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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보검 말이죠

흠.. 조회수 : 7,229
작성일 : 2016-09-06 23:59:38
박보검보다 보검이, 보거미, 보고미..막 이래 불러주고 싶구만요.

근데 구르미를 보다보니, 박보검이 가진 능력? 장점?
그런걸 문득 깨달았는데요.
느끼하거나 오글거릴 수 있는 대사를 참 담백하게 잘 해내는군요.
그래서 보는 사람이 대사 자체가 과해도 아주 로맨틱하게 그 장면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요.

응팔때 택이가 친구들 앞에서 덕선이 좋아한다 말하고, 덕선이한테 마음 표현하는 것도 조곤조곤하지만 돌직구로 던지고.
그때도 참 담백하게 표현한다 느꼈는데..

구르미에선 아주 그 능력이 빛을 발하네요 ㅎㅎ
IP : 220.126.xxx.11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검아.....
    '16.9.7 12:01 AM (121.143.xxx.199)

    진짜 얼굴도 잘생기구 연기두 잘하고
    착해.....
    어쩜 이런가요

  • 2. ㅇㅇ
    '16.9.7 12:03 AM (92.236.xxx.173)

    눈에 빛이 있구나 하고 느끼네요. 눈에 빛이 있는데 배우가 눈으로 말을 할줄 아니 좋은배우로 자리매김 할 것 같습니다.
    눈빛으로 처연함,냉정함,애틋함,,, 다 하네요.

  • 3. 이리 섹시하면
    '16.9.7 12:05 AM (121.161.xxx.180) - 삭제된댓글

    교복입고 학원물 찍고 싶다던데 너무 섹시해서 못 찍겠네요.
    아, 반항적인 학생역할 하면 멋질 듯 하네요.
    지금처럼 버럭버럭 소리 잘 지르고 아잉*^^*

  • 4. 맞아요
    '16.9.7 12:06 AM (119.17.xxx.138)

    솔직히 오글오글한 내용인데 그걸 아주 로맨틱하게 살려요.유치한데 분명 그런데 입벌리고 푹빠져 봤어요.

  • 5. ....
    '16.9.7 12:08 AM (49.169.xxx.39)

    발성이 끝내줘요~

  • 6. 원글
    '16.9.7 12:08 AM (220.126.xxx.111)

    저는 차이나타운에서 박보검 처음봤는데, 눈빛이 정말..
    그리고 응팔에서도 눈빛이 가진 힘이 대단하다 느꼈는데요.
    그 눈빛과 더불어서, 어느 씬에서도 과하지 않게 표현할줄 아는 거 같다는 생각도 같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구르미를 보다보니, 유치하고 손발 오그라드는 대사도 정말 딱 적당하게 전달할줄 아는거 같아요.

    아직 더 성숙해져야할 부분은 분명 있겠지만, 타고난 배우라는 생각이 드네요

  • 7. ㅇㅇ
    '16.9.7 12:12 AM (223.62.xxx.30)

    남편이 응팔때 (전 안봤어요 취향이 아니라서) 덕선이랑 호텔에서 확 키스할때 그 눈빛이 돌변하는거보고 멋지다고 ㅋ 오늘도 보더니 막 연기를 완벽하게 하는건 아닌데도 눈길을 끌만큼 매력이 있다네요 남자와 소년의 경계선..

  • 8. 보검이
    '16.9.7 12:14 AM (211.246.xxx.205)

    너무너무 좋네요.
    오늘 완전 푹 빠졌어요.

    보검아 누나가 주책이라 미안하다ㅠ

  • 9.
    '16.9.7 12:15 AM (223.62.xxx.239)

    배우로 태어난듯
    눈빛이 선한데 어떻게보면 싸이코눈빛같기도 하고
    (그래서 좋아한다고 단정짓지도 못하겠음)
    선한역 악한역 다 소화가능해요
    어리버리 순진해보인 약한 어린아이 같기도 한데
    박력있는 딱 남자같기도 하구요
    이쁘고 선이고운 얼굴이면서 그래서 여자보다 이쁘다싶다가도 강인한 턱선 넓은 어깨 큰손
    이런 남자의 모습도 가지고 있죠
    정말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는게 배우가 천직이네요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도 갖추고 있고
    아직 나이가 어리니 앞으로 다양한 모습보여주겠네요

