑펑 남아요. 매일 놀이터 가고 블럭방 가고ㅠㅠ

  • 7.
    '16.9.7 12:20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

    더 슬픈건... 그렇게 경쟁해서 서연고 나와봤자 잘 가면 삼성... 전문직은 아직까지는 괜찮긴 하겠지만요.

  • 8. ㅇㅇ ㅇ
    '16.9.7 12:23 AM (125.185.xxx.178)

    그렇게 나와도 잘되면 대기업직딩이죠
    그러다 40되면 파리목숨

  • 9. ㅇㅇ
    '16.9.7 12:45 A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중1때 정석들어가고 미분들어가고 그래놔도 대학입시에만 잠깐 쓰이고
    실제로 외국에 유학가면 진짜 수학머리 과학머리 있는 애들한테 밀림.
    그리고 공부다 소용없음 82쿡 글 읽다보면
    부동산 흐름 읽어서 돈 벌고 건물주 되는게 위너라고 하니까...

  • 10. 교육열
    '16.9.7 1:23 AM (125.186.xxx.203)

    사피엔스 저자는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이 곧 쓸모없어질거라고
    얘기는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예견이 되구요.
    4년씩 대학교에서 뭘 배우기전에
    사회가 휙휙 바뀌다보니 배웠던것이
    쓸모없어지는 시기가 엄청빠르겠죠.

    예전에 이공계 기피현상있을때
    10년후를 생각하라고 조언하면
    다들 현재만보고 고시보고 문과쪽 보내던
    시절도 있었듯이

    미래가 어찌변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미래에 어떤 사람 어떤 인재가 필요할까
    고민해보면서 키워야할듯해요.

    영유보내신다고하니 조심스럽지만
    어학도 지금의 통번역기는 아무것도 아닌
    내가 한국어로 말하면 상대에겐
    영어로 들리고 그 반대로 되는 시대가
    곧 온다고하고 의사도 어플처럼
    내 손안의 명의가 내 신체를 진단해주는
    시대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미친짓에 동참할지 소신대로 키울지는
    부모판단이겠죠.

  • 11. ...
    '16.9.7 1:36 AM (122.32.xxx.151)

    그러면서 본인도 학습식 영유 보낸다면서요?
    주위에 다른 엄마들도 원글님 보면서 똑같은 생각 하고있을껄요? 그게 미친짓이라 생각되면 거기서 나와야죠

  • 12. ...
    '16.9.7 1:55 AM (50.68.xxx.163)

    아이한테 영어로 들인돈만 ㅜㅜ 말 안할래요 아무튼 큰애 초2 작은애 킨더로 외국 나온지 6개월인데 그냥 말이 술술 늘고 책도 잘 읽어요
    현재 영유 보낼 돈 아꼈다가 1년반 예정으로 외국 나오심 안 아까우실 거에요 전 영유돈 너무 아깝네요

  • 13. ㅇㅇ
    '16.9.7 2:43 AM (107.77.xxx.46)

    원글님부터 다르게 주관갖고 아이를 교육시키셔요.

  • 14. ..
    '16.9.7 8:05 A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대치동서 중학생 키우는 엄마인데,
    주변에 보면 요란하지 않게 사교육 거의 안시키는 엄마들 많아요.

  • 15. 12월의 꿈
    '16.9.7 8:27 AM (125.131.xxx.145)

    본인도 정작 학습식 영유 보내시네요? ㅎㅎ
    주변에 영유 그리 많지 않은데요...
    저도 제 아이 일반유치원 보냈구 학습지 이런 거 하나도 안 시키고 놀이터에서 뛰어널게 했어요. 영유 돈 좀 아까운 경우 많아요.

  • 16. 평범하지 않아요
    '16.9.7 8:30 AM (218.147.xxx.246)

    유치원 수만봐도 일반유치원이 더 많아요

  • 17. ???
    '16.9.7 9:23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아무도 원글님이나 원글님 주변 부모님들처럼 하라고 강요한 적이 없어요.
    각자 주관을 가지고 교육하면 될 일입니다.
    주관없이 남들 하니까 웬지 불안하고
    남들보다 더 잘해야 하니까 하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으면
    어쩔 수 없어요.
    원글님이 아이가 불쌍하다 생각되시면
    지금이라도 일반 유치원 보내시고
    집에서 엄마랑 열심히 놀 시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그거 못하게 강요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 18. 솔직히
    '16.9.7 9:31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교육걱정하는 사람이 더 시켜요.
    안시키는 엄마들..
    뭐가 뭔지 아예 모르는 엄마도 있고
    교육주관이 뚜렷한 엄마도 있고
    아이 주제 파악이 된 경우도 있고
    중요한건 초등이 정석푼다, 토플 거의 만점이다 카더라에
    딴세상 소리같이-내아이와 상관없음- 받아들이는데요.

    님같은 경우는 본인 아이가 특목고,과고 가야하니까 불안초조한거에요.
    그렇게 안하면 우리 아이가 뒤쳐질것 같거든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분명 다 그렇게 안하는데
    그 그룹만 쳐다보고 있으니 세상 다 그렇게 키우는줄 알죠.

    그냥 본인 성향이 남들 앞서가는거 다 따라해야 직성이 풀리는거 인정하시면 생활이 편하실거에요.
    앞에선 교육이 미쳤다하고 뒤에서 저도 끼어주세요~ 하면 안끼워줘요.
    온천지에 레이더깔고 사는 엄마들이 양다리 걸친 사람과 어울리려하지 않아요.

  • 19. .......
    '16.9.7 10:05 A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

    솔직하고 냉정하게 얘기하면..... 공부 못한 엄마들이 애를 유치원때부터 잡더라구요....

    공부를 잘해 본적이 없으니깐.... 어떻게 해야 애가 공부를 잘하게 하는지를 모르는거죠....

    공부 잘 했던 사람들은 이때 저리 잡는게 쓸모 없는걸 아니깐 안 잡아요.....

  • 20. 윗님
    '16.9.7 10:17 AM (218.147.xxx.246)

    윗님 말씀이 일부는 맞아요
    저는 윗님이 말씀하신 엄마인데요
    제 친구들 중 이런엄마 저 혼자예요. ㅎㅎㅎ
    제 친구들이 저보다는 수능 성적이 다 좋아요.
    제가 좀 특별케이스로 입학한거라서요

  • 21. ..
    '16.9.7 10:18 AM (112.152.xxx.96)

    영어만 그리진도 빼면 안되고 수학도 미친듯이 해야되는 현실...

  • 22. 지금부터 그럴필요 없어요
    '16.9.7 12:55 PM (39.118.xxx.24)

    다들 미친게 아니고
    원글님이 그런 일부사람들 집단속에 들어가 있는겁니다.
    아이들 키워보니 제일 아까운돈이 영어학원에 쏟아부운 돈이예요
    저학년은 영어도서관 같은 리딩수업만으로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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