  • 10. 울집 식구들은
    '16.9.7 12:18 AM (221.155.xxx.204)

    티비에 보검이 나오면 절 쳐다봐요.
    제가 눈빛이 녹는대요 ㅋㅋㅋ 그러다 실실 웃고요.
    며칠전 티비 돌리다 1박2일인가에 보검이 나오니까
    일제히 어이없다는듯 저를 쳐다보는 눈들 ㅋㅋㅋ
    이제 세수하고 구르미 1편부터 보려고 합니다~

  • 11. 원더풀마마
    '16.9.7 12:18 AM (121.161.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원더풀마마 첫회때 보고 막내아들 귀엽게 생겼는데 목소리가 너무 짹짹거리는 게 거슬려서 안봤거든요.
    그땐 박보검을 몰랐을 때라서 저 목소리 이상한 배우는 뭐냐 ,, 외모가 너무 아깝다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응팔로 알려지고 나서 인터뷰 기사 보니 철없는 역할이라 그렇게 발성한 거라고 하더군요.
    저렇게 꿀같은 중저음인데 ㅠ.ㅠ

  • 12. 차이나타운
    '16.9.7 12:25 AM (59.17.xxx.145) - 삭제된댓글

    에서 박보검 보고 제 맘이 쪼그라들었네요.

    어쩜.. 사람 마음을 이렇게 휘어잡는지....

  • 13. 박하사탕
    '16.9.7 12:32 AM (114.200.xxx.167)

    웃을 때는 입모양도 이쁘고 해맑아 보이는데
    정색하면 쫌 무서워요...

    배우로서 장점이겠죠?

  • 14. 아이구...이뻐요 이뻐
    '16.9.7 12:32 AM (211.245.xxx.178)

    진짜 이쁩니다...ㅎㅎㅎ

  • 15. 동그라미
    '16.9.7 12:35 AM (121.189.xxx.119)

    입술모양 보세요.
    입이 진짜 섹시하게 생겼어요
    웃을때도 입옆이 쫘악 하고 올라가면서 갈매기 입술모양
    되는데 전 그게 넘 섹시하더라구요ㅎ

  • 16. ..
    '16.9.7 12:39 AM (182.222.xxx.219)

    모성애를 자극하면서도 은근히 묻어나는 섹시함??
    사극이 취향이 아니라 이번 드라마도 하이라이트만 챙겨보고 있지만
    앞으로 몇년은 보검시대가 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ㅎㅎ

  • 17. 달퐁이
    '16.9.7 12:40 AM (220.118.xxx.179)

    위안부 할머니 후원하는 기업 티 셔츠도 여러번 입고 나오고 팔찌도 하고 다니고 개념 탑재 연예인이라 생각합니다...

  • 18. ..
    '16.9.7 12:42 AM (117.111.xxx.83)

    저도 입이 섹시해요 약간 큰듯하면서도 묘한 느낌이 좋아요

  • 19. ??
    '16.9.7 12:45 AM (175.223.xxx.221)

    살도 넘 빠져서 광대 턱 도드라지고
    입도 더 나와 보이고 연기 어설퍼서 그냥 이런 반응이
    신기할뿐

  • 20. ㅅ.ㅅ
    '16.9.7 12:49 AM (175.223.xxx.207)

    눈빛 만으로 한계가 있죠 연기를 눈으로만 하는것도 아니고
    오늘도 소리 치는 장면에서 또 발성이 심각하던데
    칼 빼들고 움직이는데 참 몸도 뻣뻣하더라는
    차이나타운에서도 죽을때 눈빛 빼곤 발연기라
    당시에 많이 까였었죠 팬들이 많고 호감도 높으면
    이렇게 연기가 과대평가 되다니

  • 21. 역시나
    '16.9.7 12:56 AM (203.226.xxx.61)

    안티 몰려오네요ㅋㅋ

  • 22. 자연스런
    '16.9.7 1:00 AM (119.67.xxx.83)

    얼굴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요새 남배우들 남아이돌들 다 너무 갸름하니고 매끈하니 남성성이 없는데 광대니 턱이니 살짝 나온 입이니 모두 자연스럽고 소년스럽기도 하고 남자답기도 해요. 얼굴은 베이비인데 몸 뼈대는 어찌나 남성다운지. 발성도 좋아서 대사가 잘들려 좋아요

  • 23. ㅋㅋㅋㅋ
    '16.9.7 1:01 AM (110.70.xxx.122)

    참 유난도 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신이네

  • 24. 웃겨
    '16.9.7 1:02 AM (121.189.xxx.119)

    안티들 이제 슬슬 등장 하네요ㅋㅋ

  • 25. 동감
    '16.9.7 1:05 AM (39.7.xxx.60)

    오그라드는 대사를 담백하게 과하지않게 소화하면서도
    눈빛은 살아있고
    얼굴은 소년과 섹시함이 공존
    오늘 연기 진짜 최고였네요

  • 26. 심하네요.
    '16.9.7 1:07 AM (175.223.xxx.169)

    여지껏 드라마 보면서 구르미빠들처럼 유난떠는 팬들은 처음보는거 같아요. 시청률 삼사십 나오는 드라마들도 이정도로 찬양짓 안한것 같은데. 억지로 대동단결시키는 분위기 만드느라 애쓰네요. 어디서 존잼부대들이 몰려왔는지 유난유난 보다보다 한마디하네요. 무슨 팔이쿡이 팬까페인줄 알아는지. 무슨 대동단결? 몇명이 완전 도배를 해대네요. 어휴 진짜 요즘 드라마판 이상해 진짜ㅠㅠ

  • 27.
    '16.9.7 1:09 AM (223.62.xxx.239)

    미소띄며 들어온글에 이상한 댓글들 묻었네요

  • 28. 펜까페도 아닌데
    '16.9.7 1:12 AM (110.70.xxx.70)

    찬양 안하면 안티? ㅋㅋㅋㅋㅋ 참 오만하네요. 적당히들 하세요. 거부감들어요. 완전 연기신인줄 착각하시나본데 입특튀에 표정도 어색하고 아직 멀었던데요

  • 29. 저는
    '16.9.7 1:14 AM (180.230.xxx.161)

    응팔에서 택이 역할만 생각하고 있다가
    무슨 광고를 스치듯 봤는데 박보검 눈빛이 확 바뀌어 있더라구요~ 느낌이 남달랐어요ㅋㅋ

  • 30. 어머 처음이라니
    '16.9.7 1:16 AM (203.226.xxx.165)

    82하신지 얼마 안 되셨나
    시청률 6프로로 마감한 무슨 로맨스 어쩌고 하는 드라마 때
    남주를 세상 유일의 연기신처럼 떠 받들던 찬양글들을
    못봤나 봄ㅋ

  • 31. ..
    '16.9.7 1:18 AM (124.153.xxx.35)

    오늘은 장면마다 넘 멋지고 황홀해서
    막 소리지르며 봤네요..
    우리아이들이 놀리네요..
    저는 조인성이랑 좀 닮았다는 느낌..
    리틀 조인성, 주니어 조인성..특히 눈이..
    이렇게 멋있는 남주는 첨이네요..
    발리에서 생긴일에서 조인성빼고 처음..
    이렇게 넑놓고 황홀하게 쳐다본 남주없었음..
    응팔때 안봤지만..하일라이트는 봤는데 그땐
    눈빛이 멋있네..그정도였는데..
    절친이 응팔서 박보검팬이였는데..
    지금은 구르미에서 진영이 좋다하네요..

  • 32. ...
    '16.9.7 1:21 AM (211.36.xxx.194)

    여지껏 드라마 보면서 @@@ 빠들처럼 유난스런 팬들은 처음 보네요... 대체 이런 글 몇 번을 봤는지... 이거 메뉴얼 있나 봄..

  • 33. 203.226님
    '16.9.7 1:23 AM (110.70.xxx.63)

    어머나?운빨 로맨스글마다 들어와서 안티질하던 아이피랑 같네요. 우연이겠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 그 드라마 재미있게 봐서 운빨 관련글 찾아 읽었는데 글 마다 댓글에 203. 226 아이피가 들어와서 악플달고 있더라구요. 어쩜 우연도 이런 우연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님도 운빨글 읽으셨나봐요? 내용까지 훤히 꿰고 있는거보니까 ㅋㅋㅋ

  • 34. 우리
    '16.9.7 1:28 AM (58.127.xxx.89)

    남편도 박보검 눈빛이 참 좋다네요.
    원래 타드라마 보던 사람인데
    한번 보기 시작하더니 푹 빠져서 같이 봐요ㅎㅎ
    유정이랑 진영이도 연기 참 잘하네요.

  • 35. ....
    '16.9.7 1:30 AM (211.36.xxx.47)

    110.70/220.226 둘 다 주무시오 오늘 일백 다 하셨소

  • 36. 전 사람 잘 구별 못하는 사람인데
    '16.9.7 1:47 AM (122.46.xxx.101) - 삭제된댓글

    연예인 중 제가 좀 무섭게 느낀 눈빛 두명이 있는데 한명이 이진욱이고 다른 한명이 박보검이예요.
    싫어하지는 않는데 둘을 보면 웬지 무서움이 느껴져요.
    이상하죠?

  • 37.
    '16.9.7 1:57 AM (218.48.xxx.95)

    드라마를 안보는데 원글과 댓글만보고 참내 고녀석이 연기를 잘하는갑다~~이러고 있음다

  • 38. 위에 122분
    '16.9.7 2:02 A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본인 마음이 어두워보여요~
    마음을 밝게 다스려봐요 어찌 그런 황당한 생각을 ㅋ

  • 39. ...
    '16.9.7 2:12 AM (118.176.xxx.202)

    전 박보검 연기도 그냥그렇고 별로 매력없어요.
    그냥 예쁘장한 남자애로만 보여요

    구르미보다 차이나타운 보면서 박보검 연기를 다시봤어요.
    역할표현을 너무 잘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응답하라에서도 캐릭터 소화 잘했는데

    솔직히 구르미에서는 그냥 그렇네요.
    김태희가 예쁘고 매력없는 여자로 보이듯
    박보검은 그냥 예쁘고 매력없는 청소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요.

  • 40.
    '16.9.7 4:23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응팔에서 눈빛연기 잘한다 생각했는데
    이드라마에서도그러네요

  • 41. ㅇㅇㅇ
    '16.9.7 8:21 AM (58.237.xxx.61)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는 몰입력도 하나의 능력이죠
    보그미에겐 그런게 있어요. 유정이도 마찬가지. 진영이도 마찬가지...
    구르미는 그냥 모든 장면이 다 몰입이 있어요

  • 42. ㅇㅇㅇ
    '16.9.7 8:22 AM (58.237.xxx.61)

    구르미는 매회 장면 하나하나가 다 기억에 남고 가슴찡한 스토리가 빠져들게 만드네요

  • 43. ㅇㅇㅇ
    '16.9.7 8:24 AM (58.237.xxx.61)

    시청률 20% 근접하게 나오는건 우연이 아닙니다.
    주인공의 연기력과 화면장악력 그리고 그 주변 배우들의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고 연기구멍이 없다는 것이겠죠

  • 44. 제가 보는
    '16.9.7 9:01 AM (211.46.xxx.249)

    명장면은 응팔에서 덕선이랑 나중에 차안에서 나올때..덕선이가 보라네 커플때문에 당분간 자기네 사귀는 것은 남들에게 비밀로 하자고 하니까...택이가 시무룩 삐지는데..
    덕선이가 내가 선물하나 줄께, 사랑해 라고 말해요. 그때 픽 웃는것...이게 이게 최고 명장면으로 꼽습니다.
    구르미에서 엎드려 자는척하다가 눈뜨면서 김유정보고 씩 웃잖아요. 이거랑 약간 비슷한 웃음인데..
    응팔에서 그때 픽 하고 웃으면서 바로 덕선에게 딥키스 들어가지요. 캬아...명장면!

  • 45. 그러게요
    '16.9.7 10:43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거의 안봐서 응팔도 남편이 좋아해서 찾아볼때 잠깐잠깐 봤었는데 그땐 그냥 싱거운 신인배우 같은 느낌밖에 안들었어요. 그런데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욕하면서도(영화스토리가 너무 억지스러워서) 박보검한테 완전 반했네요. 마침 구르미 드라마(또 남편이 좋아하는 드라마 ㅋ) 시작해서 보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남편 바로 옆에서 미안하지만요 ㅋ 거기다 자주 사용하는 쇼설커머스? 인터넷 몰 전문모델이 박보검이 똭! 자주봐서 그런가 너무 정들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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